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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로봇 기술 현장 실증
파이낸셜뉴스

SH,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로봇 기술 현장 실증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기술을 실증했다. 16일 SH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국책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증은 디지털 기반 건축 감리 연구단(연구단장 단국대학교 강경인 교수)이 지난 5년간 개발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구 총괄기관인 단국대학교 스마트안전기술센터와 SH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정책 연구 기관,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 전문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계룡건설, 참전 유공자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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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참전 유공자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16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소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한다. 계룡건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매년 1억원씩 후원해 이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6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국내 참전 유공자 4

철도·공항·도로 연구원 첫 협력망…미래 교통기술 공동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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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항·도로 연구원 첫 협력망…미래 교통기술 공동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철도와 공항, 도로 분야 공공기관 연구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철도연구원이 제안한 이번 협약은 교통 분야 공공기관의 연구 역량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공동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네 기관은 연구성과와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시험·실증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고, 개발 기술을 다른 교통 분야에서 검증하는 교차 실증에도 협력한다.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연구과제도 발굴한다. 개별 기관만으로 대응하기 어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 추석맞이 송편나눔·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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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 추석맞이 송편나눔·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어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송편을 직접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원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기부금

"96억에 사서 173억에 팔았다"...호텔, 재매각도 붐
파이낸셜뉴스

"96억에 사서 173억에 팔았다"...호텔, 재매각도 붐

#OBJECT0# #OBJECT1#[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숙박업이 성장 국면을 맞은 가운데 호텔 재매각 시장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침체기에 저가로 매입한 숙박시설을 관광 수요 회복기에 고점에 매각하는 전략적 성공 사례가 줄을 잇는 모양새다. ■관광 수요 늘자…2년 7개월 만에 엑시트 16일 숙박업 데이터 분석 기업 '키우다랩'이 2016년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이뤄진 호텔 재매각 120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보유 기간 중앙값은 2년 7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유 기간도 3년이 채 되지 않았다. 호텔을 사서 장기간 운영에 집중하기보다는 저렴하게 사 제값에 넘기는 '전략적 엑시트(투자 회수)'가 주를 이룬 것이다. 연도별 재매각 건수는 △2017년 18건

"5년내 준공 못하면 재산세 폭탄"...지방세 개편안에 '현실 무시'
파이낸셜뉴스

"5년내 준공 못하면 재산세 폭탄"...지방세 개편안에 '현실 무시'

[파이낸셜뉴스] 개발사업용 토지 재산세 산정 시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분리과세 적용기간을 신설한 지방세법 개정안(예고)에 대해 업계가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택건설용 토지는 분리과세 기간이 '5년'으로 제한된다. 토지매입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까지 길게는 수십 년이 걸리는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16일 주택·건설·개발 관련 협회 등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 가운데 '분리과세 적용기간 신설' 조항에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들은 세부 개정안이 나오면 의견을 모아 건의할 계획이다. 토지 재산세는 종합합산·별도합산·분리과세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분리과세는 가장 낮은 세율이 적용돼 일반 토지는 0.2% 단일 세율이다. 개발용 토지는 일정 시점부

도로공사, 방글라데시·튀르키예 도로사업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방글라데시·튀르키예 도로사업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방글라데시·튀르키예 교통당국 수장들과 만나 기존 도로사업의 계약 연장과 후속 투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 고위급 협력망을 활용해 도로·교통 분야의 사업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해 국가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샤이크 라비울 알람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과 만나 2027년 종료될 예정인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의 계약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2014년 '파드마대교 시공감리'를 시작으로 현지 사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파드마대교와 N8 고속도로의 O&M을 수행하고 있다. 튀르키예에서는 아흐메트 귈센

TS, 제주서 전기차 안심 캠페인…충전기 안전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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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제주서 전기차 안심 캠페인…충전기 안전수칙 안내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주도·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제주지역 공공 급속충전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운전자가 일상에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알린다. 16일 TS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날부터 제주지역 전기차 운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 비율이 가장 높은 제주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수칙은 충전 커넥터의 손상과 내부 이물질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배터리에 충격이 가해졌거나 사고가 났을 때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는 것이다. 차량 내부의 주황색 고전압 케이블에는 절대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캠페인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축적한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공급...843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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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공급...843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검단구 오류동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74·84㎡ 등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1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공원과 주거단지를 하나로 잇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인근에는 단봉초와 단봉중이 있으며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단봉늘봄도서

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첫 단추'부터 돕는다...주민 의사결정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첫 단추'부터 돕는다...주민 의사결정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은 첫 단추를 끼우기가 가장 어렵다. 사업성이 있는지,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초기에 추진 동력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런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덜어 주는 '주민 의사결정 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이 첫발을 떼는 단계부터 공공이 개입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과 조례상 입안 요건을 충족하는지, 사업성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문 지식과 비용이 드는 이 판단을 주민들이 스스로 하기는 쉽지 않고, 추진 절차도 복

