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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생태 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대 생태 복원과 정원 조성 활동을 추진해왔다. 중랑천은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하천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 생태교란종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초

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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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서울 마포구 소규모 단지 청약가점이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인기 타입의 경우 최저 가점이 4인가구 만점인 69점이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당첨 가점이 최저 62점,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2가구(일반공급)가 공급된 전용 52㎡B의 경우 최저 73점, 최고 73점을 보였다. 73점은 5인가구 만점(74점)에서 1점 모자란 점수다. 전용 52㎡A의 경우 13가구가 공급됐는데 당첨 가점이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다. 전용 59㎡A도 평균 69점을 보였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주상복합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178세대 규모로 이 중 177세대가 일반분양 됐다. 공덕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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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공공시설 관련 분쟁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과정의 허위 정보 유포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공익사업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던 토지 인도 거부 문제에는 이행강제금 제도도 도입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공공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질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에는 공공시설 무상취득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자가 도로 등 공공시설을 새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 귀속하는 경우, 대가로 취득 가능한 기존 공공시설의 범

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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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서 화물·버스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넘어서는 경우에도 추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운수 종사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유가보조금은 사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유류세 수준인 183원/ℓ 한도 내에서 지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유 가격이 1700원/ℓ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만 지원할 수 있으며, 1961원/ℓ 이상에서는 추가 지원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같은 구조 탓에 국제유가 급등 시 화물·여객업계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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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서울 주택시장의 주거 기준이 단순한 가격 지표에서 입지, 조망, 공간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는 이러한 주거 기준 변화가 반영된 사례로 거론된다. 서초구 방배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았던 지역이었으나, 인근 반포동과 잠원동 등 한강변 중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비사업 속도가 늦었다. 최근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신축 주거지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해당 단지는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 환경과 관악산에 인접한 환경을 동시에 지녔다. 단지 배치상 관악산을 바라볼 수 있어 도심 내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 시장에서 산이나 공원 등 자연 조망 여부가 주요 주거 지표로 작용하는 추세가 반영됐다.

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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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올해 공공분양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내집 마련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민간 아파트 대비 절반 수준 분양가에 장기 저금리 대출까지 지원돼, 실거주 목적의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3기 신도시의 올해 첫 본청약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성 동탄, 성남 낙생, 군포 대야미, 시흥 거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이 예정됐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신희타)' 물량도 포함됐다. 이달에는 신혼희망타운인 인천계양 A9블록이 공급될 예정이다. ■ "작고 싸고 대출된다"…신혼희망타운 구조는? 신희타는 신혼부부·

하루 평균 통행차 가장 많은 도로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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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통행차 가장 많은 도로는 '이곳'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하루 평균 도로 교통량이 1만6000대를 넘어서면서 10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는 고속·일반국도, 지방도 총 3893개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도로 교통량'을 발표했다. 한해 동안 하루 평균 도로 통행 차량은 1만6416대로, 2024년과 비교해 0.9% 늘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0.8% 늘어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2% 증가했다. 도로 종류별로 보면 고속국도가 5만2888대로 교통량 비중의 73.6%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국도 1만3071대 △지방도 5910대 등이다. 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73.2%에 해당하는 1만2003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25%(4110대), 버스 1.8%(303대)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승용차와 화물차는 각각 0.8%, 1.4

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냉랭'… 공인중개업 BSI 34.3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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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냉랭'… 공인중개업 BSI 34.3로 부진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반의 체감경기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인중개와 자문 분야 업황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되며 시장 위축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8일 처음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개발·임대·관리·자문·중개·감정평가·금융·정보제공 업종의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1·4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기업경기 현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62.7로 집계됐다. 2·4분기 전망 BSI는 63.2로 소폭 상승했지만 기준선인 100에는 크게 못 미쳤다. BSI는 기업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지표로, 100 초과는 낙관적, 100 미만은 비관적 인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숨통 틔워야"…주택업계, 공급법안 통과 호소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 숨통 틔워야"…주택업계, 공급법안 통과 호소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치권에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양 협회는 시장 정상화와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핵심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실수요자 주거 불안과 업계 자금 경색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앞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들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최근 고금리 기조와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 대책을 뒷받침할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피스텔도 동났다… 3636실 대단지에 매매물건 고작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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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동났다… 3636실 대단지에 매매물건 고작 1%대

#. 본인 소유 서울 아파트를 전세 주고 오피스텔에 살고 있던 A씨.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중심으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는 소문에 오피스텔을 처분하고 아파트에 입주했다. 거래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 우려와 달리 매물을 내놓자마자 곧바로 팔렸다. A씨는 그제서야 비아파트 품귀 현상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비거주 1주택 규제 가능성 등 서울 및 일부 수도권 아파트 규제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비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일부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 물건 비중이 전체 가구의 2%밖에 안되는 곳도 발견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대단지 오피스텔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3636가구가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 송파파크하비오

"깎느니 안 팔아"… 집주인들 이제 '버티기 전쟁' [5·9 앞둔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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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느니 안 팔아"… 집주인들 이제 '버티기 전쟁' [5·9 앞둔 부동산 시장]

"급매는 모두 소진됐고, 팔 사람들도 대부분 4월 말까지는 팔았습니다. 지금도 안 팔린 매물들은 갖고 가기로 마음먹은 분들입니다."(잠실동 A공인중개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매 시장이 막판 눈치싸움에 들어갔다. 매수자들은 막판 급매를 찾고 있지만 매도자들은 급매를 거둬들이거나 증여로 방향을 틀며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습이다. 7일 잠실동 공인중개소들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중개업소 매물 가격표에도 '급매'나 '급급매' 매물은 많지 않았다. 인근 B공인중개사는 "호가 대비 가격을 깎으려는 매수인들의 문의는 일부 있지만 매도자들이 더 이상 가격을 내리려고 하지 않는다"며 "막바지 눈치싸움이 한창"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

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 매매·전세 동반 강세 [5·9 앞둔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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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빼고 다 오른 서울 아파트값… 매매·전세 동반 강세 [5·9 앞둔 부동산 시장]

용산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하락세를 기록한 곳은 강남구뿐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면서 급매물에 하락했던 자치구들이 하나둘씩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용산 반등…강남 '나홀로 하락'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오르며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65주 연속 오른 것으로 2020~2022년의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랠리다. 최근 서울 주간 아파트 가격의 특징은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9일을 앞두고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서는 자치구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4월 3주차에는 송파구, 4월 4주차에는 서초구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용산구가

IPARK현대산업개발, 가정의 달 맞이 종로서 쌀 기부·봉사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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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가정의 달 맞이 종로서 쌀 기부·봉사 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종로에서 쌀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전달식에는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남성현 창신2동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한 쌀 1000kg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쌀을 전달했으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계룡건설, 검암 S-2BL 공공주택 공사수주...약3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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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검암 S-2BL 공공주택 공사수주...약30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인천도시공사와 검암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총 1032가구(공공임대 282가구, 공공분양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급지역은 검암 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S-2BL이다. 계약금액은 1529억6774만원으로, 총 계약금액인 2999억3675만원 중 계룡건설의 지분 51% 해당 금액으로 공급가액 기준 금액이다. 계룡건설의 최근 매출액은 2조887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5.3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대금지급 조건은 부양수입금 한도 내 기성 지급 방식이다. 계약금 또는 선급금은 별도로 없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