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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찬스 없으면 '영끌'도 힘들어요"…'서울 자가' 30대 자금 출처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엄빠 찬스 없으면 '영끌'도 힘들어요"…'서울 자가' 30대 자금 출처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올해 1분기(1~3월) 서울에서 자가를 매수하기 위해 조달한 금액이 2조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가 마련을 위한 30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자금 조달 현상도 두드러졌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813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조7451억원에서 2024년 3조3257억원이었다. 특히 6조5779억원이던 지난해 3분의1 수준을 1분기 만에 도달한 셈이다. 무엇보다 올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조달한 전체 증여·상속 자금 가운데 30대가 차지하는 금액이 1조915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34.8%에서 2024년 4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 사흘 간 1.3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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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개관 사흘 간 1.3만여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견본주택은 지난 24일 개관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개관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뿐 아니라 충남 타 지역, 대전, 세종 등 광역권에서 방문한 수요자들도 다수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청약 자격과 일정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실제 방문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

금호건설 임직원, 올해도 결식아동 후원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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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 올해도 결식아동 후원 1천만원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후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4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후원금의 기반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1촌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AI 시대, 문화예술·소비 트렌드는?"...SGC문화재단, 김난도 교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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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문화예술·소비 트렌드는?"...SGC문화재단, 김난도 교수 특강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에서 'AI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기술과 예술, 산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 현상을 짚으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한 통찰과 향후 문화예술 및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강연에는 약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를 탐색하고,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아카데미를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5년만에 두자릿수 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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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5년만에 두자릿수 이익률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01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것으로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4분기 영업이익률은 11.9%로, 지난 2021년 2·4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줄었고, 순이익은 492억9300만원으로 9.0%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인 4조23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매출 감소에 대해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

5월 전국 아파트 1.9만가구 분양...전년 比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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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아파트 1.9만가구 분양...전년 比 76% ↑

[파이낸셜뉴스]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9278가구로 전년 동기 1만968가구 대비 76%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8344가구에서 1만5495가구로 86%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5월 분양예정 물량은 수도권이 1만4330가구로 전체의 74%를 차지한다. 지방 4948가구다. 경기 지역이 6930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3954가구, 서울 3446가구 순이다. 수도권 택지지구 및 신규 공급, 정비사업이 혼합된 구조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가구)과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등 정비사업 중심 대단지 일반분양이 예정됐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왕숙2지구A1(812가구),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A1(1400가구), 화성시 동탄2신도시 C27블록(473가구) 등 공공택지와 신

LH, 특화형 매입임대 상반기 접수 시작…1천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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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특화형 매입임대 상반기 접수 시작…1천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일부터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총 1000가구 규모로, 5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주택을 제안·건설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고령자 대상 건강·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해심당(서울 도봉구)', 청년 예술·창업 지원형 '아츠스테이(서울 영등포)', 장애인 자립 지원 '다다름하우스(서울 은평구)' 등이 대표 사례다. 이번 공모는 민간사업자가 돌봄·육아, 일자리·창업 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민간제안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와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 발굴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원예박람회, 끝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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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원예박람회, 끝까지 지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이다. 김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은 앞서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행사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박람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박람회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

코레일,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SOC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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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SOC 부문 1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체감 만족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 코레일은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하며 공기업 평균(65.3점)보다 6.9점, SOC군 평균(67점)보다 5.2점 높은 성과를 거뒀다. 공공서비스 경쟁력 측면에서 우위를 확인했다. 특히 응답자 유형별 분석에서 지역주민 인식도는 94.1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경제 기여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체

KIND, 볼리비아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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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볼리비아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추진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를 위해 공공·민간과 협력에 나섰다. KIND는 지난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일엔지니어링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볼리비아 폐기물 매립장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시 산미구엘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포집·소각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프로젝트다. 연간 약 27만5000t 감축이 가능하며, 15년간 누적 감축량은 약 400만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감축 실적은 국제 기준에 따라 제3자 검증을 거쳐 공식 발급되며, 국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감축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7년 착공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설치지

