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부영그룹, 부대 6곳 장병들에 추석맞이 위문품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부대 6곳 장병들에 추석맞이 위문품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활동에

"신통기획으로 5년간 정비사업 지정 2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신통기획으로 5년간 정비사업 지정 2배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 '주택정책 성과 공유회'에서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하는 등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규 정비구역 지정은 연평균 35곳으로, 직전 10년간 연평균 17곳의 두 배를 웃돈다. 신속통합기획으로는 214개 구역에서 30만7000가구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목표 대비 달성률은 114%다. 정비구역 지정 기간도 5년 이상에서 약 2년으로 줄었다. 오 시장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정비사업에 따른 착공이 목표 대비 5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8·13 대책에 서울시 건의 일부가 반영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추가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주비 대출 규제 개선,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하향, 정비사업 법적 상한용적률 1.2배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 대우건설 컨소, PBD 개선안 공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문제없다" 대우건설 컨소, PBD 개선안 공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적용하는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공법의 시공성 검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이미 마련해 관련 기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PBD 공법의 기술적 문제를 숨기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철저한 검증 단계를 밟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해상 PBD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와 과제를 공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개선 방안을 지난 7일 조달청·발주처에 제출한 기본설계 보고서에 담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연약지반 안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해상 PBD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공성 검증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인지하고도 이

대우건설, 목동8단지 ‘글로벌 드림팀’ 가동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목동8단지 ‘글로벌 드림팀’ 가동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을 위해 구조·조경·외관 분야의 해외 전문기업 3곳을 설계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영국 ARUP, 미국 슈퍼매스스튜디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해 최고 180m 높이의 단지를 안전성과 녹지, 디자인을 갖춘 목동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1일 대우선걸에 따르면 구조 분야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이 맡는다. ARUP은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 632m의 중국 상하이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의 구조 설계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ARUP과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과 강풍 등에 대응할 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한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기법을 적용한다. 조경은 미국 뉴욕의 슈퍼매스스튜디오가 맡는다.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미국 뉴

코레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종 선봬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와 역사,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굿즈 50여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22일까지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다. 홍보관에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도 함께 참여한다. 네 기관은 열차·역사 디자인과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개발 사례와 주요 상품을 전시한다. 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 블록과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소재를 재활용한 키링, 철도 IP를 적용한 문구·팬시류 등을 공개한다. 지난해 3월부터는

K-water, 자립준비청년에 추석 성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자립준비청년에 추석 성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이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 K-water 감사실은 이날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원이 더 필요한 청년들의 생필품과 간편식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에 정착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

LH,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추진…AI 계측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LH,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추진…AI 계측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 징후를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21일 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상시 관제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LH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옹벽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폭설 등에 대비해 사전 대응 시간을 확보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축적된 계측 데이터를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실시간으로 알린다. 육안 점검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부영그룹,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

방학역 도심복합지 '첫 철거' 착수…후보지 선정 5년만
파이낸셜뉴스

방학역 도심복합지 '첫 철거' 착수…후보지 선정 5년만

[파이낸셜뉴스] 서울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후보지 중 최초로 철거에 들어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방학역을 시작으로 서울 6개 도심복합지구에서 7755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21일 LH에 따르면 방학역 지구 현장에서 서울권 도심복합사업 최초의 철거착공식이 열렸다. 방학역은 LH가 추진하는 도심복합사업지구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내년 상반기 실제 주택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주도로 정비하기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인허가 절차를 줄여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021년 사업 추진을 시작해 지난해 원주민 대상 우선공급을 마쳤다. 두 지구 모

국토안전관리원 비상임이사에 김창균 변호사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비상임이사에 김창균 변호사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비상임이사에 법무법인 법여울 소속 김창균 변호사를 21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비상임이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법무지원팀장과 하나은행 법무팀 차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김 이사가 법조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3회 만기 연장 우르르' 폭풍전야 PF 시장..."만기연장 특례 적용해야"
파이낸셜뉴스

'3회 만기 연장 우르르' 폭풍전야 PF 시장..."만기연장 특례 적용해야"

#OBJECT0#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브리지론 만기연장 3회 이상 사업장들이 몰리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행 '부동산 PF 평가기준'에 따르면 '유의'나 '부실 우려' 등으로 분류돼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기 때문이다. '닥공(닥치고 공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론 3회 초과 사업장의 만기가 대거 도래하면서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도 강제 정리 대상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일정 조건을 갖춘 현장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PF 관리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브릿지론 기간(통상 6개월 혹은 9개월)을 감안해 볼 때 만기연장 3회차

SH, 추석 앞두고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SH, 추석 앞두고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과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예방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상하 사장과 전 임원이 참여했다.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선물 대신 감사의 마음만 받는 '마음만 받기' 실천을 당부했다.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청렴 원칙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적절한 관행을 멀리하고 청렴 실천을 확산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t@

