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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국토·주택·건설·교통 정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하반기 청년인턴 130명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원서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8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전산, 공간정보, 기록관리, 학예, 식품위생 등 10개 분야다. 국토·주택·건설·교통 정책 지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점검과 항공관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34세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등 정량적 스펙 대신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담은 정책제안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전형을 거

"이러면 올라" 강남 아파트에 유행중인 '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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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올라" 강남 아파트에 유행중인 '이 공사'

[파이낸셜뉴스] 지난 23일 잠실 엘스 입주자대표회의는 커뮤니티센터 증축 행위허가 및 신고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조경시설 및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주민운동시설로 용도변경한다. 증축면적 483.07㎡, 용도변경 면적 2103.20㎡ 등을 포함해 증축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로 다시 한번 고급화에 나선 셈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식이 오래된 단지들은 커뮤니티 시설을 증축 또는 리모델링하며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엘스와 함께 잠실 3대장(엘스·리센츠·트리지움) 중 하나인 리센츠는 지난해 커뮤니티 시설 증축에 들어갔다. 공사비용은 약 45억원으로, 기존에 방재실로 활용되던 2층 목조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층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시설은 7월 개관할 예정이다.

미분양·중단 사업 리츠로 잇는다…리츠협회, 매물정보 플랫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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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중단 사업 리츠로 잇는다…리츠협회, 매물정보 플랫폼 개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과 지방 미분양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분양 부동산과 리츠(REITs) 투자자를 연결하는 공식 정보 플랫폼이 처음으로 오픈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미분양 부동산과 사업중단 부동산의 리츠 인수를 지원하는 중개 플랫폼 '리츠부동산매물정보'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은 자산 보유자가 매물 정보를 등록하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와 기관투자자가 이를 확인하고 투자 협의를 진행하는 구조다. 국내 리츠 업계에서 공식 매물 정보 유통 채널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등록 자산은 별도 비용이나 심사 절차 없이 즉시 게재되며, 투자자와 직접 협의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리츠협회 홈페이지 배너 또는 리츠부동산매물정보 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

국토부 ODA 결실…페루, 스마트도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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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ODA 결실…페루, 스마트도로 채택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수립된 한국형 스마트도로 관리계획이 페루의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됐다. 한국의 도로관리 정책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이 국가 정책으로 공식 반영되면서 국내 기업의 후속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현지시간 25일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토부 ODA 사업으로 지난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이 수행했다. 페루 간선 국도인 판아메리칸 하이웨이 1560㎞ 구간을 대상으로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13개 ITS 서비스를 선정했다. 법정계획 채택으로 페루 정부는 관련 조직과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본

SR, 신형 SRT 기념상품 1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SR, 신형 SRT 기념상품 1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철도의 날을 맞아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을 모티브로 한 굿즈 1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제 열차의 비상열림 장치를 본뜬 '클릭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용품을 출시하며 철도 팬 공략에 나섰다. SR은 내년 도입 예정인 신형 고속열차 EMU-320의 디자인과 이미지를 반영한 SRT 굿즈 신제품 16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티셔츠와 머그컵, 멀티클리너를 비롯해 마그넷,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신형 열차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다양한 디자인에 담아 일상에서도 SRT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울역 연장 운행을 기념한 '수서역·서울역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수서역과 서울역, SRT 열차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금박 키링은 전통 로프 매듭 방식을 적용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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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됐다.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배가량 상승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총 거래된 서울 주택은 36조원이다. 갭투자가 봉쇄되고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어떻게 자금마련을 했을까. 올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원이다. 1년 전에는 11억원대였다. 주식·채권 팔고 대물림으로 부족 자금 충당 2020년부터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해 보면 거래대금에서 주식·채권 매각대금과 증여·상속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을 보자. 2021년 2.9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거주 공간은 아파트가 아닙니다. 6월 셋째주(15~21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장안라보니타'입니다. 2위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을 300여명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며 맨 위에 노출됐는데요, 아무래도 15일 미분양 10실에 대한 모집이 이뤄지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오피스텔을 하루 동안 가장 많

"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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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기반시설 용량 부족 및 주민 민원 등 여러 이유로 개발이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현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비주거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민간 토지 긴급조사, 비주거 → 주거 전환, 사실, 3기 신도시도 용도가 상업·업무인 경우 분양이 쉽지 않습니다. 업무용지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업용지에는 생활형숙박시설 등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이같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 여건이 개선되는 경기도 남양주 진접2지구에서 새로운 주거 단지의 공급 일정이 시작된다. 최근 직장인들이 겪는 시간 부족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경로와 일상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 추세다. 중심업무지구까지의 단순한 물리적 거리보다 광역 철도망의 구축 여부와 기존 주거지의 편의시설 활용 가능성이 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철도 인프라 개발이 추진 중인 남양주 진접2지구는 외곽 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좁히는 교통 거점으로 분류된다. 해당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 풍양역(예정)과 9호선 연장선 기능을 수행하는 강동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디벨로퍼협회(KODA)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 지원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KIND는 26일 서울 강남구 KODA 대회의실에서 KODA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도시개발 시장 확대에 대응해 민간 디벨로퍼의 개발 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도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K-water는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정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업계가 제안한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필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하반기 협의체 출범에 앞서 참여 기관들과 구성 방식과 운영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다. 향후 민관협의체는 K-water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국산화 촉진,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업계 애로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K-water는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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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평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는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자산 규모별로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확대, 공급망 관리 등의 노력을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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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 강화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지자체 중심의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한 사후 적발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이로 인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대구광역시와 체결한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제도를 보완하고,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