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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환경 찾는 3040 실수요자, 숲·수변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쾌적한 주거환경 찾는 3040 실수요자, 숲·수변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주택 시장에서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 등 환경적 요인을 피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주거 환경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도심 인프라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숲세권, 공세권, 수세권 등의 입지가 주거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숲이나 산, 강이나 호수 등 수변공간을 동시에 품은 다세권 입지는 도심 내 물리적 한계로 공급이 제한되어 희소성을 지닌다. 여가 시간에 단지 인근에서 산책과 운동 등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워라밸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와 연관된다. 자연환경이 제공하는 조망권 역시 주거 환경을 결정짓는 요소다. 거실 창을 통해 탁 트인 강이나 숲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세대는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보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도심 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 1.6만명 발걸음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 1.6만명 발걸음

[파이낸셜뉴스] 5월 초 연휴 시작과 함께 견본주택 문을 연 '더샵 관저아르테'에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관저아르테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개관 첫날 오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내부 모형도 앞과 유니트 역시 방문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다. 상담석에는 청약 조건과 상품을 확인하려는 이들이 줄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관저지구 내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방문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포스코이앤씨가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타 주거단지 대비 업그레이드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관저지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평당 공사비 1139만원 확정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평당 공사비 1139만원 확정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축소에 방점을 찍었다. 단지명으로는 '아크로 압구정'을 제시했다. 4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물가인상 없이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보다 100만원 이상 낮춘 금액이다. 또 상가와 일반분양을 활용한 수익 구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압구정5구역은 일반분양이 29가구로 적다. DL이앤씨는 29가구를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설계 등을 통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가는 약 5060평 규모로 계획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상업시설 매각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입찰 구조를 유도함으로써 매각가를 극대화할 방침이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1·2단지 11일 청약…"중복청약 가능"
파이낸셜뉴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1·2단지 11일 청약…"중복청약 가능"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청약이 이달 시작된다. 4일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모두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달라 두 단지의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됐다. 일반공급 가구수는 1단지는 △84㎡A 181가구 △84㎡B 147가구 △84㎡C 97가구 △101㎡ 245가

TS, 고양은평선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
파이낸셜뉴스

TS, 고양은평선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도출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4일 TS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과 경기 고양시청을 잇는 총연장 16.0㎞ 규모 노선이다. 설계단계 안전진단은 1㎞ 이상 철도 설치 시 적용되는 제도로 열차 운행과 시설 이용, 타 교통수단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TS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통로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이용 편의성 △타 교통과의 연계성 △혼잡도 등 주변 여건을 반영한 안전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국제정원박람회에 등장한 아파트 브랜드 '써밋'
파이낸셜뉴스

국제정원박람회에 등장한 아파트 브랜드 '써밋'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브랜드가 정원국제박람회에 등장했다. 대우건설은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UMMIT Silo'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SUMMIT)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프로젝트의 조경 설계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이들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댐·보 상류 오염원 선제 차단…K-water, 홍수기 전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댐·보 상류 오염원 선제 차단…K-water, 홍수기 전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댐·보 상류 유역 오염원 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홍수기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4일 K-water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점검과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사전 점검,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으로 구분해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오염 취약 지점에 집중한다. 축산농가, 퇴비·분뇨 적치지, 공사장, 하천변 방치 폐기물, 탁수 유발 우려 지역 등이다. 현장 여건과 오염 위험도를 고려해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홍수기 이전 개선을 유도한

"도로위험 제보하세요" 국민참여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도로위험 제보하세요" 국민참여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민 제보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까지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오는 7월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은 도로 이용자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다. 2019년 도입돼 매년 운영 중이며 도로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민참여단에 선정되면 도로의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 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총 6만5761건이며 이 중 국민참여단 신고 건수는 4만1835건으로 약 64%를 차지했다. 국민참여단은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세금 내느니 자식에게"... 1분기 증여 1만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세금 내느니 자식에게"... 1분기 증여 1만건 돌파

세제 강화 가능성과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에 1·4분기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증여가 1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코앞에 둔 4월에는 집합건물 증여가 3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4분기 집합건물 증여 1만1870건 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만74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1550건) 대비 51.2%(5912건) 늘었다. 1월과 2월 각각 3245건과 3392건을 기록했던 집합건물 증여는 3월 들어 5233건으로 폭증하며 1·4분기 1만1870건으로 치솟았다. 집합건물 증여는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대부분 3000건을 밑돌았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6월 이후 증가세가 가팔라지면서 지난해 12월에는 3899건으로 연중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여 거래가 늘

"지금 쓰면 손해" 갱신권 사용 미루는 서울 세입자들
파이낸셜뉴스

"지금 쓰면 손해" 갱신권 사용 미루는 서울 세입자들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계약 연장 비중이 늘고 있지만 갱신청구권 사용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전월세 가격이 더 뛸 것으로 예상되자 임차인들이 나중에 갱신청구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3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분기별로 서울 아파트 임대차(전월세) 계약을 분석한 결과 갱신계약 비중은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지난 2025년 1·4분기에는 전체 전월세 거래 6만4536건(미 확인 거래 제외) 가운데 갱신계약은 2만5629건을 기록했다. 갱신계약 비중이 39.7%로 40%를 넘지 않았다. 갱신계약 비중은 이후 2·4분기 41.3%, 3·4분기 42.1%, 4·4분기 41.7% 등으로 40%대 초반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1~3월에는 전체 전월세 거래 6만451건 가운데 46.7%인 2만8251건이 갱신계약으로 나타났다. 김지연 부동산R114 연구원

