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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수요 품은 동탄2신도시 중대형 임대주택 공급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화성 동탄 및 용인 일대의 주택 수요가 중대형 면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 가족 단위 거주를 겨냥한 대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국가산업단지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30~40대 인력의 이주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자녀 양육 환경과 거주 공간의 여유를 중시해 중대형 평면을 매입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주택 시장의 물량은 이러한 수요와 차이를 나타낸다. 직방 빅데이터랩실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가구로 지난해보다 28%가량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라인그룹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8블록 일원에 '동탄 파라곤 3차'를 건설한다.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에서 지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신혼·다자녀 5% 할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15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를 통해 김해·양산·창원 등 부울경 주요 지역 이동도 가능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와 인근 구포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상권, 구포 재래시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북촌·서촌 한옥 규제 대폭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그동안 한옥 건축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규제를 전격 폐지한다. 북촌과 서촌 등 주요 한옥 밀집 지역의 건축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건축 시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던 '생태면적률' 제도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옥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해 생태면적률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전통건축 보전과 제도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 '생태면적률'은 개발 시 대지면적의 일정 비율(일반건축물 20% 이상)을 녹지나 수공간 등 자연 순환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한옥은 일반 건축물과 구조가 달라 이 기준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한옥의 기와 지붕 형태로 인해 옥상녹화 도입이 쉽지 않고, 회벽과 목재 창호 등

"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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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 하나?"...갑자기 늘어난 전월세, 이유 봤더니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외곽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랑이,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월세 물량이 반등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를 위해 내놓았던 매물을 임대로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6348건, 월세 물량은 1만5100건으로 전일 대비 각각 190건, 150건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전월세 매물이 동반 감소한지 하루 만이다. 전세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13%를 기록한 구로구다. 은평구가 9%, 마포구 5.3%, 성동구 3.8%로 뒤를 이었다.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 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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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 맡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지난 9일 열린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투시도)'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가구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5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km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이 담겼다. 현재 최고 15층, 1882가구 규모인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약 3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우리자산신탁을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로

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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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하나은행과 맞손... 로열파크씨티 2단계 본격화

DK아시아가 글로벌 금융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손잡고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천 검단구 일대를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한국형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협약으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총 1만6800가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중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1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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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사각지대' 외국인 다주택자 1년새 10% 늘었다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들이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주택 외국인'들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2~3주택 보유 외국인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과 달리 가족관계나 자금조달 경로 파악이 어려워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2주택 이상 소유한 외국인 수는 6727명이다. 이는 1년 전인 2024년 6월 말 6123명 대비 9.9%(604명) 늘어난 수치다. 주택수별로는 2주택 소유자가 5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채 656명 △4채 211명 △5채 이상~10채 미만 277명 △10채 이상~20채 미만 136명 △20채 이상~30채 미만 42명 △30채 이상 17명 등이다. 이를 계산해보면 외국인 다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수만 최소 1만7700채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3주택자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주택자 매물 돌아온 서울 전월세 시장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매물 돌아온 서울 전월세 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외곽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랑이,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를 중심으로 월세 물량이 반등했다.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를 위해 내놓았던 매물을 임대로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1만6348건, 월세 물량은 1만5100건으로 전일 대비 각각 190건, 150건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며 전월세 매물이 동반 감소한지 하루 만이다. 전세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13%를 기록한 구로구다. 은평구가 9%, 마포구 5.3%, 성동구 3.8%로 뒤를 이었다. 지역은 주로 서울 외곽과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 월세는 대부분 지역에서 골고루 늘었다. 그중에서도 강남3구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물량 기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

"단지가 대형 공원" 송도 IBD에 마지막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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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대형 공원" 송도 IBD에 마지막 신축

"송도 1공구 단지들이 준공 10년, 15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송도 최고의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주민분들이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위해 청약통장을 아껴뒀다고 합니다." ■"가구당 누리는 공원 면적 역대급" 12일 방문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은 1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모형도 정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모형도에서 눈에 띄는 점은 넒은 동간 간격과 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넓은 공원의 면적이었다. 송도동 32번지 일원 총 29만㎡ 부지에 아파트 단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이 조성돼 단지 내 쾌적성이 보장됐다. 업계에서는 "가구 당 누리는 공원 면적이 국내 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

'시세의 90%' 든든전세... 이달 12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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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의 90%' 든든전세... 이달 1200여가구 공급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종합건설사에 전문공사 시장 개방하라"
파이낸셜뉴스

"종합건설사에 전문공사 시장 개방하라"

종합건설업계가 전문건설업 보호조치 연장 움직임에 반발하며 상호시장 개방을 계획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업계 보호가 추가 연장될 경우 지역 중소 종합건설사의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12일 대한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에 '종합건설업계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 69만8357부를 제출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탄원서 전달식에는 전국 16개 시·도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건설업계는 2021년부터 시행된 건설산업 업역 개편에 따라 종합·전문 간 상호시장 개방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18년 노·사·정 합의를 통해 2030년까지 건설업 체계를 단일 업종 형태로 전환하기로 했지만, 영세 전문업체 보호를 이유로 일정 규모 이하 전문공사에는

서울 아파트 공급 쇼크… 전국 10채 지을때 1채도 못 올렸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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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급 쇼크… 전국 10채 지을때 1채도 못 올렸다 [부동산 아토즈]

25개 자치구 전역이 삼중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아파트 공급지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정부의 주택공급 기준인 '착공' 지표를 보면 올 1·4분기 전국 착공 아파트 가운데 서울 비중이 10채 중 1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중은 물론 착공물량도 5년 래 최악의 성적표이다. 신규 공급을 가로막는 대출 및 세제 규제 전반에 대한 검토·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2일 파이낸셜뉴스가 최근 5년(2022년~2026년)간 1·4분기 서울 아파트 착공 지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비중이 8.9%로 한 자릿수 이하까지 추락했다. 서울에서 아파트를 짓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재명 정부는 주택 공급 기준을 '인허가'에서 '착공'으로 바꿔 관리하고 있다. 국토부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착공 물량은 1~3월 기준

코레일, 14개국과 국제철도 통과운임 협약 개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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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4개국과 국제철도 통과운임 협약 개정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했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철도 화물 운송 시 국가 간 운임 정산 기준이 되는 ETT 협약의 개정과 철도화물 통과운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 대상에는 국제 철도 화물운임 산정 기준, 추가 수수료, 통과거리 및 중량, 위험화물 등 실무적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