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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북남고속철 수주전 다시 대혼전...베트남, 이번엔 독일에 '러브콜'
파이낸셜뉴스

100조 북남고속철 수주전 다시 대혼전...베트남, 이번엔 독일에 '러브콜'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베트남 정부가 총사업비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북남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위해 독일과 기술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빈그룹의 철도 자회사인 빈스피드가 독일 지멘스와 대규모 철도 턴키(일괄) 계약을 체결하면서 베트남 철도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베트남 건설부, 독일 방문...북남고속철도 기술협력 논의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부이 쑤언 중 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은 독일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독일 당국 및 주요 철도 기업들과 면담하고 북남고속철도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경험 공유와 기술 이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중 차관은 이 자리에서 "베트남이 독일의 과학기술과 기술 표준, 안전 관리, 철도 산업, 수출 금융, 인적자원 개

빌라촌이 한강뷰 아파트로...吳 "모아주택 도입 4년 만에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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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촌이 한강뷰 아파트로...吳 "모아주택 도입 4년 만에 첫 결실"

[파이낸셜뉴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 정책을 마련해 시행한 지 불과 4년 만에 첫 입주 단지가 탄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모아타운 1호' 사업지인 서울 광진구 한양연립 현장에 방문해 "주택난이 심각한 서울에서 신속하게 단지가 들어선 첫 성공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3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한양연립은 지난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라는 새 이름을 달고 준공돼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다. 저층 노후 주택 99가구가 모아주택 제도를 통해 최고 15층, 4개동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된 것으로 116가구가 순증됐다. 2022년 서울시가 도입한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지 못해 정비가 쉽지 않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신속하게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게 한 소규모 주택 정비

호반그룹, 화진포 국제휴양지 조성...강원도-고성군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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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화진포 국제휴양지 조성...강원도-고성군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강원 고성군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호반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과 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관계 법령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두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산업 성장과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성공적인 조성, 지역 생산품

건설경기 반등?...업계에서는 "일시적 현상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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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반등?...업계에서는 "일시적 현상으로 봐야"

[파이낸셜뉴스] 올해 2분기 건설업계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수입원이었던 주택과 상업용 건축 사업 대신 반도체와 에너지 등 산업설비가 견인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건설경기가 반등의 신호탄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를 제기했지만, 업계에서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며 냉정하게 판단했다. 최근 고금리 기조에 따른 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증가와 함께 미분양까지 악재가 여전하다는 설명이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8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인 63조5000억원보다 27.3% 증가한 수치다. 민간 부분에서는 생산시설 건축 등 토목이 상승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민간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29.1% 증가한 59조6000억원

해외수주 반등의 착시…8월 실적 절반이 '계약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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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반등의 착시…8월 실적 절반이 '계약 증액'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 해외건설 수주액의 절반가량이 새 일감이 아닌 기존 계약 증액분으로 나타났다. 신규 대형 프로젝트가 부족한 가운데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공장 공사가 실적을 떠받쳤다. 2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8억5035만달러로 집계됐다. 7월 수주액 약 6억달러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그러나 월간 실적을 구성한 주요 공사의 성격을 보면 신규 수주가 늘었다고 보기 어렵다. 협회가 공개한 1000만달러 이상 주요 공사 가운데 '증액'으로 표시된 금액을 합하면 13억4507만달러다. 8월 전체 수주액의 47.2%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는 공개된 주요 공사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확인 가능한 금액만으로도 8월 수주 실적의 절반 가까이가 기존 사업의 계약금액 조정에서 발생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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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키 시즌권 2차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하는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 최고 경사도 76%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2차 특가 판매는 △무주통합권 I, II △무주오투통합권 I, II 등 총 4종의 시즌권을 선보인다. 통합권 I은 전 시간대 스키곤도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권 II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중 스키장 이용이 가능하다. 부영그룹은 2차 특가 기간에도 패밀리 할인, 연차 할인, 무주군민, 대학생, 전년 타사 시즌권 구매 고객, 시니어 할인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군인·경찰·소방관 및 그 가족, 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병역명

HUG '든든전세주택' 30일부터 900호 모집...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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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30일부터 900호 모집...역대 최대 규모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임대 '든든전세주택' 9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HUG는 오는 30일부터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이와 소득,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고에서는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에 역대 최대인 900호를 공급한다. 한 차례 모집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HUG는 올해 총 1800호를 모집해 왔으며, 특히 지난 7월 제11차 수시 모집에서는 평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무주택 임차인의 관심이 컸다. 이번 확대 공급은 이런 수요에 부응하고 전세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HUG는 연말 예정된 물량까지 더해 올해 모두 36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적(1800호)의 2배 규모로,

