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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시세 공개해 전세사기 차단"... 최인호 HUG 사장 취임 100일
파이낸셜뉴스

"빌라 시세 공개해 전세사기 차단"... 최인호 HUG 사장 취임 10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아파트와 달리 시세 확인이 어려운 빌라 정보를 공개하는 '뉴데이터 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 국가승인통계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공개해 전세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비아파트 시세 지도 제공…'HUG 우량전세' 인증 도입 최인호 HUG 사장(사진)은 7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가치 뉴데이터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규 보증상품을 공개했다. 새로 도입되는 보증상품은 △주거재생 이주비·분담금 △공공정비 사업비대출 △노인복지주택용 임대보증금 △신탁비용상환청구권 유동화 등 4가지다. 고가치 뉴데이터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아파트의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사가 보유한 감정평가 데이터와 실거래 정보를 결합해 지역별, 연식별 적정 시세를

최인호 HUG 사장 "빌라 시세정보 공개...전세사기 차단"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HUG 사장 "빌라 시세정보 공개...전세사기 차단"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아파트와 달리 시세 확인이 어려운 빌라 정보를 공개하는 '뉴데이터 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 국가승인통계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공개해 전세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비아파트 시세 지도 제공…'HUG 우량전세' 인증 도입 최인호 HUG 사장은 7일 세종시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가치 뉴데이터를 비롯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규 보증상품을 공개했다. 새로 도입되는 보증상품은 △주거재생 이주비·분담금 △공공정비 사업비대출 △노인복지주택용 임대보증금 △신탁비용상환청구권 유동화 등 4가지다. 고가치 뉴데이터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아파트의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사가 보유한 감정평가 데이터와 실거래 정보를 결합해 지역별, 연식별 적정 시세

국토부, 탈세 등 적발 도로공사 전관단체 고발…공사 "개선책 마련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탈세 등 적발 도로공사 전관단체 고발…공사 "개선책 마련 착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휴게소 운영에서 부당 이득을 취한 한국도로공사의 전관단체 '도성회'의 탈세 등을 적발하고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공사의 퇴직자단체이자 비영리법인인 도성회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휴게소를 장기간 운영해 온 퇴직자 단체의 적정성과 휴게시설 입찰·계약 과정에서의 특혜 여부 등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 후 40여년간 회원 친목만을 영위하며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공익적 목적사업 관련 활동을 전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도성회는 도공퇴직자가 납부한 회비를 전액

K-water, 댐주변 농가 직거래 장터 개최… 상생·나눔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 댐주변 농가 직거래 장터 개최… 상생·나눔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댐주변지역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상생 장터를 열었다. 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댐주변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이음장날'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댐주변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율무, 도라지, 사과, 여주, 김, 재첩 등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이음장날은 댐주변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임직원이 현장에서 구매하는 대면형 직거래 행사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3년 본사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는 한강·금강·영·섬·낙동강 유역본부 단위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K-water는 이번 행사에서 약 3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구매해 댐주변지역 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용산도 올랐다...서울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용산도 올랐다...서울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대됐다. 강남권 일부 지역이 약세를 이어갔지만 용산구가 4주 만에 상승 전환하고 서초·송파구가 오름폭을 키우는 등 상급지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북과 외곽지역 강세도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값은 6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65주째 상승…용산 4주 만에 반등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1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오르며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도 0.07%에서 0.08%로 상승폭이 커졌고 전국 역시 0.03%에서 0.04%로 확대됐다. 반면 지방은 -0.01%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65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20~2022년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상승 기록이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국토부, 9일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받는다...토요일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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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9일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받는다...토요일 창구 운영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신청 민원 접수를 위해 토요일에도 창구를 운영한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허가 신청 수요가 몰릴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 일선 허가관청은 오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거래 당사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가 제한된다. 이번 운영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막판 거래와 허가 신청이 집중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협의를 거쳐 주말 접수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접수 대상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이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송파&

안정세 찾은 부산 아파트값… 전세가는 상승 곡선
파이낸셜뉴스

안정세 찾은 부산 아파트값… 전세가는 상승 곡선

부산의 아파트 매매 시장이 큰 가격 변동 없이 안정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6주간 주간 평균 매매가는 0.01% 상승, 0.01% 상승, 보합, 0.01% 하락, 0.01% 상승, 0.01% 상승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면 전세가는 최근 6주간 0.09%, 0.09%, 0.08%, 0.08%, 0.08%, 0.07% 상승으로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5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01% 상승하며 전주와 똑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변동률은 0.04% 상승하며 전주 대비 0.01%p 더 올랐다. 이번 한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수도권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0.15% 상승, 경기 0.07% 상승, 인천은 0.01% 하락

부산 아파트값 '안정', 전세가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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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값 '안정', 전세가는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아파트 매매 시장이 큰 가격 변동률 없이 안정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6주간 주간 평균 매매가는 0.01% 상승, 0.01% 상승, 보합, 0.01% 하락, 0.01% 상승, 0.01% 상승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면 전세가는 최근 6주간 0.09%, 0.09%, 0.08%, 0.08%, 0.08%, 0.07% 상승으로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5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01% 상승하며 전주와 똑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변동률은 0.04% 상승하며 전주 대비 0.01%p 더 올랐다. 이번 한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수도권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0.15% 상승, 경기 0.07% 상승,

LH,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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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 사업의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에 나선다. 7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개발 방식이다. 2차 특별정비구역부터는 주민 과반 동의를 기반으로 지자체에 직접 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주민제안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주요 의사결정과 동의서 징구 등을 맡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

파주 헤이리 오베르원 1122가구 조성... 10년 거주 민간임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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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오베르원 1122가구 조성... 10년 거주 민간임대 방식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건설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주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를 기록하며 작년 8월 이후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3월 자재수급지수는 전월보다 16.7p 하락한 74.3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요인이 공사비 인상을 압박하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공사비 인상이 공급가에 반영되는 구조가 정착되면서 비용 관리가 가능한 주거 형태를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 조성되는 '헤이리 오베르원'이 공급 절차에 들어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12개 동으로 기획됐으며 총 112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