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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평가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 등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 현재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업 및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

지방 주택시장 대형 건설사 브랜드 유무 따라 수요자 관심 차이 뚜렷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 대형 건설사 브랜드 유무 따라 수요자 관심 차이 뚜렷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간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의 다변화 속에서도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 단지는 매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 형성하며 지역의 기준 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단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공급량으로 인해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며 신규 공급 소식에 따라 지역 내 실수요층의 유입이 나타나는 유통 구조를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형 시공사의 평면 설계 규격과 시공 품질, 원자재 조달 능력에 따른 신뢰도가 가치의 차이를 유도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지방 도시의 경우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메이저 브랜드의 진출 빈도가 낮아 신규 단지가 진입할 때 수요

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e-SAF) 생산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탄소 자원화(CCU) 분야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전날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서 주관기관인 LG화학을 비롯한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과제에는 현대건설과 LG화학을 포함한 산학연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활용한 e-SAF 생산 실증 기술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를 통해 e-SAF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연료 생산

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신규 도시철도망 계획 발표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서울 서부권 핵심 거점인 마곡지구의 지리적·산업적 지위가 정비되고 있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권역 간 연계성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고도화 공정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구축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 분양 정보에 시장의 동선이 연계되는 흐름이다. 서울시가 지난 6월 10일 공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신규 추진 노선 중 하나로 서남선 창출안이 확정됐다. 서남선 노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보완·확장한 형태로 구성되며, 마곡나루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직결하는 본선 구간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을 연결하는 지선 구간으로 나뉘어 전산 공

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파이낸셜뉴스

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파이낸셜뉴스] 올해에도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가 지난 18일 25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올해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이다. 이 단지는 연예인 거주지로 유명한 곳이다. 해당 평형의 경우 지난 2024년에는 200억원에 매매거래 됐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250억원에 팔렸는데 올해에도 같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진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산가들의 경우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올해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이날 현재까지 14건이다. 용산, 성수, 반포, 압구정 등의 고가 단지들이 주인공이다. 눈길을 끄는

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로안전 관리와 건설현장 작업 지원 등 국토교통 분야 혁신 서비스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통해 AI 기반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화에 착수하며, 2년간 총 75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AX-Sprint는 단기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완성형 AI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R&D)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분야 공모를 진행했다. 총 147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파이낸셜뉴스

"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파이낸셜뉴스] 청년세대의 주거비 고민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주 사실을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아파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치솟으면서 사는 지역이 이성 간 만남의 기준이 되는 상황이 연출 되는 모습이다. 24일 직방이 운용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는 '아파팅'이라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팝업광고가 등장했다. '아파트 거주 인증 소개팅 앱'이라고 설명된 이 앱은 2030세대이면서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다. 아파팅 관계자는 "이용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주민등록등본 정보를 전자적으로 조회하고, 등본상 주소와 아파트 주소 데이터를 대조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관심 지역을 선택해두면

"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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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공공주택 2만가구 공급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2지구 내 주민들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24일 서리풀2지구 내 우면산 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들과 성당 관계자들은 "주민 성명서를 포함한 존치 신청서를 국토부와 LH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행정 절차상 문제를 쟁점으로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성당 측도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운철 신부는 "결코 보상을 원하지 않고, 보존을 원한다"며 "관련 내용을 대통령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냈다"고

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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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만건을 회복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이 확정됐던 지난 2월 15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다만 자치구별로 전세 물량이 급증한 지역과 감소한 지역이 엇갈리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입주장 영향에 전세 매물 증가 2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31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9일(1만6380건)과 비교하면 22.2%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월세 매물도 1만5233건에서 1만6903건으로 10.9% 늘었다. 현장에서는 신규 입주 물량과 임대 전환이 전세 매물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디에이치방배와 래미안트리니원 등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전세 물량이 늘었다"며 "기존 세입자 이동에 따라 시장에 나

