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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 반지하 세대,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 취약 시설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직접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등 수방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등 관내 주요 건설 현장도 찾았다. 황 사장은 현장의 배수 시설 상태와 사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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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버티기'가 확산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재적용 이후 매물은 줄고 강남3구에서는 증여가 급증하고 있지만 집값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집을 팔기보다 보유하거나 가족에게 넘기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안 파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매물 줄고 증여 늘고…보유심리 확산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 부담 확대에도 집주인들이 보유를 선택하면서 아파트 매물은 꽉 잠겼다. 특히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서둘러 매도에 나설 이유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최근 한 달여 사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뚜렷한 감소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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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2만원으로

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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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성지로 여겨지는 경기 안양시의 소규모 정비사업장들이 조용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집값이 9% 넘게 급등한 동안구에서는 재건축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천리·양수·태하, 통합 추진위 접수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삼천리·양수·태하아파트가 지난 17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수·태하아파트는 각각 동의율 80%를 달성했으며 삼천리아파트도 63%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 설립 요건인 동의율 50%를 초과 달성했다. 8월 내에는 추진위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천리(190가구)·양수(100가구)·태하(102가구)는 현재 총 392가구 규모다. 모두 1984년에 준공됐으며 최고 5층인 저층 노

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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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2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현재 약 60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GW) 규모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한다는 목표다. 특히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메가와트(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3조원으로 양사가 합작법인을 통해 일부를 직접 투자

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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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선보인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일리시 라이프 △베리어스 라이프 △컴포터블 라

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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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최 회장은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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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가상 물리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산 권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첨단 제조 기반의 정비 공정과 더불어 산업단지 인근의 배후 주거 권역을 중심으로 전산 및 정주 여건의 연계 노선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남 대불, 부산 명지녹산, 전북 군산 등 조선업 주력 국가산업단지를 상호 연동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조선 공급망을 정비하는 핵심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정 조치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약 60%가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엔진의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설계, 제조, 물류, 자원 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데이터 제어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여 제조 공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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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별 전시회를 2년 연속 연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김천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에는 김천미술협회 추천을 받은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 이홍화 서예가의 작품이 다음달 3일까지 전시되며,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처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예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김천 지역에는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부항댐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작업자 건강관리 체계, 휴게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을 비롯한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22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지난 19일 제2금강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폭염 대응 체계와 시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내 시설물 조치 현황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교량 상부공 시공 안전관리 △폭염 대응 근로자 보호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제2금강교는 행복도시와 공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연장 820m, 왕복 2차로 규모다. 사업비 382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8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교량 하부공사는 완료됐으며 상부 슬래브 설치도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장에서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교와 가도 철거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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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상은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자치구 직원 등으로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세미나는 4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