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인협회 “등록임대에 양도세 중과하면 임차인 주거비용만 올라가”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세제 혜택으로 매물 잠김 현상이 일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자, 임대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임대인들은 시세보다 임대료가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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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세제 혜택으로 매물 잠김 현상이 일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자, 임대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임대인들은 시세보다 임대료가 싼..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관리원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하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심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하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설명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지하개발사업자, 지하안전평가 대행기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하안전관리 제도 및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설계·시공단계 연계 방안 △지하안전점검

군인 거주 의무도 개선신혼희망타운에 예비 신혼부부 자격으로 청약한 경우 혼인관계증명 기한이 ‘모집 공고일로부터 1년’에서 ‘입주 전’까지로 연장된다. 7월부터는 혼인신고를 입주 전..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 산하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개발·건설·금융 등과의 연대를 선언했다.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은 25일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영역 간의 단절된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배 초대 원장은 "심포지엄은 공간 창조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이 각자도생을 끝내고 거대한 연대를 시작하는 시발점"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밀한 데이터를 결합해 국가 도시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개발, 건설, 금융 등 공간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BS한양, 경남 밀양에 1066가구 공급 밀양 수자인 1·2단지 견본주택 개관 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1066가구 규모로 조..
![[속보]동탄 상승폭 줄었지만…성남·수원 영통까지 셔세권 온기](https://pimg.mk.co.kr/news/cms/202606/25/news-p.v1.20260611.31defaa445314a01adffdd7ae71311c7_R.jpg)
동탄 3주 연속 1% 이상 상승…경기 남부 인기 주거지 중심 선별 강세 서울에선 외곽·중저가 위주 오름세…강남3구도 상승세 지속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와 서..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화성 동탄과 성남 분당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 전세시장도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0% 올라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올해 들어 5월 셋째 주(0.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은 0.10%, 수도권은 0.20%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고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상승 계약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도봉구가 0.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와 구로구(각 0.41%), 동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경기 화성 동탄과 성남 분당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서울 전세시장도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 0.30%…5월 이후 최고 상승률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0% 올라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올해 들어 5월 셋째 주(0.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은 0.10%, 수도권은 0.20%로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부동산원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고 매수 문의가 증가하면서 상승 계약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강북과 강남 모두 상승세가 강해졌다. 강북 14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고유가 추가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모두의카드는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혜택을 확대했다. 정액형 환급 기준 금액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는 환급률을 최대 30%p 추가 지원하고 있다. 대광위에 따르면 시차 시간대 인센티브 도입 이후 출퇴근 전후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고, 혼잡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557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권 가입자는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늘었다. 서울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건립되는 신문 대상웰라움 라시엘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신문동 일대는 기존에 구축된 장유 생활권의 인프라와 신규 도시개발사업이 연계되면서 주거 환경의 변동이 관측되는 지역이다. 신문동 일원은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구역으로 기존 장유 및 율하 지역의 상업, 교육, 문화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규 개발지는 초기 기반시설 형성에 일정 기간이 소요되지만, 이 지역은 기 형성된 장유·율하 상업지구와 인접하여 상업시설,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주변에 초·중·고등학교와 공공 도서관이 분포하고 있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장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창원 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신축 단지 주민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파트 입주박람회 및 입주 컨설팅 전문기업 YS컴퍼니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단지의 입주박람회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 YS컴퍼니는 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행사의 기획과 협력업체 유치 및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주관사 선정의 배경에는 입주민 맞춤형 행사 운영 경험과 체계적인 협력사 관리 역량이 반영됐다. 입주예정자협의회 측은 단지 주민들이 입주 초기에 필요한 유통 및 생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다음달 1000세대 넘는 경기도 대단지 아파트가 연이어 분양에 돌입한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일대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민 편의시설이 더 갖춰져 관심도가 ..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 규모 펜타힐즈W 브랜드타운의 첫 공급 물량으로, 전용면적 84~152㎡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1순위 자격은 경산시 및 대구·경북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