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파이낸셜뉴스

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서울 전세에 살던 30대 A씨.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실거주를 위해 들어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전월세 대란에 임차할 매물을 구하지 못했다. 고민하던 A씨는 결국 경매로 눈을 돌렸고,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낙찰 받았다. 지금 살던 곳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거주 문제를 해결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됐다. 올해 서울 전월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 등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줄면서 경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실거주를 위한 15억원 이하 아파트 인기가 뜨겁다. 경매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낙찰가율도 1년새 크게 뛴 모습이다. ■‘15억 이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24일 파이낸셜뉴스가 지지옥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9일까지 서울 15억원(감정가) 이하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이 모두 지난해를

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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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를 구매한 A씨는 최근 부동산과 상의해 잔금일을 기존 7월 말에서 7월 초로 앞당겼다. A씨는 주택담보대출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언급되자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일자를 앞당긴 것이다.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파트 시장에서 잔금일을 당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중개업소들에는 대출 문제로 일정 조정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지난 11일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의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대출규제가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서대문구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6월 30일로 잔금일을 조정하는 경우들이 있었다"며 "7월에 추가 대출 규제

"1~2년간 주택공급이 관건…해법은 도심복합개발·정비사업"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 (하)]
파이낸셜뉴스

"1~2년간 주택공급이 관건…해법은 도심복합개발·정비사업"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 (하)]

금리와 세제, 대출규제, 공급정책까지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수는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1~2년 시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로 '공급'을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특히 서울 핵심지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지고, 시장의 관심은 결국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으로 모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결국 공급이 승부 가른다" 24일 파이낸셜뉴스가 만난 부동산 전문가 6인은 향후 1~2년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공급'을 한목소리로 지목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금리와 대출규제는 수요를 조절할 수 있지만 공급은 단기간에 만들어낼 수 없다"며 "향후 시장 방향은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공급 부족 여부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KIND,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해외 수주 금융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KIND,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해외 수주 금융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 확대에 나섰다. KIND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국내 기업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발굴과 수주·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블라인드 펀드 투자 승인과 프로젝트 펀드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PIS 2단계 펀드의 주요 특징과 투자 가이드라인, 실제 투자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 1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총 1조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PIS 2단계 펀드는 지난해 8월 7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

김이탁 차관 "올해 6만2천·내년 7만가구 착공 차질없이 추진"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차관 "올해 6만2천·내년 7만가구 착공 차질없이 추진"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올해 6만2000가구 착공과 내년 7만가구 이상 착공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에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회의에는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이 참석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연말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이후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은 2023년 1만6000가구, 2024년 2만7000가구에 이어 올해 4만5000가구, 내년 6만2000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업체 포상
파이낸셜뉴스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업체 포상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주택업계에 대상격인 국민포상과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주건협과 HUG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및 임차자금 지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하고 무주택 국가유공자에게 임차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협회 소속 87개 주택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을 무료로 보수했으며,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업체들에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철도 혁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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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철도 혁신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차세대 철도 기술 성과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24일 철도공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철도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소개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행사 기간 독립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기술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마켓 상담 부스'와 '국토교통 중소·새싹기업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

힐스테이트, 입주민 브랜드 경험 확대…웰컴 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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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입주민 브랜드 경험 확대…웰컴 키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웰컴 키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4일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THERMOS),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와 공동 제작한 신규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 최근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인 데 이어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디자인에는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캐릭터 '해피 포니(Happy Pony)' 패턴을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와 접목했다. 여기에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새로와 맞손…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새로와 맞손…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건설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건설 자재 조달 플랫폼 기업 공새로와 손을 잡았다. 24일 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새로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이 추진 중인 중장기 신규사업 전략인 'K-FINCO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스마트건설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조합원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합은 공새로의 자재 조달 솔루션을 조합 인프라와 연계해 조합원사의 원가 절감과 업무 효율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조합 홈페이지에 공새로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구축하고 조합원이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추진한다. 또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