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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코레일, 업사이클링 추진
파이낸셜뉴스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코레일, 업사이클링 추진

[파이낸셜뉴스] 마트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 편의시설로 재활용한다.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제공하고,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이 이를 벤치로 제작한다. 코레일은 완성된 벤치를 역사 내에 설치하고 자원순환 홍보에 나선다. 재생된 벤치는 오는 9월부터 용산역 맞이방에 설치된다. 길이 1.8m 벤치 30대로, 약 9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해안가 인근

국토안전관리원·건설안전임원협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건설안전임원협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손을 잡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3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정부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정보·기술 교류, 안전교육 및 홍보 등 건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권철환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바로 세입자 구하면 돼"...서울 무주택자 우르르 베팅
파이낸셜뉴스

"바로 세입자 구하면 돼"...서울 무주택자 우르르 베팅

[파이낸셜뉴스] 한강변 '10억 로또'로 주목 받은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2가구에 7만7000여명이 몰렸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사실상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어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취소 주택 2가구 모집에 총 7만7328명이 접수했다. 공급 물량은 전용 84㎡ C타입 2가구로 평균 경쟁률은 3만866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으로 회수된 계약취소 주택 재공급분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는 보지 않았지만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자격이 제한됐다. 국가데이터처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울 무주택 세대주는 216만354가구로, 자격을 갖춘 28

HUG 경영평가 B등급…공기업 중 두 단계 상승 '유일'
파이낸셜뉴스

HUG 경영평가 B등급…공기업 중 두 단계 상승 '유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D등급에서 벗어났다. 31개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평가 등급이 두 단계 상승했다. HUG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승에 대해서는 주택 공급 확대와 전세 피해 지원 등 정부 정책 이행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기능을 강화하고 서민 임차인 보호에 집중해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안심전세앱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대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했으며, 올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채권 회수 실적을 거뒀

사전청약 취소 단지 'LH 직접시행' 예외...당첨자 구제한다
파이낸셜뉴스

사전청약 취소 단지 'LH 직접시행' 예외...당첨자 구제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민간 사전청약 취소 단지에 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 원칙의 예외를 적용한다. 과거 민간 사업자 사정으로 사업이 무산돼 사전청약 당첨이 취소된 공공택지는 LH가 직접 개발하지 않고, 기존처럼 민간에 택지를 매각해 후속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가 발생한 공공택지에 대해서는 LH 직접시행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후속 민간 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재개하면, 기존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 중 희망자에게 우선 당첨 지위를 부여한다. 이번 예외 적용 방침은 당첨 취소자 구제 방안과 LH 직접시행 원칙이 충돌하는 지점을 정리한 조치다. 모든 공공택지에 LH 직접시행 원칙을 일괄 적용할 경우 후속 민간 사업자를 통한

성수4지구, 합동설명회 3회 거쳐 시공자 가린다
파이낸셜뉴스

성수4지구, 합동설명회 3회 거쳐 시공자 가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입찰 참여 건설사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총 3회 열기로 했다. 관련 기준상 2회 이상 개최하면 되지만,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추가 설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더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합동홍보설명회를 3차례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6월 26일, 2차 설명회는 6월 27일 열리며, 3차 설명회는 총회 당일인 7월 5일 진행된다. 합동홍보설명회는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라 통상 2회 개최가 일반적이지만, 대형 정비사업장에서는 3회 이상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경쟁한 용산구 한남4구역은 총 4

"부동산 정책 이대론 안 돼...공급 없인 백약이 무효"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책 이대론 안 돼...공급 없인 백약이 무효" [fn 인사이트]

부동산 시장만큼 전망이 첨예하게 갈리는 영역도 드물다. 누군가는 규제를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외치고, 누군가는 시장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맞선다. 그런데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는 두 전문가가 단 하나의 지점에서만큼은 한목소리를 냈다. "신규 아파트 공급 없이는 어떤 정책도 소용없다"는 결론이다. [파이낸셜뉴스] 23일 파이낸셜뉴스가 만난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과 한문도 명지대 교수는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여야'로 불릴 만큼 뚜렷한 입장 차를 보였다. 한 교수가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 무게를 둔 규제론에 가깝다면, 김 소장은 "서울 평균은 상승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며 시장의 흐름을 강조하는 쪽이다. 김 소장은 "서울이 하락 전환되는 건 금리가 엄청나게 올라가지 않는 한 어려울 것