국평 21억, 한달 집값 4% 폭등...실화냐? 더 싼 곳으로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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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1억, 한달 집값 4% 폭등...실화냐? 더 싼 곳으로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시장이 심상치 않다. 한달 상승률이 2%를 넘어선 곳이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1.13%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월 대비 0.01%p 축소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외곽지역의 초강세이다. 노원구(2.32%)와 중랑구(2.20%) 등은 2% 이상 급등했다. 아울러 도봉구(1.95%), 성북구(1.93%), 강북구(1.90%), 강서구(1.75%), 구로구(1.63%) 등 중위권 이하 지역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실제로 강복 지역에서는 국평 20억 클럽 및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평 20억 클럽' 가입이 첫 나온 지역은 성북구와 동대문구이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 7월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가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오세훈, 李대통령 '평탄화' 발언에 "상향표준화라는 표현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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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대통령 '평탄화' 발언에 "상향표준화라는 표현이 정확"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평탄화' 발언에 대해 "평탄화라는 표현보다는 상향표준화라는 표현이 서울 주택 시장을 반영하는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8일 서울 광진구 '모아주택 1호(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외곽지역의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매우 걱정스러운 시각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추석 연휴동안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를 담은 인터뷰 기사들을 접해 보니 강남 지역의 가격 하락이 올 하반기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상당히 우려 섞인 의견들을 보았다"며 "반면 집값 상승은 계속 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우려되는 점은 실거주를 강요하는 정부

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 등 184명 채용…30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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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 등 184명 채용…30일부터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직과 청년인턴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 28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입사지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채용은 대졸 수준 46명과 고졸 11명, 경력직 12명, 실무직 24명, 국가 연구개발(R&D) 위촉연구원 계약직 1명 등으로 진행된다. 대졸 수준 모집 분야는 사무·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다. 고졸 전형에서는 사무·토목·건축·전기·기계 분야 인력을 뽑는다. 사회형평 채용도 병행한다. 장애인 전형은 사무·토목·전기·기계 분야에서 4명, 보훈 전형은 사무·토목·건축·전기 분야에서 6

건정연, 내달 1일 개원 20주년 세미나…전문건설 미래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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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내달 1일 개원 20주년 세미나…전문건설 미래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업의 혁신 전략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건설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산업계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28일 건정연에 따르면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사의 주제는 '변혁의 시대, 전문건설업 미래비전과 혁신전략'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20년의 연구 활동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RICON 20년, 발자취와 성과'를 소개한다. 연구원의 향후 방향을 담은 기념영상 '정책을 그리다, 미래를 짓다'도 공개한다. 건정연 제4대 원장을 지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박 전 장관은 AI가 건설산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 환급 12월까지 연장...내년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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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 환급 12월까지 연장...내년에도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출퇴근 혼잡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시차시간 환급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8일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을 추가로 적용하는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오는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계속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대광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 이용 시 정률형 환급률을 30%포인트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받았고, 시차시간에 이용하면 최대 83.3%까지 환급받았다. 혜택

국토부, 'AI·스마트도시' 인재 대학 4곳 공모...비수도권 2곳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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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도시' 인재 대학 4곳 공모...비수도권 2곳 이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도시 기술을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 4곳을 선정한다. 국토부는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2026~2028)'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I와 스마트도시 기술을 융합해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3단계에 걸쳐 스마트도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전문인력 1만91명을 배출하고 논문 825건, 학술발표 3195건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번 4단계 사업은 AI 기술이 도시 전 분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AI·스마트도시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으로 초점을 옮겼다. 공모 대상은 AI·스마트도시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거나, 2개 이상의

'모아주택 1호' 입주...오세훈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파이낸셜뉴스

'모아주택 1호' 입주...오세훈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정비의 대안으로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단지가 나왔다. 재개발 요건을 채우기 어려웠던 노후 지역이 규제 완화와 통합심의를 거쳐 3년 만에 쾌적한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 모습이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이 지난 8월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를 시작한 한양연립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도입한 모아주택 제도의 '제1호 준공 및 입주 단지'다. 해당 구역은 전체 주택의 70%가 반지하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고 노후도가 94%에 달했으나 면적이 9877㎡로 대규모 재개발 기준(1만㎡ 이상)에 미치지 못해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던 곳이다. 그러나 모아주택 제도를 적용받으면서 최고 층수가 15층으로 높아지고 용적률이 상향되는 등 규제 완화 혜택을 입었다. 이에

"대학 품은 단지가 대세"...대학 인근 아파트 신고가 행진
파이낸셜뉴스

"대학 품은 단지가 대세"...대학 인근 아파트 신고가 행진

[파이낸셜뉴스] 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교직원과 학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등에 업고 매매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일반·교육·전문대학은 총 324개교, 교직원 수는 총 30만3774명에 달한다. 대학가 인근 주거지는 대학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는 물론 학생 및 직장인 등 다양한 임대차 수요를 지속해서 흡수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특히 여러 대학이 밀집한 지역의 경우 특정 수요에 국한되지 않고 탄탄한 수요 기반을 형성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삼성물산, PC 건식 접합 기술 인증..."국내 최고 내진성능"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PC 건식 접합 기술 인증..."국내 최고 내진성능"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국내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건식 접합 공법을 개발하고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PC 라멘 구조의 기둥과 보를 간편하게 연결하면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바탕으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넥스트 홈은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앤 무주(無柱) 형태의 새로운 PC 라멘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벽 대신 기둥과 보가 건물을 지지하는 구조 특성상 두 부재가 만나는 접합부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