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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도 '양도세 중과' 전 팔았다...'2주택' 정용진, 한남동 집 255억에 매각
파이낸셜뉴스

재벌도 '양도세 중과' 전 팔았다...'2주택' 정용진, 한남동 집 255억에 매각

[파이낸셜뉴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매각했다. 2주택자로 알려진 정 회장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사흘 앞둔 시점에 해당 주택을 처분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본인 소유의 한남동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정 회장이 255억원에 매각한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단독주택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이번 매각으로 정 회장이 거둔 시세 차익은 94억원에 달한다. 앞서 이 총괄회장은 2013년 4월 해당 주택의 원 소유주인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130억원에 매수해 보유하다가 5년 뒤 아들인 정 회장에게 넘겼

"못짓고 못파는데 세금 부담까지"…‘종부세 추징’에 주택·건설업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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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짓고 못파는데 세금 부담까지"…‘종부세 추징’에 주택·건설업 한숨

A사는 지난 2021년 택지를 취득했지만 현재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했다. 공사비가 폭등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은 경색됐다. 여기에 미분양이 늘고, 규제가 강화되는 등 외부 변수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득하지 못하면 A사는 합산배제 받은 종합부동산세를 일시에 추징당할 처지에 내몰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건설 단체들은 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종부세 합산배제 기한 연장'을 공식 건의했다. 합산배제 혜택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면서 업계에 종부세 공포가 엄습하고 있어서다. 관련 법을 보면 주택사업자가 취득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 이내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조건으로 종부세 합산배제가 적용된다. 주택 공급까지 걸리는 시

"기획부터 매각까지… 부동산 전 주기 책임질 것"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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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매각까지… 부동산 전 주기 책임질 것" [인터뷰]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과의 결합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그 중심에는 지난 1월 취임한 손종구 신영에셋 대표이사(사진)가 있다. 손 대표는 신영그룹에서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베테랑으로, 현재 신영과 신영에셋의 대표직을 겸임하며 그룹 내 개발과 자산관리의 시너지를 이끌고 있다. ■시행·자문 시너지 극대화 13일 손 대표는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과거 부동산 산업이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 파는 분양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운용과 솔루션의 시대"라며 "신영의 개발 노하우와 에셋의 자산 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부동산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행과 개발의 강점을 가진 신영과 자산 관리 및 자문에 전문성을 가진 신영에셋을 하나의 흐름으로

판교·수원 2억~3억씩 쑥… 서울 전세난 경기남부로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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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수원 2억~3억씩 쑥… 서울 전세난 경기남부로 풍선효과

#. 경기 성남시 분당 동판교로에 위치한 봇들마을7단지엔파트. 지난달 전용 84㎡의 전세가 11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2월 7일 같은 크기의 신규 전세 계약이 9억원에 체결한 것과 비교하면 2개월 사이 2억9000만원 급등한 셈이다. #. 1764가구가 살고 있는 경기 수원시 자연앤힐스테이트도 이달 9일 전용 84㎡ 전세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월만 해도 8억원대까지 거래됐지만 3개월 사이 앞자리 숫자가 두 번 바뀌었다. 신규 전세 계약의 경우 4~5월 9억원 밑으로 거래된 건수는 없다. 집값 상승, 규제 강화, 물량 감소 등으로 서울 내 주택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전세 신고가 거래가 1년 사이 60%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신고가도 지난해 대비 최소 100건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연초 1만7000건을 넘었던 전세 물

부산 구포 초역세권에 공급… 특공엔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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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 초역세권에 공급… 특공엔 5% 할인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권에 KTX와 부산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이 자리하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이 적용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준다.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가운데 약 73%인 210가구(다자녀 가구 126가구·신혼부부 84가구)가 대상이다. 청약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가

"드론으로 정밀 탐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AI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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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정밀 탐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AI로 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선다. 경북 경산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간정보 기반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드론·AI 기반 통합 조사체계 구축 13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4월 경북 경산시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사업에 착수했다.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재조사 기조에 맞춰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 현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간정보 기반 조사·분석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X는 드론영상과 지적정보,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시설 탐지부터 현장 측량, 행정처

"인구감소 지역 '세컨드 홈' 특례 연장하라" 여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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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지역 '세컨드 홈' 특례 연장하라" 여야 한목소리

인구감소지역(감소관심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한 '세컨드 홈' 세제 특례가 올해 말 종료를 앞둔 가운데 국회에서 연장하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돼 주목이다. 세컨드 홈 특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올해 말까지 취득하는 경우 해당 주택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해 양도소득세 및 종부세 부과시 1주택자로 간주하는 제도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방 시장을 위해서는 세컨드 홈 특례 일몰 연장은 물론 좀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를 지방에 한해 연기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여야 의원 대표 발의로 세컨드 홈 과세 특례 적용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 법안이 3건 계류 중이다. 세컨드 홈 특

"AI로 품질 혁신"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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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품질 혁신" 롯데건설 하자저감 TFT 신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품질관리 방식을 디지털·인공지능(AI)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설계와 시공,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해 반복 하자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3일 롯데건설은 최근 품질 혁신을 위한 '하자저감 TFT'를 꾸리고 기술 기준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현장별로 관리 방식 차이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공통 기준과 통합 점검 체계를 적용해 품질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웹에서 축적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도 개선한다. 준공 이후 관리도 강화된다. 시공 이력과 품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

