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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단지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중대형 평형 423가구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직주근접 단지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중대형 평형 423가구 신규 공급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 직주근접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축 아파트가 5월 중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과 남부내륙철도 등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사업지 인근에 자리한다. (주)동아디앤씨와 (주)제이씨산업개발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 건립되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6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84㎡ 268가구, 105㎡ 33가구, 107㎡ 122가구 등 총 423가구다. 주택 시장 내 실수요층의 주거 형태를 반영해 전체 가구를 중대형 평면으로 설계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디큐브백화점과 홈플러스, 장평종합시장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

"안전한 전세문화"…HUG,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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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세문화"…HUG,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첫 주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첫 주자로 나선다. 8일 HUG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공공기관이 5월 한 달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 주자로 나선 HUG는 '전세사기 예방,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안전한 전세 계약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표어와 함께 안심전세 앱을 공식 SNS에 소개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HUG는 전세사기 예방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관으로서, 전세사기 예방은 국민 주거안정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더욱 앞장서서 전세사기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다음 참여기관으로 한국부동산원을 지목했다. 지목된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거나 보도자료로 배포해 릴레이 형

TS, '오늘도 무사고' 대통령 표창 수상…"정책소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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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늘도 무사고' 대통령 표창 수상…"정책소통 성과"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한 교통안전문화 확산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TS는 8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정부 관계기관과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쏘카(SOCAR)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TS는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TS는 캠페인을 통해 약 2만명이 현장을 방문하고 1만여명이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과속운전 금지', '안전벨트 착용' 등

코레일, 무궁화호 160칸 리모델링 사업 입찰…2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무궁화호 160칸 리모델링 사업 입찰…2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노후객차 안전확보 리모델링 사업'의 입찰을 8일 공고했다. 이번 입찰은 무궁화호 객차 280칸 개량사업의 첫 번째 발주분이며 예정 사업비는 200억원 규모다.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객차 160칸의 안전 설비와 고객 편의시설을 최신 사양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이번 입찰과 별도로 자체 개량 작업도 병행한다. 제작·설치·수선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이번 입찰 공정과 분리 진행을 통해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차 발주는 내년 하반기 120칸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1차와 2차를 합친 총 사업 물량은 280칸이며 사업비는 680억원이다. 주행장치·제동장치·승강문·배전반·전선 등 핵심 안전 설비와 부품을 모두 교체하고, 좌석·바닥재&

국토안전교육원, 돌봄센터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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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돌봄센터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8일 관리원에 따르면 이달 한 달간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 안전체험관에서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교육원 인근 율곡마을돌봄터 아동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다. 교육 대상은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이다. 프로그램은 △지진안전 △화재진압 △완강기 사용법 등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관리원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창근 원장은 "돌봄터 아동들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은 안전의 씨앗을 심는 의미도 있다"며 "미래 세대가

16억 있으면 앉아서 '20억' 번다...분상제 용산서 로또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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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있으면 앉아서 '20억' 번다...분상제 용산서 로또 줍줍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용산구에서 '무순위 청약(줍줍)' 단지가 나와 주목이다. 3년 전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시세차익이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들어서는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공고가 지난 7일 게재됐다. 모집공고을 보면 전용 105㎡B(공급면적 46평형) 1가구이다. 일반공급으로 불법행위 재공급이다. 청약일은 오는 13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는 3년 전 분양 당시 가격이다. 용산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곳이다. 19억8160만원으로 부대비용을 고려하면 20억원 초반이다. 입주는 지난 2025년 3월에 이뤄졌다. 소규모 단지라 실거래 사례는 없다. 하지만 매물가격과 주변 시세를 고려해 볼 때 최소

동부건설, 협력업체 신규 모집..."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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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협력업체 신규 모집..."상생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우수 협력사 발굴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확대한다.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 제로 이상 △현금흐름등급 C 마이너스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 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된다. 동부건설은 경영현황, 재무현황, 시공능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품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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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를 제안했다.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통해 조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에 '전 가구 100% 한강 조망'을 구현하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전체를 한강 중심으로 배치하고 조망 특화 요소를 반영해 한강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최대 13m 폭의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높이의 하이 필로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슈코(Schüco) 창호 등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노라마 조망 설계는 벽체와 프레임의 존재감을 최소화해 거실에서 한강 수변과 도심 경관을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저층부에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기존 아파트 6층

역세권 및 학세권 인프라 품은 인천 서구 공공주택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역세권 및 학세권 인프라 품은 인천 서구 공공주택지구 공급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면서 교통, 교육,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신축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일대에 신규 주택이 공급 일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여건, 생활 인프라, 시공사, 평면 구성 등의 요소를 두루 충족하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거시 경제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전반적인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진 결과다. 실제 청약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직주근접성과 상품성을 갖춘 곳을 중심으로 접수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 4월 공급된 서울 서초구

[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잠겨 있는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구원 수 감소와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중소형 평형이 가격 상승과 청약 흥행을 주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4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용 40㎡ 초과~60㎡ 이하 구간이 3.77% 상승하며 전 면적대 중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60㎡ 초과~85㎡ 이하 구간은 2.45% 올랐으며 102㎡ 초과~135㎡ 이하는 1.63%, 40㎡ 이하는 1.51%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모든 면적대의 상승률이 0.01~0.02% 수준으로 비슷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중소형 면적대의 강세가 더욱 선명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만2077건 중 전용 60㎡ 이하 면적의 비중은 45.22%로 집계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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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이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2번째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8일 구로구에 따르면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은 오는 9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만1515㎡ 규모로 추진된다.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가구(임대주택 283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연희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로 선정됐다. 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역들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들이다.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

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종로구 수송 1-2지구에 짓아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대림빌딩 부지다. 통합심의안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해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를 계획한다. 지상부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한다.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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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최근 1~2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며 소형 평면 주거시설이 시장에 공급되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7일에는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건축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총 1개 동으로 이뤄진다. 전체 물량 118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19가구를 제외한 99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배정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49㎡A 100가구, 49㎡B 1가구, 59㎡ 17가구 등 소형 평면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근린상업지역으로 전체 공급 가구의 대지면적이 15㎡ 미만으로 설계됐다. 관련 법령상 대지 지분이 15㎡ 미만인 경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수분양자에게 2년 실거주 의무 규

"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최근 부동산 시장을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기"라고 평가했다.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8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매물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으며, 투자 패러다임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 서울·수도권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년 연속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기록했다. 8일 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해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2025년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