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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장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던 총회가 연기됐다. 조합장 해임 총회가 연기되면서 당분간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조합장 해임 총회를 오는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 집행부가 교체되고, 이후 시공사 재선정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시공사 지위를 둘러싼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번 총회 연기는 절차적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위 측은 이미 조합장 해임을 위한 서면 동의서를 과반 이상 확보한 상태지만, 앞서 법원

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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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TS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자립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진행됐다.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의 총액만큼 공단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으로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에 사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73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6% 감소한 2조4005억원을 올렸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가 1조4213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536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264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악화로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1년 전 대비 일부 감소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약 1만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해당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1·4분기 신규수주는 2조6025억원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오산양산4지구공동주택사업,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선부연립1구역재건축 등을 수주했고 폴란드 모듈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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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수도권 인근 관광지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실거주 목적의 라이프스타일 주거지로 전환되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쾌적한 자연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 교통망 개선의 영향을 받은 가평 일대로 주거 수요가 형성되는 추세다. 가평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세대수는 3만3144세대로 5년 전과 비교해 약 5% 증가했다. 해당 기간 내 공급된 아파트는 2100여 가구로 전체 아파트 물량의 45%를 차지했다. 가평 지역의 주거 환경 변화는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핵심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10월 GTX-B 노선을 기존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55.7㎞ 연장하는 사업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평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35분대로 단축된다.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서

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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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 동안구에 조성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이 5월 공급된다. DL이앤씨는 해당 단지의 공급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관양동 일대에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다.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지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북의왕IC, 평촌IC 등이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

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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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고속철도 통합 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은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며 통합 운행의 안전성과 시스템 완성도를 최종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에 따르면 KTX와 SRT를 연결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운전에 착수했다. 시운전은 오는 5월 14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실제 운행 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운행 구간은 △광주송정~수서(4월 30일) △서울~부산(5월 6일) △서울~광주송정(5월 12일) △광주송정~서울(5월 14일) 등으로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시운전 결과를 반영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5월 15일부터 일반 이용객도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중련운행은 KTX와 SRT를 하나

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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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주택영업 △RM △인사 △안전관리 총 8개 분야다.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며, 입문 교육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금호건설은 창립 59년을 맞은 한국 대표 건설사로, 전국에 약 15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현재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중심으

㈜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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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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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은 30일 한화건설 출신 유진상 전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LG건설, 한화건설 등에서 근무하며 30년간 건설회사에 몸담았다. 특히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에서는 기획팀장, 건축/개발 영업담당, 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대보그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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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추락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인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을 거점으로 을지로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현수막 게시 △기술자료 배포 △보호구 착용 식별띠·쿨토시 지급 등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반

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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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정부의 다주택자 세제 개편으로 지방 인구감소지역 내 세컨드홈 특례가 확대되면서, 충북 음성군 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신축 아파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분양 일정을 진행 중이다. 기획재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9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주택 수와 관계없이 1~3%의 일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은 취득세가 최대 50% 감면된다. 해당 세제 혜택 요건을 충족하는 충북 음성군에

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파이낸셜뉴스

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다만 인허가 감소가 이어지며 중장기 공급 불안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1975건으로 전월(5만7785건) 대비 24.6%, 전년동월(6만7259건) 대비 7.0% 증가했다. 1~3월 누계는 19만121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4% 늘었다. 수도권은 3만6008건으로 전월 대비 22.2%, 지방은 3만5967건으로 27.0% 증가했다. 서울은 1만1010건으로 전월 대비 16.3% 늘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4.3%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6433건으로 전월보다 1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9349건) 대비로는 31.2%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27만9688건으로 전월 대비 10.4%, 전년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전세(8만6775건)는 전년동월 대비 11.0% 감소한 반면 월세(19만2913건)는 36.3% 늘었다. 1~3

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지 85만7493필지다. 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봤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이다. 자치구별로는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평균 변동률(4.89%)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이다. 개별지 85만 7493필지 중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4만5872필지(98.6%)이다. 하락한 토지는 2350필지(0.3%)에 불과했다. 지난해와 공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면 개편한다. 시는 30일 올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먼저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000명씩 우선 선발한다. 또한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됐지만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주거비로 부담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도 각각 500명씩 지원한다. 병역 의무로 사회진입이 늦어진 청년을 위한 보완도 이뤄졌다.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완화한다. 복무 2

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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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자치구중에서 아파트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았던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5.83%에 달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 결과 1만4561건이 접수돼 이중 타당성이 인정된 1903건의 공시가격이 조정됐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9%가 적용됐다.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울시로 1만166건이 접수됐다. 이중 조정이 이뤄진 사례는 1481건으로 공시가격 하향이 1107건, 상향이 374건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3구에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2797건이 제출되며 2위인 송파구(1189건)의 2배를 훨씬 웃돌았다. 뒤를 이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