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장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던 총회가 연기됐다. 조합장 해임 총회가 연기되면서 당분간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조합장 해임 총회를 오는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 집행부가 교체되고, 이후 시공사 재선정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시공사 지위를 둘러싼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번 총회 연기는 절차적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위 측은 이미 조합장 해임을 위한 서면 동의서를 과반 이상 확보한 상태지만, 앞서 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