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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국토부,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 사례집 배포
파이낸셜뉴스

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국토부,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 사례집 배포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 안에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 되살아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우수 사례를 모아 알린다. 국토부는 16일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활용 사례와 관련 법령 고려사항을 담은 안내물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물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진행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국토부가 전국 226개 단지를 설문하고 20개 단지를 현장 방문한 결과, 주민공동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단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요조사 △공간 최적화 △자율적인 입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안내물은 공간을 활성화하는 방식을 용도변경 없이 공간을 개

강릉 방문 외국인 철도·버스·택시 앱 하나로...국토부, 특화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강릉 방문 외국인 철도·버스·택시 앱 하나로...국토부, 특화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강릉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와 버스, 택시를 앱 하나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를 적용한 교통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MaaS는 모바일 앱으로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를 검색하고,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실시간으로 조회해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교통서비스다. 그동안 이용자는 경로를 검색한 뒤 교통수단별 앱에서 따로 예약·결제해야 해 여러 앱을 설치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앱 출시는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맞춰 출시한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첨단교통 분야 기업과 학계, 정부 관계자가 참가해 ITS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 32회째를 맞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본격화...최고 28층·263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본격화...최고 28층·263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월계동 383-40 일대가 최고 28층, 26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16일 노원구에 따르면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지난 8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성북맨션 소유자들의 재건축 결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건축계획 사전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 이행 등을 지원해 왔다. 심의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6층~지상 28층, 연면적 4만4905.66㎡​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총 263가구로, 공공임대주택 75가구와 분양주택 188가구로 구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지나는 광운대역 및 동부간선도로와 가깝다. 인근에는 광운대학교와 월계1동주민센터가 있

실적 회복한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서 '용산 벨트' 확장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실적 회복한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서 '용산 벨트' 확장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며 마감은 오는 10월 8일이다.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0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의 현장설명회 참석은 최근 개선된 실적과 재무 여력을

3040 주거 선택 기준 '초품아'… '위파크 제주'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3040 주거 선택 기준 '초품아'… '위파크 제주'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거지 선택 시 학교 및 학원 등 교육 시설 인접성이 주요 고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 시설이 인접한 신규 단지들은 분양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분양한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BL’은 1순위 일반공급에서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A 타입은 53.84대 1로 마감됐다. 4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1순위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두 단지는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거나 학교와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와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84.4%, 주당 참여시간은 7.4시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1만 2000원으로 집

강남3구·한강벨트 40% '뚝', 외곽 60% '쑥' [거래 절벽 강남, 거래 몰린 외곽]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한강벨트 40% '뚝', 외곽 60% '쑥' [거래 절벽 강남, 거래 몰린 외곽]

#OBJECT0#[파이낸셜뉴스] 대출 제한,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등 서울 아파트 규제가 지속되면서 거래시장 재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과거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던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어느새 중하위권으로 밀렸고 그 자리는 강서, 노원 등 서울 외곽 지역이 차지했다. 강남3구와 함께 '노른자'로 불리는 한강벨트도 아파트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다. 16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1년(2025년 9월 17일~2026년 9월 16일)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만3000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자치구별 거래량은 크게 달라졌다. 이 기간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아파트 거래량은 최대 42% 감소한 반면 서울 외곽의 경우 60% 급증한 곳도 발견된다. 강남3구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큰 곳

홍지선 "주택공급은 신속히,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분히 소통"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주택공급은 신속히, 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분히 소통"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홍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주거 안정을 국토교통 정책의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공급 물량뿐 아니라 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방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지방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애로를 해결

BYC, 옛 본사 부지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2호선 직통' 초역세권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BYC, 옛 본사 부지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2호선 직통' 초역세권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총 770실 규모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며, 강남역과 시청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2027년 예정)이 공사 중이며,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GTX-D 노

국토안전관리원, 함평 돌머리어촌마을 해안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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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함평 돌머리어촌마을 해안정화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어촌마을에서 해안가 환경정화에 나섰다. 16일 관리원에 따르면 관리원은 전날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안전원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체계 'CO-AS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Co-Ast'는 '함께 돕는다'는 의미와 해안·연안을 뜻하는 'Coast'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 협력체계에서 국토안전원은 서남해안의 인프라 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계와의 소통체계 마련과 어촌지역 워케이션 홍보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두 기관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달에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

