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 목표](https://pimg.mk.co.kr/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30578c2d045f44c491ef82b9c3fd7630_R.png)
[단독]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 목표
서울 동북권 대어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49층 2933가구로 창동주공4단지·18단지도 추진위 승인받아서울 동북권의 재건축 대어 ‘창동주공19단지’가 재건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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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대어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49층 2933가구로 창동주공4단지·18단지도 추진위 승인받아서울 동북권의 재건축 대어 ‘창동주공19단지’가 재건축 추진..

서울시가 초고층 주동을 가로로 길고 촘촘하게 배치하는 이른바 '병풍 아파트' 설계에 제동을 걸고 있다. 35층 높이 기준 폐지로 초고층 재건축이 가능해졌지만, 조합원 조망 확대와 도시 스카이라인·공공 시야 보호가 충돌하고 있어서다. 23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앞으로 재건축 통합심의에서 최고 층수뿐 아니라 고층 주동의 수와 연속성, 건물 폭, 동 사이 간격까지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초고층 주동이 하나의 벽처럼 이어진 설계는 조정한다는 방향은 잡혔다. 앞서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주거용 건축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35층 높이기준을 폐지했다. 유연한 높이계획을 허용하려는 취지였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최고층과 조망세대를 늘린 설계가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서울시 정책에 따라 크게 변화해 왔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지난 2014년 이른바 '35층 룰'을 도입했지만 오세훈 시장이 2022년 이를 폐지하면서 초고층 아파트 시대가 열렸다. 다만 초고층 시대를 맞아서도 시가 과거부터 '병풍 아파트'를 경계해 온 만큼, 건설사들은 건축심의 시 층수보다 통경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초고층 경쟁에서 조화설계로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2007년 일명 '성냥갑 아파트' 줄이기에 나서며 건축심의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하천변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 항목이 획일적인 아파트를 저지하는 실질적 기준으로 작용했다. 2009년에는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을 통해 한강변 병풍형 아파트를 해소하고 다양한 수변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겠다는 원칙이 제시됐다. 오세훈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공급은 계획과 숫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지방정부와 다층적 협의체를 가동해 통합심의와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대차 시장 불안 대응도 강조했다. 홍 장관은 "민간 장기 임대를 확대해 주택경기 변동과 전세시장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장의 안전판을 만들겠다"고 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가 좋은 입지에서 적정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보편형 공공임대도 활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을 무대로 소형모듈원전(SMR) 플릿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원자력 에너지 정책 서밋에서 GE버노바, 히타치, SGE와 BWRX-300 SMR의 시장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유럽 지역 사업개발 등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300㎿급 소형모듈원전으로, 설계를 단순

오는 4·4분기에 시세차익이 최소 20억원으로 예상되는 서울 '로또 단지'를 포함해 전국에서 7만3000여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선보인다. 공공과 민간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공급을 미뤘던 단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3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오는 4·4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을 집계한 결과 총 7만3351가구로 추산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925가구, 경기 2만7616가구, 인천 6487가구, 지방 3만1323가구 등이다. '반디클' 등 강남 대어 잇따라 출격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단연 눈에 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84㎡ 기준으로 30억원대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최소 20억원 이상의 시세차
![[기고]자율주행, 실증 넘어 기술 상용화 관건](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23/202609231651271418_l.jpg)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로 기술 고도화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실제 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반도체·IT 분야의 강점과 축적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면 단기간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시범운행지구에서 유상 여객운송을 허용하고, 운전석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차에도 안전기준 특례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광주 전역 약 500㎢를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으며, 2027년 실증도시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AI 학습용 원본영상 활용 허용, 임시운행허가 절차 간소화 등 규제 합리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제 우리 자율주행 산업을 '규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가상계좌 결제와 원클릭 전자결재, 모바일 신분증 인정 등 현장 직원들이 제안한 업무 개선안을 검토한다. 90일 안에 성과를 내는 단기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조합원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FINCO는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본부 임원진과 부서장, 주니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스탠드업 미팅'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회의는 정해진 시나리오와 별도 회의자료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이달 초 관리자 워크숍을 계기로 시작한 'Quick Wins' 프로젝트의 후속 일정이다. Quick Wins는 조합원 편익 제고, 조합 업무 혁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개 분야에서 90일 이내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회의에

가을 이사철 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다음 달 수도권에서 8000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에서만 33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03석의 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또 송파구에서는 '문정건영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65가..

추석 직후 수도권에 26개 단지, 총 1만784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큰 관심..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회덕나들목(IC) 연결도로 건설 현장의 시설물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3일 행복청은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잠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공사장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 안팎에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하도급대금과 임금이 밀렸는지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연휴 기간 사고나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현장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회덕IC 연결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0.8㎞,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회덕I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보강공법을 조속히 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긴급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와 외부 전문가 자문 결과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보강공법의 조속한 결정과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영동대로 3공구 긴급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 현재까지 시공된 구조물의 상태와 안전성은 모두 'A' 등급으로 평가됐다. 지하 2층 상부 슬래브까지 시공된 상태를 기준으로 구조물의 내력을 검토한 결과도 허용기준을 충족했다. 전문가들은 보강이 늦어질수록 같은 강판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줄어든다고 진단했다. 기둥에 덧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에 21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토지 비축 제도를 활용해 부지 매입 기간을 기존 방식보다 1년 이상 단축하고 토지 확보와 착공 준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23일 LH는 성대야구장 현장을 방문해 부지 매입과 착공 준비 상황, 인근 교통·편의시설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대야구장 부지는 약 4만8000㎡ 규모로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 인접해 있다. 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보편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지 확보에는 일반비축 가운데 사업연계형 방식을 활용한다. 공공이 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매입해 두면 주택 공급 시점에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 비축 제도를 활용해 성대야구장 등 도심 내 유휴부지 확보 및 착공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

