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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되면 가격 올리래요"...중개업소는 시세판 수정중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중과되면 가격 올리래요"...중개업소는 시세판 수정중

[파이낸셜뉴스] "이제 급매 매물은 없죠. 세 낀 집을 살 수가 없잖아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외벽에 붙은 매매 시세판을 수정하고 있었다. 중개사 A씨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22억5000만원 급매 매물이 있었는데, 25억원으로 올려서 내놓겠다고 한다"며 "올해 초 같은 가격은 이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되면서 현장에는 매물 감소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시작되며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남은 매물은 가격을 높이는 식이다. 서초동 B공인중개사는 "매도인들이 급매로 집을 내놓을때 5월 9일이 지나면 무조건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올려달라고 미리 귀뜸을 했다"며 "4월엔 3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호가보다 1억~2억원 올리겠다는 분

줄이어 들어서는 한강변 60층 건물...공사기간은 '딜레마'
파이낸셜뉴스

줄이어 들어서는 한강변 60층 건물...공사기간은 '딜레마'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강변 주요 정비구역을 중심으로 60층 안팎의 주거단지 계획이 잇따르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높아지는 층수 만큼 공사 기간의 증가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한강벨트'에서 구축 아파트들이 재정비에 나서면서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바뀔 예정이다.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에는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조성이 계획돼있다. 문제는 높이 만큼이나 늘어나는 공사 기간이다. 층수와 공사기간 사이의 상관관계는 이미 여러 사업장에서 확인돼왔다. 지상 35층 규모인 용산 산호아파트는 49개월, 49층 규모의 여의도 대교와 신반포2차는 각각 57개월 수준의 공기가 제시됐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공사 기간은 함께 늘어나는 것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전기차 구독시대 성큼
파이낸셜뉴스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전기차 구독시대 성큼

[파이낸셜뉴스] 전기차를 구매할 때 차체만 사고 배터리는 월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열린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운영 등 총 16건의 규제특례 안건을 의결했다.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는 전기차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리스 사업자로부터 빌려 사용하는 구조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실증특례를 통해 관련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국토부는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초기 구매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

청약 앞둔 '고덕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에 3일간 1만명 '발길'
파이낸셜뉴스

청약 앞둔 '고덕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에 3일간 1만명 '발길'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신규 공급 단지의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관심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3일간 1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을 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사흘간 총 1만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 내내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몰렸고, 내부에서는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며 상담을 받는 수요자들로 붐볐다. 현장 상담석에서는 분양가와 청약 자격, 향후 가치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상품 설계에도 집중됐다. 전용 84㎡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9일 경기도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1026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18명에게는 총 상금 380만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 및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초등부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날 수 있는 프로펠러가 달린 나의 집'은 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표현하며 어린이다운 발상과 생동감 있는 구성이 돋보였으며, 초등부 고학년 부문 대상 수

"시민이 서울의 주거 미래 그린다"...SH, '제4기 SH시민주주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시민이 서울의 주거 미래 그린다"...SH, '제4기 SH시민주주단' 출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민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며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 11일 SH에 따르면 'SH시민주주단'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소통 기구다.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제4기 시민주주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함께 진행된 총회에서는 SH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SH공사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 3천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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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로 3천억 조달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개발해 AAA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이 1500억원의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예금을 운용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발행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 등급(AAA)은 롯데건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아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필요 시 유사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올인원 공사비' 제안…분담금 최대 4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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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올인원 공사비' 제안…분담금 최대 4년 유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공사비와 금융 조건 등을 포괄한 '올인원 공사비' 방식을 제안했다. 사업비 전체에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추가 분담금 납부를 최대 4년까지 유예하는 방안도 함께 내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총 공사비로 1조4960억원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엔드 특화 비용 등 1927억원 규모 항목도 포함됐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금융 조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조합원 부담 완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현대건설은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설계 'ZERO WALL'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로보틱스 특화 시스템 등을 핵심 특화 요소로 제안했다. 조합이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공사비에 반영했다.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 △공사비