SH, 행복주택서 청년 입주민과 주거 소통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SH, 행복주택서 청년 입주민과 주거 소통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입주민들과 함께 '청년 주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입주민들의 실제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시설, 세대 내부를 둘러보며 실제 주거 환경과 공용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민들이 거주 과정에서 체감한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거 면적과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

"스마트 홈의 완성"… '르엘 어퍼하우스', 원스톱 통합 IoT 플랫폼 도입
파이낸셜뉴스

"스마트 홈의 완성"… '르엘 어퍼하우스', 원스톱 통합 IoT 플랫폼 도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거시장에서 첨단 기술의 역할은 개별 기기의 사양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단계를 넘어, 입주민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에 조성 중인 ‘르엘 어퍼하우스’는 주거 공간과 단지 서비스, 커뮤니티, 컨시어지를 하나의 앱에 담는 최첨단 IoT 시스템을 도입해 ‘하나의 앱으로 연결되는 일상’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도입되는 전용 앱은 단순히 세대 내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을 벗어나, 입주 전 하자 신청부터 입주 후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집 안에서는 조명과 난방, 환기, 전동 커튼, 시스템 에어컨 등 주요 설비는 물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스

한남3구역, 6천가구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한남3구역, 6천가구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97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조감도)'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59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020가구도 포함된다.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족 기능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남산과 한강을 잇는 입지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이와 형태를 정하고, 고저차를 활용해 입

가재울9 좌원상가, 180가구 주거복합지로 재탄생...재개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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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9 좌원상가, 180가구 주거복합지로 재탄생...재개발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 좌원상가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체육시설,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정비계획 4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1966년 준공된 좌원상가는 시설 노후화가 심해 2020년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됐다. 주변 골목도 낙후돼 붕괴 위험에 따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건축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계획하는 한편,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기존 500%에서 600%로 상향하는 등 사업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미아동에 강북 미니 신도시 생긴다...미아2·11구역 주택공급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2·11 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오른다.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공동주택과 학교·공원·공공시설 등을 갖춘 강북권 핵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는 최고 45층, 총 400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710가구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구역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학교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

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파이낸셜뉴스

한남3구역, 5970가구 '미니 신도시'로...한남뉴타운 첫 착공 눈앞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970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남3구역에는 123개 주동, 최고 21층 5970가구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1020가구도 포함된다. 특히 초등학교,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자족 가능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남산과 한강을 잇는 입지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건축물의 높

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파이낸셜뉴스

HUG, 콜센터 품질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상담시간 절반으로 줄여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HUG에 따르면 HUG(사장 최인호)는 지난 1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KS-CQI 조사는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전화 모니터링과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콜센터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평가한다. HUG는 상담시스템 개선과 맞춤형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한 품질 개선 등으로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 문의가 많은 점을 확인해 신속·정확한 상담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프롭테크 기반의 주택가격 통합조회 화면을 상담시스템에 구축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담 시간을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환경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 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폭 25~30m, 길이 약 1100㎞의 세계 최대 규모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1960년대 준공된 이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현대화 필요성

"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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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나가주세요" 집주인 vs 세입자 '진짜 전쟁'은 2년 뒤 닥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향후 실거주를 원하는 집주인과 전세난에 갈 곳이 없는 세입자 간 갈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집주인 실거주땐 거절 가능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7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은 총 97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 갱신·종료 관련 분쟁은 1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건보다 101.5% 증가한 수치다. 올해 7개월간 접수된 건수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122건을 이미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

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파이낸셜뉴스

교육·예술의 도시로… 목동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해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소르본 프로젝트와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겨냥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탱지구의 소르본대학교에서 이름을 따왔다. 목동이 지난 40년간 축적한 교육·녹지 환경에 라탱지구가 상징하는 지성과 문화·예

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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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목동 '르엘'에 파리 소르본 담는다…"최고 분양가 약속"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위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연결해 고안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외관과 고급 마감재 중심의 기존 하이엔드 경쟁을 넘어 입주 이후에도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목동에서 최고 수준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 목동르엘 라운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적용할 소르본 프로젝트와 '목동르엘 라운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운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목동 주민에게 개방된다. ■교육·숲·예술을 잇는 '소르본 프로젝트'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마련한 주거 콘셉트다. 프랑스 파리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