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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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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3㎡, 128㎡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있어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7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산 부전역 및

'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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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대단지인 '헬리오시티' 소형 평형이 3.3㎡당 1억원을 모두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용 59㎡(25평형)에 이어 올해에는 나머지 소형 타입도 1억원 벽을 넘어선 것이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49㎡(21평형)가 올해 24억5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공급면적 기준으로 3.3㎡당 1억1000만원이 넘는다. 최근에도 같은 평형대가 24억1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지난해 최고가는 하반기에 나온 19억5000만원이다. 아울러 전용 39㎡(18평형)도 3.3㎡당 1억원 허들을 넘었다. 올해 거래된 최고가격은 19억8000만원으로 첫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헬리오시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전용 59㎡(25평형)가 3.3㎡당 1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 바 있다. 해당 평형 올해 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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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07가구 모집에 총 9189건이 접수되어 평균 7.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22블록이 677가구 모집에 4838건이 접수돼 평균 7.15대 1을, 23블록은 630가구 모집에 4351건이 접수돼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126세대 모집에 1940건이 접수되며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3블록 전용

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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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차 구매사업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청렴 브리핑'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렴 브리핑은 철도차량 구매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이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들에게 공정계약 원칙과 전관예우 차단 의지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규 계약제도다. 브리핑에서는 전관예우와 부당 청탁 차단 방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적용 사례를 비롯해 공정한 계약 이행 원칙 등을 안내했다. 또 납품 지연 등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도 전달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

"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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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디벨로퍼들의 해외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및 국내 디벨로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도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디벨로퍼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에서는 KIND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해외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디벨로퍼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사들이 해

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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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약 5km)와 한화오션(약 7.5km)이 인접해 있다.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고현동 중심 상권과도 가까워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시청, 거붕백병원 등 주요 인프라를 10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계룡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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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첫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청년들의 폭등하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의 첫 실행 사례다. SH공사가 매입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구성된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포함됐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기숙사형 주택뿐만 아니라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을 위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도 17가구 포함돼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변화된 주거 형태를 제공한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 시세의 30

수색역세권에 돌봄시설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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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세권에 돌봄시설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은평구 수색역 인근에 고령층을 위한 주거·돌봄·의료 시설을 모두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개최한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공급촉진지구는 총 7,978㎡ 규모로,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28층, 총 69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이 중 민간임대는 578가구, 공공임대는 11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췄다. 특히 이번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특화 시설이 촘촘하게 마련된다. 낮 동안 고령층을 보호하는 데이케어

TS, 르완다에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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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르완다에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내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와 검사인력 양성 체계를 전수했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5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방문한 르완다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전기차(EV),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 사용후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을 시연하고 자동차 검사원 법정교육 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2026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이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AVIC을 찾았으며 올해는 인프라부와 교통개발청, 에너지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TS는 자체 개발한 검사용 진단기(KADIS)를 활용한 전자장치 진단 검사와 전용 절

알스퀘어, 데이터 플랫폼 'RA'에 ESG·투자분석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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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데이터 플랫폼 'RA'에 ESG·투자분석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종합 의사결정 솔루션으로의 진화에 속도를 낸다. 26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고도화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 주요 투자자들이 데이터 조회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크리닝, 투자 수익성 검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분석 범위가 확장된다. 공공데이터 및 인허가 정보 조회 기능에 부동산 유형 필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이던 분석 대상을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투자 시장의 유망 자산군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건축물대장상의 형식적인 용도를 그대로 따르는 대신 건물명, 연면적, 주용도 및 층별 세부 용도 등을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는 가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미생' 같은 존재입니다. 공공분양에서 특공(특별공급)이 85%를 차지하는데, 1인 가구는 사실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25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92년생 이하 청년 세대와 1인 가구가 혹독한 주거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특히 채 대표는 1인 가구가 청약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 등 공공분양의 경우 85%가 특별공급인데 이는 결혼이나 출산을 한 '특별한 가구'만을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1인 가구는 특별하지 않다는 이유로 싹 다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일부 민영 청약에서 60㎡ 이하 소형 평수에 추

SK에코플랜트, 사통팔달 교통망 ‘의왕역 SK VIEW’ 공급 예정..교통 편의성에 주거선호도 높아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사통팔달 교통망 ‘의왕역 SK VIEW’ 공급 예정..교통 편의성에 주거선호도 높아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 의왕역 SK VIEW를 공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82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되어 실수요자들의 진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보한 아파트는 철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고속도로 등 도로망 연계가 수월한 주거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단지는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평촌어바인퍼스트 전용면적 59㎡ 유형은 올해 6월 10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

