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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9일 밝혔다.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서울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원을 통해 땅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공간 요소에 주목하고, 공간 자체가 경험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제안한다. 땅을 단순한 기반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이자 메시지로 확장한 것으로, 디벨로퍼로서 공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정원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아스틸베, 수국, 사초, 화백 스노우 등 다양한 식재를 활용해 자연성과 경관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기울어진 땅과 움직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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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서클(One Circle)'을 제안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원 서클'은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순환형 커뮤니티다. 입주민 생활 전반을 통합하는 '원 시티(ONE City)'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단순 부대시설이 아닌 주거 핵심 요소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시설인 '클럽 압구정'은 약 14만9000㎡(4만5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광화문광장의 약 4.5배 수준으로, 대단지 규모를 생활 편의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프라이빗 △데일리 △시그니처로 구성되며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을 중심으로 연결된다. 프라이빗 영역에는 PT룸, 필라테스, 요가, 사우나 등을 배치하고 각 동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였다. 앱 기반 예약

'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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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파이낸셜뉴스] 경기도가 지역 내 개별주택 가격을 취합한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집이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000여 호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2.6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데 반해 동두천시는 1.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의 단독주택이었다. 정 회장 주택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억원 오른 16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집은 2011년 처음 공시된 뒤 매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집 1위와 2위 자리를

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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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왔으며, 이번 사업은 해당 계획의 첫 단계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서 복합개발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공단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사업 정상화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간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돼 기존 지하철 대비 약 3배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한 뒤 본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낮아졌다. 30일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11억947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4분기 대비 19.7%(2억9371만원)이 감소한 수준이다.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는 28억61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16억6714만원(240%) 높은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 233% △송파구 181% △용산구 180% △성동구 151% △광진구 148% △마포구 129% △동작구 125% △강동구·중구 116% △종로구 109% △영등포구 107% 순으로, 총 12개 자치구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로, 1년 새 17.0%(2억5691만원)가 올랐다. 반면 평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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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5월 연휴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연중 최대 수준이다. 연휴가 많은 5월은 여행 등을 이유로 도로에 차량이 늘고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추돌사고 위험이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년 평균 5월 교통량은 524만대로 전달 대비 0.7% 많고, 최대 정체길이는 일 평균 300㎞로 10.2% 길다. 승용차 사망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졸음·주시태만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가정의달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제가 5월 1일~5월 3일, 5월 5일 동안 신탄진∼양재 구간(토요일·공휴

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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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 규모는 6조2536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오피스 부문이 약 4조1513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66%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분기 최대 규모 거래는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로, 1조2855억원에 거래됐다. 물류 투자 규모는 약 77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7% 감소했다. 다만 국민연금 블라인드 펀드 투자 사례인 아레나스 영종 인수 등 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거래가 이어졌다. 호텔 부문에서는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호텔 U5가 각각 1400억원대에 거래됐다. 임대차 시장은 자산별 온도차가 컸다. 오피스 시장은 중소형 규모의 잔여 공실이 추가적으로 해

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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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유세 정보를 제공한다. 30일 부동산원은 현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기존 양도소득세·상속세에서 보유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택스아이'를 기반으로, 민관 협업해 도입한 서비스다.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반영한 보유세 산출 기능 추가되면서 이용자가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해 보유 주택 수, 보유기간 등 주요 항목을 단계적으로 입력하면 예상 보유세를 확인할 수 있다. 산출 결과는 과세표준 및 세 부담 상한액이 반영된 금액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부동산정보 앱에서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조성한 주택 3952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공급 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7430가구)과 비교하면 47% 감소한 물량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1615가구)과 비교하면 145%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인천 601가구, 경기 1111가구 등 총 171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라남도 1679가구, 울산 481가구, 제주도 60가구 등이 예정됐다. 가장 많은 물량이 들어서는 단지는 전남 여수소제지구 중흥S클래스 우미린(A3·A4)이다. 각 블록에 1095가구, 584가구가 공급되며 202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이 가장 빠른 곳은 5월 제주 지역에 들어선다. 제주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서 신속∙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체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의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 금리로 조달할 계획이다. 사업비에는 조합 운영비∙각종 용역비 등의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의 '사업촉진비'까지 모두 포함한 총액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250억원을 시공사 선정 즉시 CD+0% 금리의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추가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파이낸셜뉴스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구도 낙폭 축소..."보합세 가능성"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는 -0.03%로 전주와 동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와 상가 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장 임대료 흐름을 보여주는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는 상승한 반면, 상가는 하락했다. 임대료 수준은 상가가 더 높았지만,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크게 앞섰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가 0.34% 상승한 반면 상가는 0.05% 하락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중대형 -0.01%, 소규모 -0.16%, 집합상가 -0.07%로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오피스 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56% 상승했으며, 강남권역은 신규 임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0.68% 올랐다. 여의도권역 역시 대형 금융사의 이전 수요 영향으로 0.64% 상승했고, 도심권역도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상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한다. 기존 평가방식과 병행 운영을 통해 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30일 HUG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력해 이날부터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감정평가 절차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조치로, 현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주택사업자 간담회에서도 제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주택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평가기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검증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협회의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기관을 선정하고, 결과에 대한 심사까지 병행함으로써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상한제 적용 단지로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를 오는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전용 84㎡ 총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이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일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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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274가구 규모 중·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와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3개 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가구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가구(임대주택 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