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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관 로비가 공연장으로…수요일 점심 콘서트 '누구나 무료'
파이낸셜뉴스

건설회관 로비가 공연장으로…수요일 점심 콘서트 '누구나 무료'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를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을 위한 무료 점심 공연'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를 선보인다. 조합은 17일 직장인과 방문객을 위한 점심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무공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합과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W필하모닉은 공연 기획과 연주자 섭외를 맡고, 조합은 공간과 시설을 지원한다. 첫 공연은 지난 16일 '로비 팡파르'를 주제로 한 금관 5중주 공연으로 꾸며졌다. 건설회관 방문객과 입주사 직원, 조합 임직원 등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람했다. 공연은 별도 예매와 관람료 없이 건설회관 이용객 누구나

"노도강 살면서 월세 300만원 냅니다"…무주택자들 '퍽퍽한 서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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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 살면서 월세 300만원 냅니다"…무주택자들 '퍽퍽한 서울살이'

[파이낸셜뉴스] 이사 성수기로 불리는 가을철을 앞두고 서울 월세 상승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 13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에서도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은 노원·도봉·강북구에도 고액 월세가 등장하며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 130만원 돌파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평균 월세는 13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을 포함한 수치로, 서울 주택 평균 월세가 130만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5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만 놓고 보면 월세 부담은 더 컸다.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4만1000원으로 한 달 전보

연세대에 AI융합대·의과대학 들어선다…2031년까지 순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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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AI융합대·의과대학 들어선다…2031년까지 순차 준공

[파이낸셜뉴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진료기관을 갖춘 혁신성장시설동과 새 의과대학 건물이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는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연세대는 기존 동문회관 부지에 연면적 약 10만9000㎡, 지상 17층 규모의 '혁신성장시설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진료기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 1만3000㎡ 규모의 기여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지역 청년에게 인공지능 진로 체험과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AI오픈캠퍼스'를 비롯해 주민 대상 '열린문화교실'과 공유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기존 알렌관과 연세의

DDP 일대, K팝·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서울시, 정비계획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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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일대, K팝·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서울시, 정비계획 수정가결

[파이낸셜뉴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패션상권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K컬처·관광 거점으로 재편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는 'DDP 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DDP 일대는 과거 패션산업 중심지로 성장했던 지역이었으나,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 방식이 바뀌고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상권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식 소매상가를 중심으로 공실이 늘었으며 일부 패션상가의 공실률은 70%를 넘어섰다. 대부분이 구분 점포로 시장 변화에 맞춰 상가 구성과 공간을 개편하기 어렵고, 젊은 소비자의 방문도 줄면서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반면 대상지 중심에 있는 DDP는 지난 2024년 방문

세종공동캠퍼스 개교 2주년…공동교육·산학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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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개교 2주년…공동교육·산학연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세종공동캠퍼스가 개교 2주년을 맞아 입주대학 간 공동교육과 산학연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바이오 분야 특수실험시설의 공동 활용을 추진하고 AI·정책 분야의 융합연구와 창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16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2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입주대학·운영법인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추진, 산학연클러스터 활성화, 바이오지원센터 운영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입주대학들은 인력과 시설을 공유하고 공동 교양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대학 간 학점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산학연클러스터는 AI·바이오·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학과 기

KIND, 중앙아시아 3개국과 협약…"한국 기업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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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중앙아시아 3개국과 협약…"한국 기업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주요 기관과 협약 6건을 체결했다. 신도시와 바이오산업단지, 공항 배후도시 등 투자개발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KIND는 지난 15~1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경제행사에 참석해 인프라·도시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알라타우 스마트타운의 후속 개발과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알라타우개발청, 카스피안그룹, 카자흐스탄 투자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공동 직접투자와 펀드 조성 등 공동투자 플랫폼도 추진한다. 우즈베키스탄과는 타슈켄트 스마트 바이오 클러스터와 신공항 배후단지인 '스마트 에어로 시티'의 사업화 방안을 협의했다. 재건개발기금, 의료·제약산업

