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천안아산 'K-AI 시티' 선정…AI가 신호등·교통까지 관리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안전·행정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K-AI 시티'가 원주와 천안·아산에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대상지로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통시설물 운영과 도시 서비스 전반을 지능화하는 사업이다. 공공이 데이터와 제도 기반을 마련하면 민간이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구조다. 원주시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7개 기관과 함께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AI 교육센터와 산업용 GPU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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