[파이낸셜뉴스] 고령화 추세 속에서 경제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소비 패턴이 건강·여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노후 주거에 대한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돌봄 중심의 실버타운이나 관리 편의성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높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호텔식 컨시어지나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고급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24 액티브시니어 소비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해당 세대의 주요 관심사는 운동과 건강이며 여행, 문화 관람, 사교 활동 등에 대한 지출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리조트형 시설과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55세 이상 대상 고급 임대 단지가 확산되는 등 독립적인 여가와 전문 관리를 병행하는 주거 모델이 하나의

최근 4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이 40% 늘어나는 동안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운영업체에서 받은 임대료는 6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비싼 휴게소 음식 가격의 원인..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연휴기간 중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사고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홍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추석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국민들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되고 고속도로, 철도 역사, 공항, 터미널 등에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특히 "많은 국민들이 승용차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도로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 기관의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홍 장관은 "국민들께서도 전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상무 청휘빌딩 높은 희망가에도 5곳 입찰 케이스퀘어 호텔·메디컬 활용안 경쟁 “‘비싸겠지’와 비싸게 만드는 건 다른 일”서울 명동 청휘빌딩은 올해 ..

[파이낸셜뉴스] 추석 귀성·귀경길의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을 날짜와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운행 중에는 도로전광표지(VMS)와 휴대전화 문자로 경로별 예상시간을 비교해 볼 수 있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통예보는 연휴 예상 교통량과 휴일 여부, 기상 상황 등이 비슷했던 과거 자료를 분석해 구간별 평균속도와 도시 간 소요시간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기존 귀성·귀경길의 최대 정체 시간대와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시간을 중심으로 안내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일자별·시간대별 정보를 정체예상 교통지도에 반영해 이용자가 출발 시각을 보다 세밀하게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보 정보는 인터넷 로드플러스의 '교통예보→주요도시 소요시간' 메뉴에서 볼 수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에서는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을 무대로 소형모듈원전(SMR) 플릿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GE버노바, 히타치, SGE와 BWRX-300 SMR의 시장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유럽 지역 사업개발 등 각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강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300MW급 소형모듈원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을 대상으로 자금 출처와 해외자금 불법 반입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비자 없이 임대업을 했는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는 지켰는지 등을 점검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신고된 전국 주택·비주택·토지 거래 가운데 선별된 외국인 거래 840건이다. 지난 8월 시작한 기획조사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하고 연말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2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에 따라 새로 확보한 자료가 활용된다. 주식·채권·가상화폐 매각대금과 해외 금융기관 대출액, 체류자격 등이 추가 검증 대상에 포함됐다. 위법 의심거래 선별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은 지난해 605건

[파이낸셜뉴스] 청약예금·부금·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한이 내년 9월 말까지로 1년 연장된다. 금리를 산정할 때 종전 통장의 가입기간도 인정해 요건을 충족하면 전환 직후부터 최고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입주자저축 전환제도는 특정 주택 유형에만 청약할 수 있던 기존 통장을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제도다. 2024년 10월 시행됐으며 당초 이달 말이던 전환기한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늘렸다. 청약예금은 민영주택, 청약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 각각 청약할 수 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이 같은 구분 없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청약 실적 인정 기

[파이낸셜뉴스] 서울숲역 인근에 주거와 숙박,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도심 속 국가 필수 의료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총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역 일대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는 한강과 서울숲에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주거와 숙박, 문화 기능이 집약된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03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선다. 공연장은 인근 문화공간과 연계되도록 위치를 조정했으며 46층에는 주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03석 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또 송파구에선 ‘문전건영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65가구가..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낮춘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공하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말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20만1000원으로, 3.3㎡당 약 204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 오른 수치다. 특히 경남 지역의 ㎡당 평균 분양가는 437만6000원에서 9.4% 상승한 478만7000원을 나타냈다. 3.3㎡당 1580만원에 해당한다. 이러한 분양가 오름세 속에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진주시 판문동 일원에 공급하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주변 공급가보다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고, 지난 18일부터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의 분

‘현장·실용중심의 주택정책’ 취임일성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취임 일성으로 “국민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료를 기본 30% 낮춘다. 보증 승인 후 90일 안에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10%p를 추가로 인하해 조기 착공을 유도한다. 23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따라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PF 사업장의 자금 조달과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PF 보증을 승인받고 발급한 사업장이다. 모든 PF 보증 사업장에 30% 할인을 적용하고, 승인일로부터 90일 이내 공사에 들어가면 할인 폭을 10%p 더 확대한다. 보증료 인하와 함께 PF 보증 공급 확대 및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수도권 사업장의 보증한도는 공사비의 70%까지 높이고, 서울 사업장에는 최대 80% 한도를 적용한다.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의 PF 보증 문턱

삼성물산이 GE 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부대행사..

경기도 외국인 주택매입 신고금액 3994억원 작년 연간 매입 금액, 7개월 만에 넘어서 서울 외국인 주택매입 신고 금액은 지난해 연간 매입액 수준 추산 “투기·편법·이상거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