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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 한화 건설부문, 쌍용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2024년 1월 착공식을 가졌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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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아파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의 한축인 잠실 엘스에서 리모델링 움직임이 일고 있다. 높은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5678가구 규모의 잠실 엘스에서는 올해 초부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리모델링 연한인 15년을 넘겼고, 재재건축을 하기에는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잠실의 엘스·리센츠·트리지움·파크리오·레이크팰리스 모두 용적률이 273~283%로 높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용적률이 300%에 가까운 단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을 4~500%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종상향을 이끌어 내기 전에는 재건축 수익성이 나오기 어렵다"면서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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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강조하며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를 국토교통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4기 2030청년자문단'과 '제5기 MZ보드' 통합 발대식에서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 등 청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관행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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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중회의실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는 주우정 대표이사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1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전 현장에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및 자재 부문 협력업체 543개사 가운데 안전성과 품질 평가를 종합해 상위 11개사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 이재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이 지급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TS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온·오프라인 서약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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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온·오프라인 서약 받아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을 오는 5월 5일까지 서울역에서 대국민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역에서 진행되는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용객 누구나 교통안전 실천 다짐 스티커를 붙여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고유가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혼잡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안전 수칙은 △에코운전 무조건 실천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대중교통 안전수칙 무조건 실천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스톱워치 게임과 음주 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전년 比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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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1574억원…전년 比 95% ↑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올해 1·4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4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810억원) 대비 94.3%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9.1%로, 전년(4.5%)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82억원) 대비 4.6%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매출총이익은 2636억원으로 전년(1931억원) 대비 3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지난해(302억원)보다 429.5% 급증했다. 신규 수주도 확대됐다. 1·4분기 수주액은 2조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성남 신흥1구역(3648억원), 대전 도마13구역(3265억원) 등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남부내륙 5-1공구(1310억원),

속도 붙는 한남뉴타운...5구역, 사시인가로 8부 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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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는 한남뉴타운...5구역, 사시인가로 8부 능선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한남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한남5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8부 능선을 넘었다. 그간 사업 속도가 뒤처졌던 한남5구역이 합류하며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용산구청은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를 고시했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14년 만이다. 한남5구역은 한강변에 붙어 있어 입지와 사업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강 조망 면적도 한남뉴타운 가운데 가장 넓어 뉴타운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다. 재개발을 통해 동빙고동 일대 18만 3707㎡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2층, 2547가구 대단지인 '아크로 한남'으로 탈바꿈한다. 시공은 DL이앤씨가 맡았다. 감정평가를 위한 현장조사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과정에 돌입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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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을 선보인다고 39일 밝혔다.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은 서울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ESG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정원을 통해 땅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공간 요소에 주목하고, 공간 자체가 경험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제안한다. 땅을 단순한 기반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이자 메시지로 확장한 것으로, 디벨로퍼로서 공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정원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아스틸베, 수국, 사초, 화백 스노우 등 다양한 식재를 활용해 자연성과 경관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기울어진 땅과 움직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원 서클' 공개…순환형 커뮤니티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원 서클(One Circle)'을 제안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원 서클'은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연결하는 순환형 커뮤니티다. 입주민 생활 전반을 통합하는 '원 시티(ONE City)'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단순 부대시설이 아닌 주거 핵심 요소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시설인 '클럽 압구정'은 약 14만9000㎡(4만5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광화문광장의 약 4.5배 수준으로, 대단지 규모를 생활 편의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프라이빗 △데일리 △시그니처로 구성되며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을 중심으로 연결된다. 프라이빗 영역에는 PT룸, 필라테스, 요가, 사우나 등을 배치하고 각 동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였다. 앱 기반 예약

'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파이낸셜뉴스

'용진이형'네 집, 경기도에서 제일 비싼 단독주택…공시가만 164억

[파이낸셜뉴스] 경기도가 지역 내 개별주택 가격을 취합한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집이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6만1000여 호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2.6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과천시가 4.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데 반해 동두천시는 1.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소유의 단독주택이었다. 정 회장 주택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억원 오른 16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집은 2011년 처음 공시된 뒤 매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집 1위와 2위 자리를

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본격화…민간사업자 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에 착수했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과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왔으며, 이번 사업은 해당 계획의 첫 단계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서 복합개발 여건도 갖췄다는 평가다. 공단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GTX-C 본격 착수…의정부~수원 20분대 이동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사업 정상화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간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돼 기존 지하철 대비 약 3배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한 뒤 본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서울 국평 매매가 1년 새 약 20% 하락…전세 보증금은 상승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낮아졌다. 30일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11억947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4분기 대비 19.7%(2억9371만원)이 감소한 수준이다.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는 28억61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16억6714만원(240%) 높은 수준이다. 이어 △강남구 233% △송파구 181% △용산구 180% △성동구 151% △광진구 148% △마포구 129% △동작구 125% △강동구·중구 116% △종로구 109% △영등포구 107% 순으로, 총 12개 자치구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진구로, 1년 새 17.0%(2억5691만원)가 올랐다. 반면 평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파이낸셜뉴스

승용차 교통사고 사망자 5월 최대…도로공사, 특별대책 착수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5월 연휴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연중 최대 수준이다. 연휴가 많은 5월은 여행 등을 이유로 도로에 차량이 늘고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추돌사고 위험이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년 평균 5월 교통량은 524만대로 전달 대비 0.7% 많고, 최대 정체길이는 일 평균 300㎞로 10.2% 길다. 승용차 사망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졸음·주시태만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가정의달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제가 5월 1일~5월 3일, 5월 5일 동안 신탄진∼양재 구간(토요일·공휴

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파이낸셜뉴스

CBRE 코리아 "1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년 대비 17% 감소"

[파이낸셜뉴스]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30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투자 규모는 6조2536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오피스 부문이 약 4조1513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66%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분기 최대 규모 거래는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로, 1조2855억원에 거래됐다. 물류 투자 규모는 약 77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7% 감소했다. 다만 국민연금 블라인드 펀드 투자 사례인 아레나스 영종 인수 등 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거래가 이어졌다. 호텔 부문에서는 신라스테이 서대문과 호텔 U5가 각각 1400억원대에 거래됐다. 임대차 시장은 자산별 온도차가 컸다. 오피스 시장은 중소형 규모의 잔여 공실이 추가적으로 해

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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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유세 정보를 제공한다. 30일 부동산원은 현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기존 양도소득세·상속세에서 보유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택스아이'를 기반으로, 민관 협업해 도입한 서비스다.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반영한 보유세 산출 기능 추가되면서 이용자가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해 보유 주택 수, 보유기간 등 주요 항목을 단계적으로 입력하면 예상 보유세를 확인할 수 있다. 산출 결과는 과세표준 및 세 부담 상한액이 반영된 금액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부동산정보 앱에서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