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도 ‘재건축 재개발 불패’…경쟁률 7배 높았다
청약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가 인기다. 빈 땅에 새 아파트만 들어서는 단지보다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8일 부동산R1..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청약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가 인기다. 빈 땅에 새 아파트만 들어서는 단지보다 기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8일 부동산R1..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화곡역 북측 노후 주거지가 2146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개최한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수혜 광역 교통개발 호재·교육 생활편의시설 갖춰 29일 특공·30일 1순위 청약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19일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18일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협의체'를 열고 사업 준공과 관리권 이관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건설사업은 세종시 한별동과 용호동을 연결하는 연장 3.34㎞ 규모의 도로로, 본선 교량 4개소와 교차로 4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이 조성된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해당 구간은 행복도시 외곽순환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으로, 개통 시 도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그동안 세종시, 세종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교차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들이 하나 둘 가시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진행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써밋 더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진행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도 신탁방식으로 진행되는 현장이 분양에 나선다. 한토신이 맡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의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써밋 클라비온'이 주인공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총 812가구로 건립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정비사업 현장에서 신탁방식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기 신도시,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경우 일정 수수료를 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 청약 경쟁률이 비정비사업 대비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생활 인프라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정비사업 단지 수요가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의 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 1~5월 전국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29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 평균 3.38대 1을 크게 웃돈다. 수도권에서는 서초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가 1단지 평균 경쟁률 859.5대 1, 2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주택 공모전인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 LH는 제30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열고 다음 달 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는 설계와 아이디어 2개 분야를 접수한다. 1995년 시작된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은 국내 최장·최대 규모의 주택 설계 공모전이다.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역대 출품작을 소개하는 '30주년 아카이브 전시', 국내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 투어 및 현장 체험, 역대 수상자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 설계 부문 공모 주제는 'Form Follows [ ] : 형태는 [ ]을 따른다'이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년 주거 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설계 대상지는 비오톱 1등급지가 인접한 서울 도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겨냥해 현지 공급망 구축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6~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신달원 뉴에너지사업부 상무와 웨스팅하우스 로만 로마노프스키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미국·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현지 산업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심포지엄에서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 구매 절차 및 협력사 선정 기준 등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했다. 네덜란드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

기후에너지·AI 등 정부 정책 연계 청년 주거 대안 제시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순 관심에서 더 나아가 청년이 직접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 ..

현대건설은 16, 17일(현지시간) 양일간 네덜란드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건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30여명과 금호건설 박용출 수석 매니저,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참여했다. 공연은 박용출 수석 매니저의 베이스 기타 연주로 시작됐다. 박 수석 매니저는 T-스퀘어의 'Sailing the Ocean'과 재즈곡 'Fly Me to the Moon' 등을 선보였다. 이

금호건설은 서울 관악구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에서 ‘제13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
![[르포] “집 밖에 나갈 필요가 없어요”…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확 달라졌다는데](https://pimg.mk.co.kr/news/cms/202606/18/news-p.v1.20260618.f8719c61dcbb401aa32ac60f054e653c_R.png)
“아파트가 아닌 유럽의 정원에 머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지난 17일 찾은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다른 분위기부터 가장 큰 특징이었다. 내부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18일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체 공급 물량의 약 46.8%가 전용 59㎡ 타입으로 배정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4억원대부터 분양가가 정해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공원, 생활 편의시설, 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 중심지 '워라밸빌리지'다. 여기에 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이 인접한 수변 입지를 갖췄다. 교통망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지는 6월 25일 서울시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허구역 기간이 올해 6월 30일부터 2031년 6월 29일까지 5년간이라고 18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확정된 모아타운 선정지 3곳과 지난 22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에 상정될 안건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 수요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모아타운 선정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투기성 거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2146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 공급,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만3458.1㎡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규모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또 대상지 동쪽 진입도로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

[파이낸셜뉴스] 팬데믹 이후 주거지를 선택하는 가치관이 단순한 '소유'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향유'로 전환되면서,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인접 여부가 공동주택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이나 대형 공원을 곁에 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뜻하는 '그린 라이프'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에서 친환경 요건을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선보이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기구축된 주택의 노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천·부평 인근 지역과 차별화하여, 약 5,6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계획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 대비 12.9% 상승했다. '국평' 전용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3억7710만원으로 전월 대비 1억5400만원 늘었다. 18일 서울시가 분석한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0.08%, 지난해 동기 대비 12.9% 올랐다. 4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3월 ㎡당 1456.3만원에서 4월 1639.4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1~4월 누적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동북권이 4.6%로 가장 높았고 서남권 4.4%, 서북권 3.0%으로