3년간 공급 가뭄 지역 하반기 민간 분양 재개..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3년간 공급 가뭄 지역 하반기 민간 분양 재개..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지난 3년 동안 민간 아파트 공급이 정체됐던 전국 28개 시군구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분양이 다시 시작된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0가구 미만이었던 이들 지역의 하반기 총 공급 예정 물량은 2만731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422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되어 있으며 경남 거제 3270가구, 대구 북구 2945가구, 대구 남구 1475가구 순으로 공급이 이뤄진다. 서울 지역에서는 관악구 1430가구와 강북구 1242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경남 진주 1032가구, 충북 음성 998가구 등이 그 뒤를 잇는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세종의 경우 지난 3년간 민간 분양이 1765가구에 그쳤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은 공급이 없었다. 이는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세종의

DK아시아, 선시공 후분양 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분양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선시공 후분양 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분양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 인허가 및 준공 물량 감소로 신축 단지의 공급 희소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에서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채택한 신규 공급이 진행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시행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평판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한 주택 시행사 DK아시아(디케이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원에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인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를 건립하고 이 중 리미티드 분양분인 383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체 1500세대 규모 중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주거 공간과 도시 기반시설, 조경 공정 및 커뮤니티 시설을 수요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한 뒤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후분양 형태로 진행된다. 청약 접수 대상은 전용면적별로 74㎡A 95세대, 74㎡B 110세대, 84㎡A 80세대, 84㎡B 98세대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

베트남 팟닷,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6069억원 지분투자안 주총서 승인
파이낸셜뉴스

베트남 팟닷,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6069억원 지분투자안 주총서 승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가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에 지분 투자를 결정한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팟닷이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해당 사업 시행사인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에 대한 10조4000억동(약 6069억원) 규모 투자 방안을 승인했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팟닷은 롯데프라퍼티스 호찌민시에 대한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결의안을 공시했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10조4000억동으로 팟닷의 최근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35% 이상 50% 미만에 해당한다. 해당 결의는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나 관련 당사자 간의 협상 진척 상황, 내부 승인 및 관계 당국의 허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팟닷은 설명했다. 팟닷 주총은 이사회에 이번 투자 거래의 결정·실행

LH, 자립준비청년에 냉방비 지원…1인당 4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LH, 자립준비청년에 냉방비 지원…1인당 4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비용 지원에 나선다. 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며, 1인당 40만원의 에너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사업 재원은 효성그룹이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와 각종 생활 지원사업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창구로, 지난해 도입됐다. LH는 그동안 해당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 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

판교 옆 신혼희망타운 나온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판교 옆 신혼희망타운 나온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지난해 부천 대장지구에 이어 3기 신도시 성남 낙생지구에서도 공급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일원 성남낙생 A-1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급 물량으로,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별로는 △51㎡A 274가구 △55㎡A 348가구 △55㎡B 134가구 △59㎡A 167가구 △59㎡T 10가구다. 성남 낙생지구는 약 4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본사에서 지방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시립기록원을 비롯해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H공사는 이번 교류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록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주요 공유 사례로는 △체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실무 운영 노하우 △기록물 보존 시설 및 장비 관리 방안 △선진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다뤄졌다. 방문단은 SH공사의 우수한 기록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9일인 '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

학군 및 생활 인프라 갖춘 이천 갈산동에 휴먼빌 클래스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학군 및 생활 인프라 갖춘 이천 갈산동에 휴먼빌 클래스원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전국 주택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이 감소세를 보이며 신축 아파트의 공급 희소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의 주거 밀집 구역에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진행된다. 일신건영은 오는 7월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이천 사동2지구에서 공급을 마친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의 시공 품질과 축적된 시공법을 이어받아 전개되는 주거 상품이다.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 표창을 받는 등 정량적인 시공 실적을 기록하며 주거 완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이천 최초의 교육 특화 단지 구성을 목표로 대치누리학원을

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 범어동에 대형 평형 어나드 범어 주상복합 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대형 주택형 위주의 신규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되어 주거 공급망 변화와 자산 시장의 추이가 확인되고 있다. 고급 주거 상품은 초기 공급 시점에 고분양가로 인해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핵심 입지의 희소성에 따라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대구 범어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09년 입주 당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전을 겪었으나 현재는 지역의 대표로 안착했다. 이러한 주택 시장 환경 속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새로운 주상복합 단지인 어나드 범어가 공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건립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5개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60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46실, 상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