SGC문화재단,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이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21일 SGC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우리 라운지에서 지역사회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와 바리톤,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된 5인조 '쿠라앙상블'이 무대에 올라어텀 '세레나데 콘서트(Autumn Serenade Concert)'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프로그램은클래식과 뮤지컬, 대중가요, 종교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밤의 여왕 아리아'와 '타란텔라'를 비롯해 뮤지컬

초·중·고 도보 통학권에 단지내 종로엠스쿨…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파이낸셜뉴스

초·중·고 도보 통학권에 단지내 종로엠스쿨…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파이낸셜뉴스] 맞벌이 가구 증가와 사교육 수요 확대로 인해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학습과 돌봄을 함께 해결하는 ‘교육 특화 아파트’가 등장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228만 7000가구로 전체의 60.4%에 해당한다. 자녀의 통학 및 등·하원 이동 부담이 커지고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27조 원을 넘어서는 등 교육비 지출이 지속되자, 주거지 인근에서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수요도 관측된다. 이러한 주거 선호에 맞춰 단순히 학교와의 거리를 좁힌 ‘학세권’을 넘어 전문 사교육 기관과 보육 플랫폼을 단지 내로 직접 유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안정적인 교육 및 돌봄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2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협력회사 21개 업체에 총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조기 지급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전이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임을 고려한 조치다.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상생캠퍼스, 상생펀드, I-ONE JO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회사 등록제도를 운영하며 교육·금융·기술·경영·채용

서울시, 모아주택 조합설립 돕는다…6개 권역서 주민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주택 조합설립 돕는다…6개 권역서 주민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초기단계에서 겪는 혼선을 줄이고 조합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전역 6개 권역에서 '우리조합 첫걸음 주민설명회'를 순차 개최한다. 그동안 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구역은 계속 늘고 있으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 절차와 사업시행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사업 착수 전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핵심정보를 미리 제공해 불필요한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을 준비 중인 토지등소유자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거나 준비 중인 토지등소유자가 대상이다. 시는 자치구를 6개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 수도권에 77% 집중
파이낸셜뉴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 수도권에 77% 집중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8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주거복지 로드맵 수립 이후 최대 규모로, 전월세 시장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10가구 중 8가구가 임대주택인 만큼 내 집 마련 수요를 흡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브리핑을 열고 이를 공개했다. 2026∼2030년 연평균 23만8000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77%인 91만7000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는 것이 골자다. 김 차관은 "2030년에는 장기공공임대주택 250만호 시대를 열고 전체 주택에서 장기공공임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10%를 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 35만가구 △매입임대 31만3000가구 △전세임대 23만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가구 △공공분양 24만3000가구다. 공공지원민간임대까

이재명 정부 '주거안정플랜' 공개…2030년까지 119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 '주거안정플랜' 공개…2030년까지 119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8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주거복지 로드맵 수립 이후 최대 규모로, 전월세 시장 안정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다만 공급 물량 10가구 중 8가구가 임대주택인 만큼 내 집 마련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공개했다. 앞서 발표한 8·13 및 9·7 공급대책이 신규 주택 착공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계획은 공공임대 확충과 생애주기별 지원 등 주거복지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2026∼2030년 연평균 23만8000가구, 총 118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가운데 77%인 91만7000가구를 주거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배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수도권에 77%
파이낸셜뉴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수도권에 77%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을 포함한 공적주택 약 119만가구를 공급한다. 전체 물량의 77%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로 도입한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3만8000가구를 공급해 장기공공임대 재고를 2024년 193만1000가구에서 250만가구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전체 주택에서 장기공공임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8.4%에서 10% 이상으로 높인다.■수도권에 91만7000가구…보편형 공공임대 신설 공급 유형별로는 △건설임대 35만가구 △매입임대 31만3000가구 △전세임대 23만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가구 △공공분양 24만3000가구다. 전체 118만8000가구 가운데 수도권 공급 물량은 91만7000가구다. 연도별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2028년 준공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2028년 준공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이 첫 삽을 떴다. 독일 플랙트그룹의 국내 첫 생산거점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에 쓰이는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광주 북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에 조성된다. 건물은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축구장 약 3.3배에 달한다. HVAC 메인공장과 사무공간, 연구·실험실, 창고, 휴게시설 등이 들어서며 2028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HVAC는 냉방과 난방, 환기,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대규모 냉각과 정밀한 온도·습도 제어가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의 핵심 인프라로 활

"신통기획으로 바뀔 우리 동네 모습은?"…서울시, '찾아가는 전시' 선봬
파이낸셜뉴스

"신통기획으로 바뀔 우리 동네 모습은?"…서울시, '찾아가는 전시' 선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달라질 지역의 모습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건축물의 배치와 높이, 도로·공원·보행환경 등 정비사업 이후의 모습을 건축모형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동작·은평구에서 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공간에 신통기획 대상지 계획 내용 등을 전시해 주민들이 동네의 정비계획과 변화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별 신통기획 대상지와 추진 현황, 구역별 주요 계획을 소개한다. 주민설명회에서 활용한 건축모형과 영상·시각자료를 전시해 도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