[파이낸셜뉴스]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 기한이 입주 전까지로 늘어나고, 장기복무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가 일반공급까지 확대된다. 장애인 렌터카 통행료 감면과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2차 회의를 열고 총 14건의 현장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는 예비신혼부부는 모집공고 후 1년 안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던 기존 규정이 입주 전까지로 완화된다.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 인정 범위도 특별공급에서 일반공급까지 확대된다. 장기복무군인인 거주의무자나 세대원이 인사발령으로 거주를 이전하는 경우 이전지역 구분 없이

호텔급 서비스 제공 ‘파크로쉬 서울원’ 관심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입주 이달 29~ 30일 청약 접수강남 거주 자산가들이 최근 주거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과감한 이동을 선택하..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통과지하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712가구와 복합청사를 짓는 면목 행정복합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진행한 제2차 공공주택..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오름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신혼희망타운이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선택지로 제시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백운밸리 A1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총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최대 10년 간 임차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이다. 단지는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청계IC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월곶판교선 청계역(예정) 수혜도 예상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512가구 별내선 개통 효과·GTX B 노선 착공치솟는 주거비용 부담으로 인해 서울을 떠나는 이른바 ‘탈서울’ 행렬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 관계자, 광복회, 주택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1995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148가구에 95억2600만원을

[파이낸셜뉴스] 기후변화로 장마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차량 침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문을 먼저 열고 즉시 탈출해야 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수위가 50㎝ 수준만 돼도 차량 문 개방이 어려워질 수 있어 침수 구간 진입 자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차량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험을 통해 장마철 안전 수칙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폐차 예정 교육용 차량을 활용해 △침수 수위별 차량 문 개방(30㎝·50㎝·1m) △침수 구간 진입 속도별 차량 상태 비교(시속 10㎞·30㎞) △비상탈출 도구별 창문 파손 성능 등 3개 주제로 이뤄졌다. 실험 결과 수위가 약 50㎝ 수준에 이르면 차량 내부와 외부의 수압 차이로 인해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침수 지역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남부발전, 국내 금융사들과 함께 추진한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이 준공됐다. KIND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발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IND와 남부발전, 지멘스,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953㎽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다. 트럼불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북미 최대 전력시장인 PJM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약 9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30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기업과 정책금융이 공동 참여한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고객 서비스 정례 개선회의를 통해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SR은 정왕국 대표이사 주재로 매주 수요일 고객의 소리(VOC)를 비롯한 각종 민원을 분석하고 현장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한 이후 반복 민원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집중 점검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해왔다. 단순 민원 처리에서 나아가 제도와 내부 가이드라인,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회의를 통해서는 △SRT-KTX 교차운행 안내 강화 △공공할인 변경 절차 개선 △역사 편의시설 개선 △역사 온도 관리 강화 △열차 청소 품질 향상 △SRT 앱 안내 개선 등 46개 과제 가운데 15개 과제가 개선됐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나오는 단 한 건의 민원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임직원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열고 우수 제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과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총 9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건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공 운반량을 평균 7% 줄일 수 있도록 하는 토공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25일 LH는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3차원(3D)으로 구현해 설계 오류와 낭비 요소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 AI를 적용해 계획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LH는 해당 기술 도입 시 평균 7% 수준의 토공 운반량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용역 참여 업체 등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 LH는 지난해에도 단지

[파이낸셜뉴스]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712가구가 공급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378-10 일원 공공시설 부지에 지하 4층 ~ 최대 지상 47층, 미리내집 221가구, 분양 204가구 등 공동주택 71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1㎡, 41㎡, 51㎡, 59㎡, 84㎡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공간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저층부에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한다. 이와 함께 구 복합청사, 청소년 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 공공시설도 조성된다. 기존에 노후하고 협소했던 시설을 확장하고, 공간 간 연계를 강화해 효율

순현금 1.3조원·부채비율 87.5% “기업가치 제고 이어갈 것”DL이앤씨가 2019년 이후 8년 연속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이어가고 있다..

15년째 지원사업 참여 “사회공헌 지속 확대”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

[파이낸셜뉴스] 경남 밀양시에 첫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BS한양은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7월 7일, 2단지가 7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발표일이 달라 두 단지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공급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2개 블록,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5㎡A 169가구 △59㎡A 100가구 △59㎡B 157가구 등 총 426가구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A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