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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진흥, 자이 달고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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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진흥, 자이 달고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서초그랑자이, 메이플자이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자이 타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공사비 약 6793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 대지면적 3만2056㎡, 연면적 22만3672㎡ 부지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아파트 879가구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는 서울 강남 서초대로-경부고속도로 교차하는 입지에 위치했다.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글로벌 건축 거장 네덜란드 MVRDV가 수직·수평

개발부담금 수도권 50% 감면·지방은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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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담금 수도권 50% 감면·지방은 면제 추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며 개발부담금 감면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방은 면제하는 것이 골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발부담금 감면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인가 등을 받은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하고 비수도권은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지가 상승분 일부를 환수하기 위해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구조다. 이번 법안은 건설경기 위축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읽힌다. 건축 인허가 감소와 미분양 누적 등으로 사업 여건이 악

전월세 시장 요동… 공급난 2020년 임대차 2법 전세대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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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시장 요동… 공급난 2020년 임대차 2법 전세대란 수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대란' 수준인 180을 돌파했다.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20년 하반기 수준의 지표다.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시행될 경우 임대차 물건은 더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하며 180을 넘어섰다. 전주 179.0에서 단 1주일만에 2.4p 상승한 것이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상 150을 넘으면 전세난, 180을 돌파하면 '대란'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급지수가 180을 장기간 넘어선 때는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다. 당시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월세 시장이 요동친 시점이다. 2020년 10월 26일에는 수급지수

'임대차 2법 수준까지 악화'..전세수급지수 180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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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2법 수준까지 악화'..전세수급지수 180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대란' 수준인 180을 돌파했다.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20년 하반기 수준의 지표다.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시행될 경우 임대차 물건은 더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하며 180을 넘어섰다. 전주 179.0에서 단 1주일만에 2.4p 상승한 것이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상 150을 넘으면 전세난, 180을 돌파하면 '대란'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급지수가 180을 장기간 넘어선 때는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다. 당시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월세 시장이 요동친 시점이다. 2020년 10월 26일에

인천 중구·이천시 미분양관리지역 유지...양주는 해제
파이낸셜뉴스

인천 중구·이천시 미분양관리지역 유지...양주는 해제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5월 미분양관리지역을 2곳으로 지정했다. 전월보다 1곳 줄어든 수준이다. 4일 HUG에 따르면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등 총 2곳이다. 기존 지정 지역이던 경기 양주시가 해제되면서 전월(3곳) 대비 1곳 감소했다. 각 지역은 오는 6월 9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적용된다. 이천시는 지난 2월, 인천 중구는 지난 3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미분양 가구 수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 2% 이상을 충족하면서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가구(3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528

"미리 물려주자"...미성년자 주택 증여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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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물려주자"...미성년자 주택 증여 4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증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세 부담 회피와 자산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증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의 조기 이전' 흐름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상가 등) 증여를 신청한 수증인 중 미성년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6명) 대비 223.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미성년자 수증인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4월 미성년자 수증인은 277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 136명과 비교하면 103.7%(141명)이 증가했다. 미성년자 증여 거래의 대부분은 서울에서 발생했다. 1~4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받은 미성년자 수증인 277명 중 141명(50.9%)이 서울 집합건

화려한 게 문제? 강남 차기 대장아파트들 문주 심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화려한 게 문제? 강남 차기 대장아파트들 문주 심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신축 아파트들이 매머드급 문주로 차별화에 나선 가운데 지자체가 심의에 나섰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거대한 문주가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과 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124주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들은 서초구청으로부터 각각 문주 설치에 대한 심의를 받게 됐다. 준공을 앞두고 서초구가 대형 아파트의 주출입구인 문주 설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방배는 오는 8월, 디에이치클래스트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서초구는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이 주변 지역과 단절을 초래하는 과도한

초기 부담 낮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초기 부담 낮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와 환율 상승 등으로 건설 원가가 오르며 분양가 상승 기조가 나타나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신축 단지가 공급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집계돼 2021년 대비 약 30% 상승했다.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이 공사비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규 아파트 분양가 인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건설공사비 인상과 신규 분양가 상승 이슈가 맞물린 가운데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규모의 총 1351가구로 건립된다. 앞서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1015가구 모집에 6572건이 접수돼 평균 6.47대 1의

건설업 구하기 본격화...수도권 개발부담금 절반 감면, 지방은 면제 추진
파이낸셜뉴스

건설업 구하기 본격화...수도권 개발부담금 절반 감면, 지방은 면제 추진

[파이낸셜뉴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며 개발부담금 감면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방은 면제하는 것이 골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발부담금 감면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인가 등을 받은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하고 비수도권은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지가 상승분 일부를 환수하기 위해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구조다. 이번 법안은 건설경기 위축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읽힌다. 건축 인허가 감소와 미분양 누적 등으로

K-water, 글로벌 물 전문 간행물 발간…대국민 소통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 글로벌 물 전문 간행물 발간…대국민 소통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세계 물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한 전문 간행물을 발간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 K-water연구원은 글로벌 물 동향과 핵심 쟁점을 분석한 '워터 앤 월드 포커스(Water&World Focus)'를 선보이고 관련 내용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간행물은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 자료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짚기 위해 신설된 심층 분석지다. 해외 주요국 정책과 산업 흐름을 공유해 국가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간호에는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 보고서 15종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 '물 파산' 시대 도래와 아시아·태평양 재난 위험 확대 △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서초그랑자이, 메이플자이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자이 타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지난 1일 공사비 약 6793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공한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이와 관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은 1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 대지면적 3만2056㎡, 연면적 22만3672㎡ 부지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아파트 879가구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는 서울 강남 서초대로-경부고속도로 교차하는 입지에 위치했다.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글로벌

국내 디벨로퍼, 인니 신수도서 1조1500억 루피아 투자해 아파트·호텔 등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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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벨로퍼, 인니 신수도서 1조1500억 루피아 투자해 아파트·호텔 등 건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한국 디안디벨롭먼트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디안자야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신수도(IKN)에서 1조1500억 루피아 (약 960억 원)를 투자해 고밀도 아파트와 호텔 개발에 나선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일 IKN청은 디안자야인도네시아와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안자야인도네시아는 총 1조1500억 루피아(약 960억 원)규모의 투자 유치를 공식화했다. 디안자야인도네시아가 투자하는 프로젝트는 신수도 내 교육특화구역인 KIPP 1B 구역에 위치한다. 약 3만3201㎡ 부지에 학계 인사, 학생 가족 등을 위한 고밀도 주거와 호텔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올 4·4분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수도 내 교육지구에서 아파트 및 호텔을 개발하는 것이어서 전략

기존 도심 인프라 공유하는 지방 도시개발지구 신축 단지..‘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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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심 인프라 공유하는 지방 도시개발지구 신축 단지..‘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지방 주요 도시에서 구도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대형 아파트 단지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원도심의 노후화가 맞물리면서, 기존 교통 및 상업 시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구획 정리를 거치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주거 이동 현상이 관찰된다. 도시개발사업은 외곽 지역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과 달리 기존 도심 인근에 조성돼 입지적 편의성을 지닌다. 도로, 학교, 공원 등 기반 시설이 계획적으로 확충되며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지구에 위치한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면적 84㎡는 4월 7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1년 전 동일 면적이 6억5000만원 안팎에 거래된 것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