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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만 5곳"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었다
파이낸셜뉴스

"국제학교만 5곳"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었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조감도)'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지난달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상위 1%의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 학생 정원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

분당양지마을 새 신탁사 ‘대신’ 유력
파이낸셜뉴스

분당양지마을 새 신탁사 ‘대신’ 유력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의 예비신탁업자로 대신자산신탁이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분당 양지마을 소유주 대상 예비 신탁서 합동 설명회에 대신자산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날 합동 설명회에는 예비신탁업자 최종 후보로 선정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이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리자산신탁이 지난 8일 주민대표단에 합동 설명회 및 입찰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대신자산신탁만 참여하게 됐다. 대신자산신탁은 설명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인 '나인원'을 제안했다. 양지마을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나인원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는 대신F&I가 이끈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

창릉 3년·왕숙 4년… 규제 발목 잡힌 3기 신도시 입주 하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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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3년·왕숙 4년… 규제 발목 잡힌 3기 신도시 입주 하세월

오는 18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A3블록 공공 아파트는 8개동, 최고 29층 686가구 규모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입주예정일은 오는 2030년 5월이다. 고층도 아니고 1000가구 이상 대단지도 아니지만 본 청약부터 입주까지 약 4년(48개월)이 소요되는 셈이다. 민간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층수가 낮고 단지 규모가 적은 택지개발지구 내 공공주택도 청약 후 2년 이내 입주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공공주택 품질 향상이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비 인상, 환경 및 안전 등 잇단 규제 강화로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올해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재한 14개 공공분양 아파트의 입주예정일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공공주택 역시 분양 후부터 입주까지 2년 이내를 찾아볼 수 없다. 자료를 보면 15개

은마아파트 2028년 착공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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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2028년 착공 가시권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조합 내부에서는 시공사 재선정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착공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21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접수 신청서 작성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동의, 예산안 수립, 조합 임원 연임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지상 14층 높이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1999년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지만 각종 규제와 시장 변화 속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왔다. 재건축 이후에는 최고 49층, 5893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압구정현대’ 3주택자, 양도세 48억 더 낸다 [양도세 중과 부활]
파이낸셜뉴스

‘압구정현대’ 3주택자, 양도세 48억 더 낸다 [양도세 중과 부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부활하며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양도하는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양도차익의 최대 82.5%(지방소득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게 됐다.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p,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p가 각각 가산되기 때문이다. 다주택자의 양도세가 2배 이상 늘어나는 상황에서 매물잠김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거와는 다를 것"이라고 일축했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의뢰해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서울 압구정현대 아파트 전용 211㎡를 15년간 보유한 2주택자가 매도하면 양도세만 70억7600만원을 내야 한다. 양도차익(100억원)의 81.8%가 부과되는 것으로, 3주택자일 경우 양도세는 81억7500만원까지 불어난다. 중

대표 학군 '막판 매매' 쏟아졌다…지난주 노원 340건·송파 219건 [양도세 중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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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학군 '막판 매매' 쏟아졌다…지난주 노원 340건·송파 219건 [양도세 중과 부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한 지난 한 주 서울에서는 막판 매매가 쏟아졌다. 특히 주요 학군지로 꼽히는 중계·잠실이 포함된 노원·송파구에서 매물을 정리하려는 다주택자의 급매물과 이를 받아내려는 무주택자들의 수요가 맞물려 시장을 달군 모습이다. 10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많은 토지거래허가신청이 접수된 자치구는 노원구(34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에는 4억~7억원대 아파트가 포진한 만큼 생애 첫 내집마련에 나선 무주택자들의 접근성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노원구 아파트 중 거래량 1위(분양권 제외)를 기록 중인 '상계주공6단지' 거래를 살펴보면 41㎡가 5억5000만원(4월 28일)에, 59㎡가 7억4500만원(4월 18일)에 계약을 맺었다. 뒤를 이은 곳은 219건의 접수

다주택자와의 전쟁 넉달… 강남 0.95% 내리고 수지 5% 뛰고 [양도세 중과 부활]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와의 전쟁 넉달… 강남 0.95% 내리고 수지 5% 뛰고 [양도세 중과 부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3일 다주택자와의 전쟁을 본격화한 후 약 4개월 동안 시장은 요동쳤다. 강남 집값은 하락했지만 '15억 키 맞추기'로 서울 외곽·준서울 아파트값은 크게 올랐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며 매매가를 앞지르는 현상도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5월 9일 이후 주요 변수로 임대차 시장 불안, 풍선효과 확산, 정책 변동성 등을 꼽고 있다. 매매 시장 전망은 엇갈리지만 전월세의 경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 0.9% 떨어질 때 수지 5% 올라 10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주간통계를 활용해 다주택자 압박이 본격화된 지난 1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강남 4구 아파트값은 -0.08% 변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강서구는 3.62% 오르며 서울 1위를 기록했고, 용인 수지

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에 '대신' 유력...단지명 '나인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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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에 '대신' 유력...단지명 '나인원' 제안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의 예비신탁업자로 대신자산신탁이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분당 양지마을 소유주 대상 예비 신탁서 합동 설명회에 대신자산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날 합동 설명회에는 예비신탁업자 최종 후보로 선정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이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리자산신탁이 지난 8일 주민대표단에 합동 설명회 및 입찰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대신자산신탁만 참여하게 됐다. 대신자산신탁은 설명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인 '나인원'을 제안했다. 양지마을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나인원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는 대신F&I가 이끈 서울 용

'48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7부 능선 넘는다…"2028년 착공 가능"
파이낸셜뉴스

'48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7부 능선 넘는다…"2028년 착공 가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조합 내부에서는 시공사 재선정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착공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21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접수 신청서 작성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동의, 예산안 수립, 조합 임원 연임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지상 14층 높이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1999년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지만 각종 규제와 시장 변화 속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왔다. 재건축 이후에는 최고 49층, 5893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재

건정연 "다주택자 죌수록 전셋값 뛴다...공급역할 고려해야"
파이낸셜뉴스

건정연 "다주택자 죌수록 전셋값 뛴다...공급역할 고려해야"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다주택자 규제가 전세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거래·세제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전세 매물 감소와 임차 수요 유지가 맞물리며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시장 흐름은 단순 집값 문제가 아닌 규제 누적에 따른 구조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RICON 건설BRIEF'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6·27 대출규제와 10·15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이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심리는 위축되는 분위기다.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지난해 12월 121에서 올해 1월 124까지 올랐지만 이후 2월 105, 3월 96으로 급락했다. 매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어버이날, 존중과 공존의 가치 되새기길"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어버이날, 존중과 공존의 가치 되새기길"

[파이낸셜뉴스] "어버이날은 부모 세대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소중한 날입니다. 단순한 감사의 표현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며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부모 세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버이날 기념을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더욱 따뜻한 사회로 성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