한미글로벌, 글로벌 1위 PM사와 美 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글로벌 1위 PM사와 美 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과 전략적 동맹을 맺었다. 한미글로벌은 캐나다의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앳킨스리얼리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4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엔지니어링 강자다. 특히 지난해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발표한 글로벌 CM·PM 부문(미국 기업 제외)에서 세계 1위에 오른 바 있다. 앳킨스리얼리스 미국 법인은 현재 미국 내 32개 주에서 9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와 폐기물 에너지 플랜트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

국토부, 도로공사 휴게소 입찰비위 의혹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도로공사 휴게소 입찰비위 의혹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 자회사의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11일 국토부는 도로공사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을 입찰방해 및 배임 혐의 등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7일 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국토부는 H&DE가 지난해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창원) 휴게시설 입찰 과정에서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5월 15일 입찰공고를 냈지만, H&DE는 그보다 약 두 달 앞선 지난해 3월께 연구용역 진행 상황과 입찰공고·제안 일정, 사업 참여 계획 등을 도성회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청약 돌입…견본주택 3일간 1만5천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청약 돌입…견본주택 3일간 1만5천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의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하며 관심도 뜨거운 모습이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다. 마산합포구에서 5년여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받으며 지난 8일 견본주택 오픈 때부터 주말까지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세심하게 둘러보고, 분양가와 청약 자격, 계약 조건 등을 꼼꼼히 챙겼다. 회사측은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부담을 낮춘 조건과 설계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

고시원 탈출 희망 찾는다...LH-관악구, 이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고시원 탈출 희망 찾는다...LH-관악구, 이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 대상 주거상향 지원에 나선다. 1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관악구와 함께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주거급여 주택조사 절차에 주거상향 지원 기능을 더해 조사 대상자의 실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 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각 가구를 방문해 실거주 여부와 임대료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를 발굴했다. LH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주거상향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전국 55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주지

7명이 한집에?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파이낸셜뉴스

7명이 한집에?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수준의 '비현실적 대가족' 당첨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기 위한 위장전입과 위장이혼, 서류위조 등 부정청약 의심 사례가 잇따르자 실거주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11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규제지역 분양단지 등 총 43개 단지, 2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청약자격과 조건을 전수 조사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위장전입 △위장결혼·위장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부정청약 의심 사례 전반이다. 특히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 가운데 부양가족 수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 청약가점 만점인 84점을 받으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7명이 한집에서 3년을?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한다
파이낸셜뉴스

7명이 한집에서 3년을? 청약통장 만점자 전수조사 한다

[파이낸셜뉴스] #1. C씨는 부인 및 자녀와 함께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같은 아파트 위층 장인·장모 집으로 부인을 위장전입 시킨 후, 장인·장모를 부양가족에 포함해 서울 분양주택 청약가점제 일반공급에 당첨됐다. 주민등록상으로는 지난 2019년부터 배우자와 세대를 분리한 상태였다. #2. D씨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세종에 거주하면서 익산에 사는 시부와 보령에 거주하는 시모를 각각 본인 집으로 위장전입한 뒤 세종 분양주택 노부모 부양자 특별공급에 당첨됐다.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 등을 통해 시부와 시모가 각각 익산과 보령에서 생활한 정황도 확인됐다.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수준의 '비현실적 대가족' 당첨자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최근 청약시장 과열 속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기 위한 위장전입과

출산장려금 '1억' 부영그룹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
파이낸셜뉴스

출산장려금 '1억' 부영그룹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1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부문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자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 및 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류전형은 오는 15일까지로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 및 입사 후 배치 직무와 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저출생 해법으로 출산

"매물 잠김 없다" 장담한 국토장관…비거주 1주택 토허제 예외 시사
파이낸셜뉴스

"매물 잠김 없다" 장담한 국토장관…비거주 1주택 토허제 예외 시사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물 잠김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예외 적용 가능성도 시사했다. 김 장관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부들과 다를 것" 김 장관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도세 중과 재개 후 매물잠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매물 잠김 현장 전망은 대체로 과거 정부에 대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라며 "이번에도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똑같이 되풀이될 것인가를 긴 호흡으로 보았을 때, 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이전 정부들은 통화, 금융 등 거시경제 운용의 기본 틀을 유지한 채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