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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누수가 발생한 뒤 이를 감지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설비의 정상 운전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압력·유량·온도·습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누수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설비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구역의 습도가 높아져도 압력이나 유량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AI가 이를 결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주택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연구 교류 행사를 연다. 22일 LH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성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다. 집값과 청년 주거, 초고령사회, 탄소중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최근 주거비 부담과 고령화, 탄소중립 전환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연구 성과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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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규 임원 소개와 장기근속자·우수사업장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그룹의 주요 성과와 향후 경영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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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은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 사명을 '신영에스엘피(SHINYOUNG SLP)'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영에스엘피는 지난 2021년 12월 '신영자산관리'와 주거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시오리빙'의 합병으로 출범한 법인이다. 신영자산관리의 자산·임대 관리 역량에 쏘시오리빙의 플랫폼 기반 주거 서비스 역량이 결합하면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합병 이후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합병 전인 2021년 433억원에서 2025년에는 910억원으로 약 2.1배 늘었다. 또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도 2021년 45개에서 2026년 66개로 늘었고, 투자부터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는 투자 자산은 4개(49억원 규모)에서 8개(71억원 규모)로 확대됐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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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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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터장 안드레 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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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부산시의 동·서부산 균형발전 일환으로 사상구 학장동에 들어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약 45개월 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30년 1·4분기 안에 준공될 계획이다. 21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지난 19일 착공돼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서부산권에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주민에게 통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사업 착공일인 지난 19일부터 흙막이 공사를 비롯한 기반시설 시공으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되고 있는 도시철도 '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파이낸셜뉴스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82건으로 집계됐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4월의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같은 계약해제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2주간 4%가 넘는 폭등세가 나타났다. 계약해제가 가장 많은 곳은 동탄역 인근 청계동(28건)이다. 전체 82건의 34.1%에 달한다. 이 지역은 동탄의 아파트 가격을 주도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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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조김도)'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middo

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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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공공택지 주택공급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으로 바뀌었지만 청약제도 개편은 감감 무소식이다. 공공택지 내 민영주택 물량이 공공주택으로 전환되면 청약 기준도 달라지는 만큼, 일부 물량은 민영주택 청약 기준을 유지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민영→공공 전환에 청약문턱 달라져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7대책에서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해 민영주택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을 LH 직접시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면 공공주택법 적용을 받아 청약 시 민간분양이 아닌 공공분양 기준이 적용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직접시행 전환으로 공급이 계획된 물량은 약 6만가구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영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던 물량 상

"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파이낸셜뉴스

"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개발은 공간을 창조하는 종합예술이자 산업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정책 언어로 전환해 내는 것이 연구원 설립의 가장 큰 의미이자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초대 원장(사진)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연구원이 공간 창조 생태계의 최고 지식허브이자, 독립적인 싱크탱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6대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을 지낸 그는 연구원 설립을 주도한 장본인이다. 지난 2021년 협회에 정책연구실을 만들면서 연구원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출범 첫 행사로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 심포지엄은 연구원의 고민과 미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전월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탄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24억원 전후다. 실거래가 기준 한 달 전 19억~20억원 대비 4억원 뛴 것이다. 계약해제가 가장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나선다.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모의관제시설(FTS)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했다. 교육생들은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는 물론 각종 비상상황 대응까지 실제 관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