K-water, 댐 상류 농경지 오염 줄인다…바이오차 실증
파이낸셜뉴스

K-water, 댐 상류 농경지 오염 줄인다…바이오차 실증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댐 상류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에 나선다. 소양강댐 상류에 바이오차를 보급해 수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K-water는 16일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업·농촌 물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산과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water의 댐 유역 운영 역량과 국립농업과학원의 농업환경 연구 기술을 결합한다. 양 기관은 토양과 물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댐 상류 현장에서 효과를 공동 검증한다. 우선 소양강댐 상류 농경지에 바이오차를 보급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산소가 거의 없는 350도 이상의 고온에서 나무

코레일, 시속 370㎞ 'EMU-370' 도입 착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시속 370㎞ 'EMU-370' 도입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370㎞, 설계 최고속도 400㎞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에 나선다. 코레일은 지난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량 제작 일정과 설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사업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 정책을 이행하고 고속철도 운영·유지보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EMU-370은 열차 한 대가 16칸으로 구성된다. 선로별 최적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에너지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처음 적용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예정이다. 또 승차감 기준을 강화하고 극한 기후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HUG,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중기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HUG, 중소기업 ESG 지원 성과…중기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스마트공장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 창업기업 육성 등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HUG는 지난 15일 열린 국가공헌대상에서 중소기업 ESG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HUG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해외 판로 개척, HUG 창업스쿨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는 평가군 내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신임 기관장 취임과 함께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지역 IT 업체와 간담회를 열었으며, 지역업체 우선계약 사전검

홍지선 "전세로 자산 축적…조금 더 대출받아 집 샀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전세로 자산 축적…조금 더 대출받아 집 샀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영끌' 논란에 대해 약 20년에 걸친 전세 거주로 자산을 모은 뒤 전세계약 만료를 앞두고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인근 전셋값이 9억원을 넘는 상황에서 10억원가량의 주택을 사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으며, 시세차익을 노린 매입은 아니었다는 해명이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는 "저도 전세로 살면서 많은 자산을 그동안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2년, 4년마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옮기는 것이었다"며 "4년 갱신계약이 5월 말에 끝나니 집주인이 2~3월경 매도한다고 다른 집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30년간의 공직생활 가운데 약 20년을 무주택

"최고 38층 한강뷰"… 김포 고촌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잔여세대 접수
파이낸셜뉴스

"최고 38층 한강뷰"… 김포 고촌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잔여세대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절반에 가까운 자치구의 평균 전세가 7억 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인접 경기권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7억 91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812만 원 올랐다.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가 7억 원을 넘어섰다. 영등포구 7억 396만 원, 동작구 7억 1854만 원 등이다. 강서구 마곡동은 6억 6955만 원으로 7억 원에 다다랐다. 이와 함께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2만 6035세대에서 2028년 1만 5388세대로 감소할 전망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년 새 44.0% 급등했다. 동기간 경기는 11.7%, 인천은 16.4% 상승해 서울과 격차를 나타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

세제개편안 등 여파에... 서울 주택매수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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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 등 여파에... 서울 주택매수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등 정책 변화로 서울 주택 매수심리가 전달에 비해 7.4%p(포인트) 감소하며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 지수는 115.1로, 지난 7월 대비 1.0p 하락했다. 다만 상승 국면은 유지했다. 부동산 소비자심리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뒤 소비자의 행태 변화와 인지 수준을 0~200의 숫자로 수치화한 지표다. 수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본다. 특히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한 서울의 매매 소비심리 지수는 139.9에서 132.5로 7.4%p 크게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 3월 117.8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해 135.6과 138.0을 거쳐 139.9

삼성·R&D 클러스터 배후도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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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R&D 클러스터 배후도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 공급

[파이낸셜뉴스] 천안·아산 일대에 첨단산업 투자와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성건설은 오는 10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블록’을 공급할 예정이다. 천안·아산 지역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주요 대기업 사업장이 자리 잡은 지역이다. 투자 계획도 구체화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에 6조원을 투자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도, 아산시와 함께 첨단산업 투자 양해각서를 지난 9월 체결하고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내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67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산시 탕정면 및 천안시 불당

서울시 200번째 신통기획 확정…청파동에 1280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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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번째 신통기획 확정…청파동에 1280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97-35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25층, 약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가 신통기획을 도입한 이후 확정한 200번째 사업지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청파동1가 97-35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별 사업지 정비에 그치지 않고 서계·공덕·청파동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도로와 보행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역 단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지는 1970년대 경성역을 전신으로 둔 서울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됐다. 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숙명여대, 청파초, 효창공원 등이 인접했지만구릉지 지형과 좁은 도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이 떨어졌다. 건축물 노후화로 주민들의 정비 요구도 이어져 왔다.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