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던 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국토부, 아파트 유휴공간 활용 사례집 배포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 안에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 소통 공간으로 되살아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우수 사례를 모아 알린다. 국토부는 16일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활용 사례와 관련 법령 고려사항을 담은 안내물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물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진행한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국토부가 전국 226개 단지를 설문하고 20개 단지를 현장 방문한 결과, 주민공동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단지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수요조사 △공간 최적화 △자율적인 입주민 참여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안내물은 공간을 활성화하는 방식을 용도변경 없이 공간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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