막판 다주택자 매물 잠잠 "내주부터 호가 되레 더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막판 다주택자 매물 잠잠 "내주부터 호가 되레 더 오른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대했던 막판 세금 회피매물은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급매물 상당수가 소진되면서 시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매물이 줄고 호가는 오를 것이라는 분위기다. ■호가 유지되며 관망세 확산 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완화 종료를 앞두고도 시장에서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급매물은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일반 매물은 호가를 유지하거나 일부는 올리는 분위기다. 거래 역시 급매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조치가 종료되면서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 기회로 꼽힌다. 때문에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와 달리 매물 증가 움

"부동산 카르텔 300여곳 전수조사... 법정단체 앞두고 신뢰회복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카르텔 300여곳 전수조사... 법정단체 앞두고 신뢰회복 승부수"

"현재 부동산 중개 카르텔을 전수조사 하고 있습니다. 친목회 등을 포함, 내부적으로 파악된 단체는 총 300여곳입니다. 이번 기회에 나쁜 것은 모두 없애서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사진)은 3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협회 내부적으로 전국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카르텔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의 부동산 카르텔 조사 계획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신뢰 회복에 초점" 협회는 올해 안까지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를 마치겠다는 목표다. 김 회장은 "연내 카르텔을 모두 파악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겠다&quot

지방까지 번진 '빨라진 월세화'… 세종·울산 월셋값 1년새 4%대 급등
파이낸셜뉴스

지방까지 번진 '빨라진 월세화'… 세종·울산 월셋값 1년새 4%대 급등

아파트 월세 가격 상승은 지방도 예외는 아니다. 매매가는 떨어졌지만 월세 가격 상승률이 전세를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2025년 3월 ~ 2026년 3월) 동안 지방 아파트 매매가는 -0.34%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전세가는 1.15% 올랐는데 월세가격은 1.49%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월세 가격이 하락한 지방 지역은 대구와 제주 등 단 2곳이다. 월세 변동률이 각각 -0.16%, -1.79% 등을 기록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최근 1년 새 아파트 월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세종시로 4.8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매가는 2.98% 올랐는데 월세가 더 뛴 것이다. 울산도 아파트 월세가격이 4.44% 상승했다. 일부 지역은 월세 가격만 오른 곳도 있다. 충남이 대표적이다. 최근 1년간 아파트 매매가는 -1.18%, 전세가

수도권 아파트 월세 3곳 빼고 다 올라… 굳어지는 '월세민국' [이종배의 부동산산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월세 3곳 빼고 다 올라… 굳어지는 '월세민국' [이종배의 부동산산책]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가 '너무 빠른 월세화'이다.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고, 월셋값도 올 3월 현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월세민국'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3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월간) 통계를 활용해 최근 1년(2025년 3월~2026년 3월)간 수도권 아파트 월세 지수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81곳(경기는 시·구 포함) 가운데 하락한 곳은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96%인 78곳에서 월세 가격이 오른 것이다. 사실상 모든 지역인 셈이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전세사기, 대출규제, 인식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보유세 인상 등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책들이 월세가격에 전이될 여지도

"집주인들 호가 올릴 준비"...양도세發 상승장 오나
파이낸셜뉴스

"집주인들 호가 올릴 준비"...양도세發 상승장 오나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대했던 막판 세금 회피매물은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급매물 상당수가 소진되면서 시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매물이 줄고 호가는 오를 것이라는 분위기다. ■호가 유지되며 관망세 확산 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완화 종료를 앞두고도 시장에서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급매물은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일반 매물은 호가를 유지하거나 일부는 올리는 분위기다. 거래 역시 급매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조치가 종료되면서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 기회로 꼽힌다. 때문에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와 달리 매물

서울플랜+ 기능 확대 개편…도시계획 정보 제공 범위 넓혀
파이낸셜뉴스

서울플랜+ 기능 확대 개편…도시계획 정보 제공 범위 넓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약 2700개 도시계획사업의 위치와 규모, 추진 단계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2025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행정에 반영됐으며, 같은 해 7월 말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신속통합기획과 정비사업,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사전협상제 관련 정보가 새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사업 유형은 총 29종으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과 추

공인중개사협회장 "전국 부동산 카르텔 전수조사...자격박탈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협회장 "전국 부동산 카르텔 전수조사...자격박탈 등 징계"

[파이낸셜뉴스] "현재 부동산 중개 카르텔을 전수조사 하고 있습니다. 친목회 등을 포함, 내부적으로 파악된 단체는 총 300여곳입니다. 이번 기회에 나쁜 것은 모두 없애서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3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협회 내부적으로 전국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카르텔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의 부동산 카르텔 조사 계획이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신뢰 회복에 초점" 협회는 올해 안까지 전국 카르텔 전수조사를 마치겠다는 목표다. 김 회장은 "연내 카르텔을 모두 파악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

"과천경마장·태릉CC 광역교통체계 선제적 검토"
파이낸셜뉴스

"과천경마장·태릉CC 광역교통체계 선제적 검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공고 하고, 용역착수 등 후속절차를 추진한다. 3일 대광위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의 후속조치로, 과천경마장과 서울 태릉CC 등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지방정부 및 주민들의 교통망 개선 요구에 맞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 부지를 활용해 9800가구, 태릉CC 부지에는 6800가구 공급을 추진중이다. 특히 태릉의 경우 1·29 대책의 핵심 공급지역으로 거론되자 지역주민들이 '교통대란'을 우려하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대광위는 용역 분석결과를 토대로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 DRT, 환승센터 등 다양한 광역교통 체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