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SK에코플랜트, 신입 전원 하이테크 사업부 배치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신입 전원 하이테크 사업부 배치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핵심 인재 육성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7일부터 12일 동안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적응 지원 절차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이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향상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고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도 실습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1년 만에 1800억 더 달라…서울발 '공사비 폭탄' 부산까지 덮쳤다
파이낸셜뉴스

1년 만에 1800억 더 달라…서울발 '공사비 폭탄' 부산까지 덮쳤다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시작된 정비사업 공사비 인상이 지방으로 퍼지고 있다. 금액은 300억원대에서 2600억원대까지 다양하다.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정비사업 자체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공사비 인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800억 올려달라"...조합 "이해 불가"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남구 A구역 시공사(컨소시엄)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공사비 1800억가량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 구역은 정비사업 이후 20개 이상의 동, 4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곳이다. 지난해 도급금액을 확정한 이후 1년 만이다. 앞서 시공사와 조합은 지난해 도급금액을 1조3800억원가량으로 정했다. 인상이 확정되면 3.3㎡당 공사비는 630만원 전후에서 700만원 초반으로 크게 오른다. 조합원들은 '이해할 수 없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첫 현장으로 부천대장…공급 실행력 시험대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부 장관, 첫 현장으로 부천대장…공급 실행력 시험대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기 첫날부터 주택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남권과 맞닿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택하면서 수도권 공급대책의 실행에 무게를 실었다. 계획된 물량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해 매매·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홍 장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비상수송대책과 주택공급대책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오후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찾기로 했다. 공식 취임식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우선 과제는 이미 발표한 공급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2026∼30년 수도권 135만가구 착공 목표를

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정비사업 수주...1933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정비사업 수주...1933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1933억원이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557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9만㎡,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센트레빌의 주거 철학과 퇴계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센트레빌 더 포르타'를 제안했다. 포르타는 '문'과 '관문'을 뜻하는 라틴어로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관문으로 자리해 온 퇴계원의 입지적 특성과 미래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동부건설은 단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 전반에 센트레빌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적용할 계획이다. 입지 특성과 주변 주거환경을 고려한

9월 마지막 주 전국 8개 단지, 3641가구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9월 마지막 주 전국 8개 단지, 3641가구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본청약을 비롯해 경기 광명,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주요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구역의 분양 물량이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명절과 개천절, 한글날 등 연이은 공휴일 영향으로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당분간 쉬어갈 것으로 보인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3641가구(일반분양 1927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주판문지구레이크써밋웰가',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시티프라디움에듀하임',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금강펜테리움에코리버' 등이 꼽힌다. 이번 주에는 모델하우스를 새롭게 개관하는 단지가 없어, 연휴가 마무리된 이후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들어서는 '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송치 결정 유감...이사회 속인 적 없어"
파이낸셜뉴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경찰 송치 결정 유감...이사회 속인 적 없어"

[파이낸셜뉴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경찰의 송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전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 여러분과 축구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회장은 "수사 과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한 점을 충실히 설명했다"며 "이사회를 속일 이유도 없고, 속인 사실은 더더욱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검찰 등 추가 수사 과정에서 오해가 해소되고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

“공간 여유가 삶의 질 좌우”…가구당 커뮤니티 4.97㎡ 공급하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
파이낸셜뉴스

“공간 여유가 삶의 질 좌우”…가구당 커뮤니티 4.97㎡ 공급하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경쟁력이 단순한 시설의 가짓수를 넘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구당 이용 면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정례 주거실태조사에서 1인당 주거면적을 ‘주거의 질’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듯, 물리적 공간의 여유는 실질적인 거주 만족도와 연관있다. 관련 학계 연구에서도 도서관이나 라운지 등 편의·여가 중심의 비운동시설 이용 여건이 거주 만족도와 장기 거주 의향을 유의미하게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단지일수록 피크 시간대 혼잡을 줄일 수 있는 가구당 실질 배분 면적이 중요 상품성으로 평가받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서울 주요 대단지는 가구당 커뮤니티 면적이 약 3.3㎡(1평) 안팎으로 형성돼 있다. 3375가구의 강남구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 일대 숲세권 단지로...홍제동 9-81 일대 신통기획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 일대 숲세권 단지로...홍제동 9-81 일대 신통기획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문화마을·옛 홍제4구역이 하나로 묶여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숲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홍제동 9-8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각 마을이 별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인왕산 경관 보호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용도지역 상향 제한, 낮은 사업성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개미마을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민영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해 주거환경관리사업, 모아타운, 주거재생혁신지구 등을 추진했지만 사업이 성사되지 않았다. 문화마을은 공공재개발을 추진했으나 대상지에서 제외됐고, 옛 홍제4구역도 재개발예정구역에서 해제된

한국토지신탁 "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파이낸셜뉴스]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중 한 곳인 '평촌 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며 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있는 평촌 샘마을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양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지난 18일 최종 획득했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위치한 평촌 샘마을은 대우한양, 쌍용, 임광, 우방 등 4개 아파트단지로 구성된 곳이다. 지난 6월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 사업 과정에서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지연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현안 처리 촉구 노력과 관계 부처 간의 원활한 협력 덕분에

국토부, APEC에 AI·자율주행 교통협력 확대 제안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PEC에 AI·자율주행 교통협력 확대 제안

[파이낸셜뉴스] 한국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교통 분야의 디지털 연결이 확대되는 만큼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보안, 기술·안전 기준에 관한 공동 대응도 강조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교통 분야 고위급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와 공급망 구축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

현대건설, 글로벌 주택개발 시장 공략...KIND-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초고층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글로벌 주택개발 시장 공략...KIND-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초고층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함께 호주 시드니 핵심 주거지역에 초고층 아파트 개발 사업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주택 개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된 3사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당시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해 '팀 코리아'를 결성한 이들은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부동산 사업에 공동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첫 결실이다. 이번 사업은 호주 시드니 북부의 핵심 상권이자 대중교통 환승 요충지인 채스우드역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500억원 규모로, 지하 공간부터 지상 45층 높이에 이르는 260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해

금호건설, 하반기 신입 두 자릿수 채용…내달 1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하반기 신입 두 자릿수 채용…내달 1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건축·토목·환경 등 5개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두 자릿수 규모의 정규직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환경, 주택기획, 안전관리다. 선발 인원은 두 자릿수이며 입문교육을 마친 뒤 사업 일정과 직무 특성에 따라 본사 또는 전국 현장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안전관리 직무는 건설안

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달성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중대재해 ZERO 8년 달성 위해 '무재해 100일 운동'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ZERO) 달성에 이어 8년 연속 기록 달성을 위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와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현장별 자율적인 안전 실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종료 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에서는 모범 근로자 및 협력사 표창과 함께 본·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