외래어 붙는 아파트 단지...순우리말 눈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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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붙는 아파트 단지...순우리말 눈길 가네

[파이낸셜뉴스] 외래어가 붙은 국내 아파트 단지 이름이 길어지면서 순우리말을 활용한 단지명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명 평균은 9.8자다. 아파트 이름은 시간이 흐를수록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와 같이 지역명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이름을 붙였지만, 1990년대 이후 브랜드가 본격 등장했다. 소비자들은 길고 복잡한 이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2022년 진행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3%는 현재 공동주택 명칭이 길고 복잡해 불편하다고 답했다. '우장산숲 아이파크'처럼 지역명이나 주변 자연환경에 '숲'을 결합, 기존 공원·택지지구 명칭을 활용한 사례는 일부 있었지만 기존 지명이나 시설명이 아닌 순우리말을 독립적인 단지

중고차 이전등록 때 하이패스 명의변경도 한 번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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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이전등록 때 하이패스 명의변경도 한 번에 처리

[파이낸셜뉴스]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이전등록할 때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비대면 자동차 명의이전 플랫폼과 연계해 차량 소유권 이전과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동시에 처리하는 서비스가 이달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중고차 구매자는 차량 명의이전을 마친 뒤에도 톨게이트와 단말기 판매점, 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별도로 이용해 하이패스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했다. 명의변경이 누락되면 새 소유자가 통행료 미납 사실을 제때 안내받지 못하거나 이전 소유자에게 미납 고지서가 발송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중고차 등록 391만가구 가운데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은 34만가구(8.7%)에 그쳤다. 비대면 중고차 거래가 늘면서 이전등록과 각종 부가서비스 정보를 한

중흥건설, 국가보훈부 장관상...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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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국가보훈부 장관상...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공로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 중흥건설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고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흥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관련 사업에 참여,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흥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33주년을 맞아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선 36개 주택업체에 정부 포상과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더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

"토허제·정비사업 권한 국토부에 주지 말라"...2만명이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토허제·정비사업 권한 국토부에 주지 말라"...2만명이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정책 권한을 집중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비사업 인허가 과정에 대한 국토부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며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여론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26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올라온 부동산거래신고법, 주택법 등 개정안의 본회의 의결 반대에 관한 청원에 이날 10시 기준 2만462명이 참여했다. 다음 달 17일까지 동의 인원이 5만명을 넘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된다. 청원인은 "부동산 관련 권한을 시·도지사로부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전하는 법률 개정안들의 본회의 통과를 반대한다"며 "해당 법안의 즉각적인 심의 중단과 철회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에스알,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점검…재난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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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점검…재난 대응체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에스알(SR)이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의 비상대피시설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26일 SR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성남소방서와 함께 율현터널 내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총 연장 50.3㎞의 율현터널에서 화재나 열차 운행 중단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승객 대피로 역할을 하는 수직구의 주요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직구는 대심도 터널과 지상을 연결하는 구조물이다. 평상시에는 터널 내부 환기와 공기 순환을 담당하고, 비상 시에는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 통로로 활용된다. 철도 대심도 터널은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체계가 안전 확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운영기관과 소방당국 간 합동 점검과 공조 체계의 중요성도 더

K-water, 댐 지원사업 신규 공모 6건 선정…지역 상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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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댐 지원사업 신규 공모 6건 선정…지역 상생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댐 주변지역의 주민소득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지원사업 6건을 선정했다. 26일 K-water에 따르면 '2026년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일반 신규사업 5건과 지정 공모인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건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는 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늘리고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 신규사업과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연계한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공모는 지방소멸 위험이 높은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지역 자립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일반 신규사업의 사업당 최대 지원 한도도

TS,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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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았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9개 A등급 준정부기관 가운데 하나이며, 국토교통부 산하 13개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로·철도·항공 등 전 교통수단의 안전관리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TS는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부터 생애주기별 이력관리까지 연계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을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국토부 '국토교통BP' 1위와 기재부 '이색사업 To

코레일 철도박물관, '달리는 식탁'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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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달리는 식탁' 기획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박물관이 기차 안 먹거리의 변천사를 돌아보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철도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달리는 식탁, 기차 안 식문화'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1908년 운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경부선 식당차부터 현재 KTX 자동판매기에 이르기까지 120여 년의 철도 먹거리 문화를 소개한다. 전시장에서는 △식당차와 스낵카 △간식카트 △시대별 도시락과 인기 간식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서 판매원이 끌던 간식카트를 실물 형태로 재현했으며, 오징어와 사이다 등 기차 여행의 추억을 담은 간식을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 대형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여름방학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