한중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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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중국 장강수리위원회가 물관리 협력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자원 관리 협력 확대에 나섰다. 13일 K-water에 따르면 대전 본사와 연구원에서 지난 12일 중국 수리부 산하 장강수리위원회와 '제16회 한·중 정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기술교류회에서는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수자원 관리'를 주제로 △수자원 정보 분석 및 물배분 기술 △댐 인프라 디지털트윈 구축·운영 △글로벌 수자원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강수리위원회는 중국 최대 하천인 장강(양쯔강) 유역의 수자원 계획과 관리, 홍수·가뭄 대응 등을 맡고 있는 통합물관리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최인호 사장 "DX사업에 지역 기업 참여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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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사장 "DX사업에 지역 기업 참여 늘릴 것"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진)이 디지털 전환(DX) 사업에서 지역IT업체의 참여확대를 약속했다. 최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AX 전환 흐름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 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관계자와 부산 지역 IT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관련 간담회를

"주차장 침수되면 탈출은?" LH, 공동주택 극한호우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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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침수되면 탈출은?" LH, 공동주택 극한호우 대비 훈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도시형 침수 피해에 대비한 공동주택 재난 대응훈련에 나섰다. 13일 LH는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7단지에서 극한호우 대비 재난 대응훈련을 가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입주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 수준의 강풍 동반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LH는 △긴급 재난 안내방송 △현장재난수습대책본부 구성 △차량 및 입주민 대피 유도 △차수판 설치·운영 △침수 피해복구 대책 수립 △안전점검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qu

송파구 남부에 부는 개발바람...수조원대 사업 수두룩
파이낸셜뉴스

송파구 남부에 부는 개발바람...수조원대 사업 수두룩

[파이낸셜뉴스] 문정·장지·거여·마천·오금 등 송파구 남부권 입지가 재평가되고 있다. 수조원대 대형 개발사업과 정비사업의 본격화로 도시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면서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파는 롯데월드타워 개발 이후 상업·관광·업무 기능을 키우면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개발사업은 송파구 변화의 핵심으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실운동장은 35만7576㎡ 부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수영장, 호텔, 업무·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편된다. 사업시행자는 한화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이며 설계에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다. 총사업비는 2조1672억원이다. 강남 삼성동 일대에 추진되는 글로벌비지

'실용성과 하이엔드의 조화' GS건설 '목동윤슬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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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하이엔드의 조화' GS건설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양천구 목동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한다.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의 고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거모델 '하이퍼트'를 표방하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목표다. 13일 GS건설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타입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단지 근처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입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 못 찾으니 경기도로…전세 신고가 68% 폭증

#OBJECT0#[파이낸셜뉴스] #1. 경기 성남시 분당 동판교로에 위치한 봇들마을7단지엔파트. 지난달 전용 84㎡의 전세가 11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2월 7일 같은 크기의 신규 전세 계약이 9억원에 체결한 것과 비교하면 2개월 사이 2억9000만원 급등한 셈이다. #2. 1764가구가 살고 있는 경기 수원시 자연앤힐스테이트도 이달 9일 전용 84㎡ 전세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월만 해도 8억원대까지 거래됐지만 3개월 사이 앞자리 숫자가 두 번 바뀌었다. 신규 전세 계약의 경우 4~5월 9억원 밑으로 거래된 건수는 없다. 집값 상승, 규제 강화, 물량 감소 등으로 서울 내 주택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경기도 아파트 전세 신고가 거래가 1년 사이 60%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신고가도 지난해 대비 최소 100건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연초 1만70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층고 3.55m, 개방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개관..."층고 3.55m, 개방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더 반포 오티에르'의 설계와 사업 계획, 미래 주거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1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설계 설명 공간을 넘어 조합원들이 실제 거주하게 될 주거 환경과 사업 조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구에는 스카이브릿지를 모티브로 한 연출 공간과 영상 콘텐츠를 마련해 단지의 핵심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모형존에서는 대형 모형을 통해 전체 배치와 한강 조망 계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였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대폭 확장하고, 높이 180m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

LX, 자메이카 토지행정 협력 착수…지적·토지등록 역량 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LX, 자메이카 토지행정 협력 착수…지적·토지등록 역량 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자메이카의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착수했다. 13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자메이카 토지행정제도 개선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ODA 사업이다. 자메이카의 균형 발전과 토지개발, 도시계획, 국토관리, 주소체계 개선 등을 목표로 LX와 서울시립대, 한국아이티(IT)컨설팅이 참여한다. LX는 교육·훈련센터 설립과 함께 지적측량, 토지등록 절차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와 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관리·품

건협, 현장 중심 규제 개선 나선다…'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건협, 현장 중심 규제 개선 나선다…'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규제 애로와 제도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공사비 상승과 수주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회원사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 내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회원사가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온라인으로 수시 접수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 확대, 신규 수주 감소 등이 겹치며 경영환경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종 인허가와 계약,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협회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회원사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애로사항과 개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모델하우스 오픈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 오픈식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구교운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또 전속모델 한효주 씨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옥정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가 명실상부한 '옥정신도시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번에 공급됐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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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 직주근접 기준 변화..통근 시간 단축 지역 중심 수요 이동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거주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물리적 거리에서 통근 소요 시간으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서울의 높은 주택 가격을 피해 경기도와 인천 등지로 거주지를 옮기는 탈서울 현상이 지속되면서 광역급행철도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진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역으로 실수요자가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2021년 5월 3931만원에서 지난달 4927만원으로 상승했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억2868만원 오른 수치다.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기준 2021년 이후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157만명, 인천으로 24만명이 주소지를 변경했다. 이는 서울에 직장을 두고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장거리 통근자의 확대를 의미한다. 늘어난 출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