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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추정 사업비는 5612억원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했으며,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7~18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2029년 착공, 20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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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회에서 업역 재조정과 보호장치 강화를 담은 법안이 잇달아 발의되면서 업역개편의 성과와 한계를 둘러싼 종합·전문업계의 공방도 커지고 있다. ■보호구간 일몰 폐지·10억원 상향 22일 건설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종합·전문건설업 간 공사 범위를 조정하고 의제부대공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문건설업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내놨다. 두 법안 모두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공사 참여 제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공사예정금액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업체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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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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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3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 동안에 직장인 맞벌이 부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무상 옵션, 전용 84㎡ 타입에 적용된 욕실 전실 공간 '케어룸' 등 내부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나진포천 수변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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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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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가중과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수도권 인접 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공급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금리 기조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층간 소음 차단 성능 검사 강화 등의 제도적 요인이 겹쳐 가액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경춘선 노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확보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이 예정되어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권역은 경춘선 외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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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누수가 발생한 뒤 이를 감지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설비의 정상 운전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압력·유량·온도·습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누수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설비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구역의 습도가 높아져도 압력이나 유량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AI가 이를 결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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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주택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연구 교류 행사를 연다. 22일 LH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성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다. 집값과 청년 주거, 초고령사회, 탄소중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최근 주거비 부담과 고령화, 탄소중립 전환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연구 성과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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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규 임원 소개와 장기근속자·우수사업장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그룹의 주요 성과와 향후 경영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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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은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 사명을 '신영에스엘피(SHINYOUNG SLP)'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영에스엘피는 지난 2021년 12월 '신영자산관리'와 주거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시오리빙'의 합병으로 출범한 법인이다. 신영자산관리의 자산·임대 관리 역량에 쏘시오리빙의 플랫폼 기반 주거 서비스 역량이 결합하면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합병 이후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합병 전인 2021년 433억원에서 2025년에는 910억원으로 약 2.1배 늘었다. 또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도 2021년 45개에서 2026년 66개로 늘었고, 투자부터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는 투자 자산은 4개(49억원 규모)에서 8개(71억원 규모)로 확대됐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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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터장 안드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