대우건설, '2026 전사 헌혈캠페인'...2006년부터 21년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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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전사 헌혈캠페인'...2006년부터 21년째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 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헌혈 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헌혈 캠페인은 대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06년부터 21년째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활성화…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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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활성화…현장 목소리 듣는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7일 강원권(원주)을 시작으로 △30일 수도권(수원) △5월 8일 전라권(광주) △5월 13일 충청권(공주) △5월 15일 경상권(부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간정보 업무 담당자다. 간담회에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P), 공간정보오픈플랫폼(V-World),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역할과 기능 및 활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공간정보 정책, 산업 진흥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국가가 생산한 수치지형도, 지적도 등 공간정보 1242건을 통합 수집·연계해 지적전산자료 제공 및 지도(2D·3D)

미분양 아파트 사면 취득세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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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사면 취득세 50% 감면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미분양 아파트 거래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부동산 물량 해소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26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335회 임시회에서 윤태한 의원(사상1·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이 지난 23일 상임위원회인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인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기준은 85㎡ 이하 물건으로, '지방세법' 제10조의 3에 따라 취득 당시의 가액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역 내 실수요자의

"100兆 베트남 고속철 수주" 민관TF 본격화 [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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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兆 베트남 고속철 수주" 민관TF 본격화 [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 서울·하노이(베트남)=최가영 기자 김준석 특파원】 국토교통부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며 정부·공기업·민간을 '원팀'으로 결집해 수주전에 뛰어든다. 사업 규모만 100조원에 달하는 베트남 사상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를 겨냥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KR),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공공기관과 현대로템, 복수의 설계사 등이 참여하는 북남고속철 TF를 구성하고 사업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TF는 비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사업 정보 공유와 함께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타당성조사 단계부터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베트남 북남고속철 사업은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고속철도 뚫리면 GDP 0.97%p 성장 [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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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뚫리면 GDP 0.97%p 성장 [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북남고속철도는 단순한 고속철 건설을 넘어 국토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성장 거점을 형성하려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국가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고속철도 건설 및 운영으로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약 0.97%p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항만 중심의 물류 구조를 철도로 분산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노리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잇는 총연장 1541㎞ 규모로 설계 최고속도는 시속 350㎞다. 완공 시 하노이와 호찌민 간 이동시간은 약 5~6시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전국 20여개 성·시를 관통하는 여객 중심 간선망으로, 일부 구간에서는 제한적인 화물 수송 기능도 검토된다. 총사업비는

신통기획 신림4구역 최고 32층·992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신통기획 신림4구역 최고 32층·992가구로 탈바꿈

서울 관악구 신림4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노후 저층주거지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되면 약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돼 신림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형성된 신림4구역은 도림천과 관악산·호암산에 인접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2006년 신림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도로포장, 마을회관 신축, CCTV 설치, 벽화 조성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됐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올해 내 '구역 지정'을 목

호반건설, 1500억 서울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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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1500억 서울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 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호반건설은 면목역6의5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추가 수주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에서는 모아타운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여러 구역으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시 주거정책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6의5구역을 시작으로 일대 모아타운 개발을 본격

상가로 번진 다주택자 규제… 공실 늘고 투자수익률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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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로 번진 다주택자 규제… 공실 늘고 투자수익률 줄어드나

#.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사업자 대출 연장을 위해 은행을 방문했으나 창구에서 돌아서야 했다. "새로운 정부 규정"이라며 주택 수를 물어봤기 때문이다. A씨는 "상가는 주택도 아닌데 왜 규제되는 것인가"라며 "다주택자의 상가 규제와 집값이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하소연했다. #. 과거 사업자 대출을 받은 적 있는 B씨는 최근 주택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약정 위반' 통보를 받았다. B씨는 "몇년 전 사업자 대출을 받은 것과 최근 집을 산 것이 어떤 관계가 있겠나"라며 "과도한 규제"라고 반발했다. 26일 부동산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다주택자의 수도권과 규제 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됐다. 이에 더해 은행들은 상가·오피스 등 비주택 임대사업을 위

GS건설 베트남 디지털 인프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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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디지털 인프라 사업 확대

GS건설이 베트남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응우옌 반 코아 FPT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정보기술(IT) 기업이자 용량 기준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민간 1위 회사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과 개발부터 운영을 아우르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베트남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에 협력, 초기 수십 메가와트(MW)를 시작으로 단계적 규모 확장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