TS, 몽골에 K-드론 제도 전수…자격 상호인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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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몽골에 K-드론 제도 전수…자격 상호인정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몽골 정부에 한국의 드론 정책과 안전관리·조종자격제도를 전수한다. 국산 드론의 농업·측량 분야 적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장기적으로 양국 간 조종자격 상호인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TS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진행한 몽골 관계자 초청 연수의 후속 과정이다. 몽골 정부 부처별 실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드론 정책과 제도, 자격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교육 내용은 조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와 드론 조종자격제도, 기체의 신고부터 운영·말소까지 관리하는 정보통합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부처별 수요

K-water, 물산업 스타트업 투자 연결…39개 기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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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물산업 스타트업 투자 연결…39개 기관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공·민간 투자기관 39곳과 물산업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K-water는 지난 15~16일 이틀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고 물산업 투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유망기업 9개사가 참여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물산업뿐 아니라 에너지와 이차전지 등 연관 산업의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였다. 총회에서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안과 K-water가 출자한 벤처펀드의 운용·발전 방향도 논의됐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2022년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털(VC

한화포레나, 아파트 브랜드 조사서 잇따라 상위권...브랜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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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아파트 브랜드 조사서 잇따라 상위권...브랜드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을 기록했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114가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3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37.4%로 가장 높았고 GS건설 '자이'가 33.6%, 한화포레나가 32.2%로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와 롯데건설 '롯데캐슬'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28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화포레나는 2019년 출범한 비교적 신생 브랜드다. 최근 10여년간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가 선보인 신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성장 기대 브랜드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한화포레나는 또 다른 브랜드 조사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북가좌6구역, 12년 만에 사업시행인가…1953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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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6구역, 12년 만에 사업시행인가…1953가구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이 정비구역 지정 12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최고 34층, 19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불광천 문화공원 등이 들어서면서 북가좌동 일대 주거환경도 크게 바뀔 전망이다. 1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북가좌6구역은 지난 2014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0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5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12년이 걸린 셈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사업시행계획인가로 공동주택 배치와 기반시설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조합은 앞으로 관리처분계획인

신정네거리역 일대 고밀개발 길 열렸다…준주거 용적률 최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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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네거리역 일대 고밀개발 길 열렸다…준주거 용적률 최대 440%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 일대 용적률을 높여 노후 건축물 정비와 민간 개발 활성화에 나선다. 17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있으면서 재정비촉진사업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기존 시가지로 유지·관리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개별 건축과 정비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관리한다. 구는 이번 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인센티브를 확대해 신정네거리역 일대의 노후 건축물 정비와 민간 개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기존 230%에서 250%로, 허용용적률은 250%에서 275%로 상향한다. 준주거지역은 기준용적률을 300%에서 4

“덕정~강남역 30분대 열린다” GTX-C 본 공사 착공…‘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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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강남역 30분대 열린다” GTX-C 본 공사 착공…‘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눈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이달 15일 본 공사에 돌입하면서 노선 인근 주택 시장의 거래 지표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창동·청량리·삼성 등을 지나 수원·상록수까지 이어지는 총 86.6㎞ 구간으로, 공사 기간 약 60개월을 거쳐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8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에 정차역 주변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세가 확인된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3만 2414건인 반면 창동역이 위치한 도봉구 거래량은 1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해 587건에서 1185건을 기록했다. 종점인 덕정역이 속한 경기 양주시 거래량

5극3특 뒷받침 '초광역교통 전략' 연내 마련…대광위, 정책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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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뒷받침 '초광역교통 전략' 연내 마련…대광위, 정책포럼 출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을 뒷받침할 초광역 교통 전략을 연내에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6일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초광역교통 정책포럼'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기존의 대도시권 중심 광역교통체계를 넘어, 생활·경제·산업권의 광역화에 대응해 지역 간 이동을 잇는 초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교통·철도·도로·도시계획·지역개발·균형발전 등 관련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20명 안팎이 참여한다. 포럼은 앞으로 △초광역권별 교통수요 및 통행특성 분석 △초광역교통망 구축 방향 △초광역교통 재원 및 추진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