5기 시정 주택공급 승부수 재개발·재건축만으론 한계 역세권 개발사업 35곳 선정 용적률 최대 1300%로 개발 간선도로변 규제 대폭 완화 내달 시범사업지 선정 예정오세훈 서울시..
![1주택자로 살아남기…단 한 번 갈아탄다면 ‘여기’[박합수의 부동산 끝판]](https://pimg.mk.co.kr/news/cms/202606/17/news-p.v1.20260605.01cdfbd1d5784d8692b436eb6cc53842_R.jpg)
7월 세제개편 앞둔 1주택자의 자세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근본적으로 부동산 기대수익률을 낮출 것” 등의 발언을 내놓으며 종부세 강..

해외건설 시장이 시공 중심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기업과 공동 투자에 나선다. 사업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총 2300억 해외 투자 기반 마련 17일 KIND는 해외건설 기업과 함께 총 2300억원 규모의 '해외건설 기업매칭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발굴한 해외사업에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업매칭펀드는 기업 규모에 따라 이원화해 운영된다.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1호 펀드는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KIND는 최대 1000억원까지 출자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호 펀드는 최대 30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KIND는 최대 180억원까지 투자한다. KIND가 이 같은 펀드 조성에 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가 선정한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평가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K-water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이 1위,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가 3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이 제출한 62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K-water는 상위권 과제 2건을 배출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1위를 차지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AI 기반 실시간 기상·유입량 예측과 3차원 가상 환경을 결합한 물관리 시스템이다. 최대 48개의 방류 시나리오를 동시에 분석해 홍수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최적의 대응 방안
![[단독] '민간 미이용 토지 용도전환' 파격 공급대책 나온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17/202606171853224988_l.jpg)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등으로 인해 주택 공급이 어려운 사업장이다. 현재 민간 소유 비주거(미착공 포함) 택지의 용도전환은 막혀 있다. '발등의 불'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대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건설·개발 업계를 대상으로 수도권 미이용 토지 현황 파악을 실시했다. 대상은 서울 및 경기 소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산업시설·업무용지 등 비주거 용지와 미착공 주거용지이다. 건축물 용도변경이 아닌 지구단위계획 때문에 택지를 다른 용도로 변경하지 못하는 사례가 대상이다.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이번 조사가 민간 보유 택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

국토교통부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해 용도변경이 어려운 민간 비주거 용지에 대해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당장의 공급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 등 굵직한 아파트 프로젝트의 경우 사업지연, 참여 부족 등으로 빨간불이 켜진 것이 현실이다. 반면 민간 보유 비주거 용지의 경우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당장 주거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꽉 막힌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17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경우 곳곳에서 일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블록은 1~2년가량 연기됐고, 민간참여 사업은 사업자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실제로 고양창릉 S3블록과 S4블록은 최근 사업기간이 각각 2028년 12월에서 2030년 3월로 15개월 연장됐다. S3블록은 1306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학교·공원·공공청사·주거시설 어우러진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 입지우미건설이 오는 7월 한동안 주택공급이 없었던 세종시에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17일 ..

정부가 가계대출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서면서 전세 시장에서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주택자 전세대출 한도가 축소된 데 이어 최근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까지 일제히 줄이면서, 살던 집을 세주고 이사하려던 유주택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길이 막히면서다. ■6억에 세주고 9.5억 전세? 신용대출 문턱↑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 등 학군지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 해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자가를 떠나 학원가 전셋집을 구하던 이들이 신용대출을 계획만큼 받지 못하게 되면서다. 실제로 목동 아파트 전세 입주를 준비하던 A씨는 지난 주 중개사에게 "최근 전세 잔금을 치를 때 1주택자 대출이 나오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금 마련에 주의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에 따라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인근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본PF 전환은 롯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 쌍령공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개발사업 등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본PF 전환에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지원까지 주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사진)'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ChatGPT) 기반으로 개발돼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 분양 정보와 청약 제도, 가점 계산, 구비 서류 등 다양한 내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물론 홈페이지와 마이힐스(my HILLS), 마이 더 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앞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음성인식 AI 상담사를 도입한 데 이어 '힐스테이트 둔산', '힐스테이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2028년 이후 대규모 이주 수요 집중이 예상되자 양천구청이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천구청은 지난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목동아파..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개발사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자금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