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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파이낸셜뉴스] 5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조성한 주택 3952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공급 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7430가구)과 비교하면 47% 감소한 물량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1615가구)과 비교하면 145%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인천 601가구, 경기 1111가구 등 총 171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라남도 1679가구, 울산 481가구, 제주도 60가구 등이 예정됐다. 가장 많은 물량이 들어서는 단지는 전남 여수소제지구 중흥S클래스 우미린(A3·A4)이다. 각 블록에 1095가구, 584가구가 공급되며 202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이 가장 빠른 곳은 5월 제주 지역에 들어선다. 제주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추가이주비 'LTV 100%' 제안..."사업비 최저금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서 신속∙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체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의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 금리로 조달할 계획이다. 사업비에는 조합 운영비∙각종 용역비 등의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의 '사업촉진비'까지 모두 포함한 총액이 포함된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250억원을 시공사 선정 즉시 CD+0% 금리의 조합 사업비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추가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파이낸셜뉴스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구도 낙폭 축소..."보합세 가능성"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이번엔 서초가 올랐다…서울 하락지역들 속속 상승전환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자치구들이 잇따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주에는 서초구가 상승반전하며 '양도세 장세'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4주(27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P 낮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11개구는 0.13%로 전주(0.11%)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강북 14개구는 0.15%로 전주(0.19%)보다 줄었다. 강남권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서초구는 -0.03%에서 0.01%로 상승전환했고 강남구는 -0.06%에서 -0.02%로 낙폭을 줄였다.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13%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강동구도 명일·천호동을 중심으로 0.08% 상승했다. 반면 용산구는 -0.03%로 전주와 동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1분기 상업용부동산 오피스 뜨고 상가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와 상가 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장 임대료 흐름을 보여주는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는 상승한 반면, 상가는 하락했다. 임대료 수준은 상가가 더 높았지만,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크게 앞섰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가 0.34% 상승한 반면 상가는 0.05% 하락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중대형 -0.01%, 소규모 -0.16%, 집합상가 -0.07%로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오피스 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56% 상승했으며, 강남권역은 신규 임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0.68% 올랐다. 여의도권역 역시 대형 금융사의 이전 수요 영향으로 0.64% 상승했고, 도심권역도 0.6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상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HUG, 감정평가기관 추천제 도입…임대보증 평가 신뢰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도입한다. 기존 평가방식과 병행 운영을 통해 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30일 HUG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력해 이날부터 '감정평가기관 추천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감정평가 절차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조치로, 현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앞서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주택사업자 간담회에서도 제도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주택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평가기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검증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협회의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기관을 선정하고, 결과에 대한 심사까지 병행함으로써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상한제 적용 단지로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를 오는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전용 84㎡ 총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이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일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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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서초 노후 주거지가 중·고층 아파트로...모아주택 심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274가구 규모 중·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와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3개 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가구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가구(임대주택 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의 정비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5월 9일로 연기…DL이앤씨 시공권 '무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장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던 총회가 연기됐다. 조합장 해임 총회가 연기되면서 당분간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조합장 해임 총회를 오는 5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 집행부가 교체되고, 이후 시공사 재선정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시공사 지위를 둘러싼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번 총회 연기는 절차적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대위 측은 이미 조합장 해임을 위한 서면 동의서를 과반 이상 확보한 상태지만, 앞서 법원

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파이낸셜뉴스

TS, 임직원 물품 기부…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TS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본사에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자립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진행됐다.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의 총액만큼 공단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으로 모인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발달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에 사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전년 比 4.4%↑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4% 늘어난 73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6% 감소한 2조4005억원을 올렸다. 30일 GS건설에 따르면 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가 1조4213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536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264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악화로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1년 전 대비 일부 감소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약 1만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해당 프로젝트의 착공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오름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1·4분기 신규수주는 2조6025억원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오산양산4지구공동주택사업,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선부연립1구역재건축 등을 수주했고 폴란드 모듈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평군 주거 수요 증가…’가평역 벽산블루밍 리베르’ 공급

수도권 인근 관광지로 알려진 경기도 가평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실거주 목적의 라이프스타일 주거지로 전환되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쾌적한 자연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 교통망 개선의 영향을 받은 가평 일대로 주거 수요가 형성되는 추세다. 가평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세대수는 3만3144세대로 5년 전과 비교해 약 5% 증가했다. 해당 기간 내 공급된 아파트는 2100여 가구로 전체 아파트 물량의 45%를 차지했다. 가평 지역의 주거 환경 변화는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핵심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10월 GTX-B 노선을 기존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55.7㎞ 연장하는 사업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평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35분대로 단축된다. 남양주 화도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서

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 동안구에 조성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이 5월 공급된다. DL이앤씨는 해당 단지의 공급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관양동 일대에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다.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지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북의왕IC, 평촌IC 등이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

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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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시운전 시작...9월 통합 목표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고속철도 통합 작업이 본격화된다.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은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며 통합 운행의 안전성과 시스템 완성도를 최종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에 따르면 KTX와 SRT를 연결하는 중련운행 도입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운전에 착수했다. 시운전은 오는 5월 14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실제 운행 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운행 구간은 △광주송정~수서(4월 30일) △서울~부산(5월 6일) △서울~광주송정(5월 12일) △광주송정~서울(5월 14일) 등으로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시운전 결과를 반영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5월 15일부터 일반 이용객도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중련운행은 KTX와 SRT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