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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가상 물리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산 권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첨단 제조 기반의 정비 공정과 더불어 산업단지 인근의 배후 주거 권역을 중심으로 전산 및 정주 여건의 연계 노선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남 대불, 부산 명지녹산, 전북 군산 등 조선업 주력 국가산업단지를 상호 연동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조선 공급망을 정비하는 핵심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정 조치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약 60%가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엔진의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설계, 제조, 물류, 자원 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데이터 제어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여 제조 공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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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별 전시회를 2년 연속 연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김천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에는 김천미술협회 추천을 받은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 이홍화 서예가의 작품이 다음달 3일까지 전시되며,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처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예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김천 지역에는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부항댐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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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작업자 건강관리 체계, 휴게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을 비롯한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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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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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22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지난 19일 제2금강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폭염 대응 체계와 시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내 시설물 조치 현황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교량 상부공 시공 안전관리 △폭염 대응 근로자 보호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제2금강교는 행복도시와 공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연장 820m, 왕복 2차로 규모다. 사업비 382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8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교량 하부공사는 완료됐으며 상부 슬래브 설치도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장에서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교와 가도 철거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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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상은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자치구 직원 등으로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세미나는 4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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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추정 사업비는 5612억원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했으며,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7~18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2029년 착공, 20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회에서 업역 재조정과 보호장치 강화를 담은 법안이 잇달아 발의되면서 업역개편의 성과와 한계를 둘러싼 종합·전문업계의 공방도 커지고 있다. ■보호구간 일몰 폐지·10억원 상향 22일 건설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종합·전문건설업 간 공사 범위를 조정하고 의제부대공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문건설업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내놨다. 두 법안 모두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공사 참여 제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공사예정금액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업체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3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 동안에 직장인 맞벌이 부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무상 옵션, 전용 84㎡ 타입에 적용된 욕실 전실 공간 '케어룸' 등 내부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나진포천 수변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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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가중과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수도권 인접 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공급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금리 기조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층간 소음 차단 성능 검사 강화 등의 제도적 요인이 겹쳐 가액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경춘선 노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확보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이 예정되어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권역은 경춘선 외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