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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와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타깃으로 수전해 플랜트의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고, 시스템 및 핵심 공정부터 운영 구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번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

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LH 전세임대 20만가구,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적용된다. 전세 계약에 앞서 임대인의 보증 제한 여부와 주택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도 강화된다. HUG·한국주택금융공사(HF)·SGI서울보증 간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도 10월부터 시작된다. 18일 LH에 따르면 LH와 HUG는 이날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가 HUG 반환보증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보증채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LH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다시 입주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중앙亞 인프라 사업 적극 참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정상급 다자회의이다.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시아 국빈만찬' 등에 잇달아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정부 주요 인사·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했다. 정 회장은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경제와 산업을 넘어 문화와 인적 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7월 거래액 2.6조원...초대형서 중대형으로 분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단일 초대형 거래 중심에서 복수의 중대형 거래가 고르게 분산되는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규모는 2조6272억원, 거래건수는 18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거래건수(172건)는 7.0% 증가했으나, 거래규모(2조8115억 원)는 6.6% 감소하며 건당 평균 거래액(142억8000만원)은 12.6% 하락했다. 이 같은 변동은 거래 구성의 변화에서 비롯됐다. 6월과 7월 모두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6건으로 동일했으나, 6월에는 8112억 원 규모의 단일 초대형 거래가 월 전체 거래의 28.9%를 차지했던 반면 7월 최대 거래는 4450억원으로 비중이 16.9%로 낮

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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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따뜻한 추석 나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수원시와 군포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와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김치 2t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군포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지역복지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

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희림, 6000억원 규모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참여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6000억원 규모의 전북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해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한다. 18일 희림에 따르면 희림이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8월 4개 컨소시엄 간 경쟁을 거쳐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이 자산관리회사(AMC)로서 사업 기획과 자금 운용을 총괄한다. KB증권·대신증권·키움증권·트러스

"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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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이 안전하게"…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함께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했으며,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 최근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중국·베트

"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파이낸셜뉴스

"일·주거·생활 한 번에"...'화성 H-테크노밸리' 지원시설용지 공급, 미래형 산단 윤곽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위치한 '화성 H-테크노밸리'가 지난 8월 지원시설용지 공고를 완료했다. 약 73만6617㎡(약 2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 H-테크노밸리'는 산업시설뿐 아니라 주거와 생활, 지원 기능을 함께 갖춘 첨단 산업단지다. 기업 활동과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공고된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용지에는 기숙사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창고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산업단지의 자족 기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만큼 안정적인 상권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6월 공고

"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이건 잡아야해"...원룸 월세 67만원인데, 신축 아파트서 단 '9만원'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3800여 가구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재개발임대주택이 공급이 시작된다. 올해에는 나이 가점이 빠지면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7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9일 공고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다뤘다. S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서울 전역 162개 단지에서 총 3821가구의 입주자를 찾는다. ■3821가구 모집...주요 단지 살펴보니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을 무주택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모두 40㎡ 미만의 소형 면적이지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신축·대단지·역세권 아파트가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진 곳은 동대문구 '이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4.5% 껑충...초소형 집도 '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1년 새 14%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남권과 동북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뚜렷했으며 자금 부담이 적은 초소형 아파트와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실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발표한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3%,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56% 상승했다. 고가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뒤 일반 매매거래가 이어졌고, 중저가 지역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동남권(2.73%)과 동북권(2.11%)이 2%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이 3.05% 상승해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파이낸셜뉴스

"여의도 후발주자도 뛴다"…조합 설립한 '삼부', 시공사 찾는 '삼익·은하'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재건축 후발 단지들이 잇달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부아파트가 추진위원회 설립 6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이어 삼익·은하아파트도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여의도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삼부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이 인가됐다. 2020년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지 약 6년 만이다. 1975년 준공된 삼부아파트는 기존 866가구를 최고 59층, 173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삼부아파트는 여의도 아파트지구에서 시범아파트(158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가구당 평균 대지지분도 약 72㎡에 달하고 한강 조망을 갖춘 만큼 여의도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대어급으로 꼽힌다. 삼부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