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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오픈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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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오픈랩 도입

[파이낸셜뉴스] 지방정부와 스마트도시 기업이 온라인에서 사업 수요와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이 전면 개편되고, 양방향 매칭 서비스인 '스마트도시 오픈랩'도 도입된다. 종합포털은 기업의 제품·솔루션 정보와 스마트도시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해 온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정보 공유 중심이던 포털은 사업 파트너를 찾는 협업 창구 역할까지 맡게 된다. 지방정부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과제를 올리면 스마트도시 기업은 보유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의사를 낼 수 있다. 반대로 기업이 기술 검증을 위한 실증 장소 확보나 교통 관제·안전 분야 도시데이터 사용 필요성을 등록하면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참여 의사를 표시한다. 오픈랩은

서울 '모두의카드' 9월 출시…39세까지 청년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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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두의카드' 9월 출시…39세까지 청년 환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을 위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오는 9월 1일 출시된다. 청년 환급 대상은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넓어지며,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권에 따라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경기·인천·부산 등에 이어 여덟 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현재 시스템 연계와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특화서비스의 핵심은 청년 기준 확대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35~39세 이용자에게도 청년 유형을 적용해 교통비의 30%를 돌려준다. 정액형 환급 기준은 일반 유형 6만2000원, 청년 유형 5만5000원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삼성물산 건설, 2분기 영업익 2020억…전년比 7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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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 2분기 영업익 2020억…전년比 71% 급증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2·4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71%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대형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공사 수주 호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29일 삼성물산 실적발표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2·4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71.2% 증가했다. 올해 1·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82% 급증했다. 2·4분기 수주 실적은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조1000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로 청신호를 켤 수 있었다는 관측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 호조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2·4분기 삼성물산 전사 매출은 11조9950억

초고가 보유세 압박에 "집 팔겠다"… 강남3구 매물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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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보유세 압박에 "집 팔겠다"… 강남3구 매물 속속 등장

"보유세 강화 소문이 돌면서 현금흐름이 약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부 매물이 나올 분위기입니다. '급매'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맞으면 이번 기회에 처분하겠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 압구정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똘똘한 한 채'로 분류되는 초고가주택 보유자의 세금 강화를 시사하면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수십억원 이상의 매물이 모여 있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분위기로,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성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집 정리할래" 소유주들 하나둘 등장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적당한 가격이면 집을 정리하겠다는 초고가주택 보유자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서울 강남 압구정의 한 대단지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40%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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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40% 이상 급증

공시가격 급등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고점이었던 2021년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세금 부담이 더 가중될 전망이다. ■공시가 상승에 보유세 역대 최고 29일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강남3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공시가격 30억원 초과 단지 9개 주택형 가운데 5개 주택형의 올해 보유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추산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 1주택자의 올해 예상 보유세는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를 제외하고 1810만원으로 산출됐다. 지난해 1274만원보다 40% 이상 늘었고, 기존 최고 수준이던 2021년의 1653만원도 넘어섰다. 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올해 34억9100만원

광주군공항 부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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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군공항 부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광주군공항 부지 일원 약 826만4463㎡(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정부는 후보지 확대와 산업·정주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정 면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이라며 "기업과 산

세제 개편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 수도권 거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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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 수도권 거래 급감

세제 개편을 앞두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거래량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지만 가격은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정책 방향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28건이다. 이는 5월 9102건, 6월 5233건과 비교하면 확연히 줄어든 수치다. 경기도와 인천도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기준 7월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9807건으로 5월(1만6905건), 6월(1만6863건)보다 줄었다. 인천 역시 7월 거래량이 1771건으로 집계돼 5월(2852건), 6월(2683건)보다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도록 돼 있어 7월 거래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장에서도 거래 위축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 주요 지

다칠 위험 뚝… 현장서 '이것' 입히는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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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 위험 뚝… 현장서 '이것' 입히는 현대건설

근로자 피로도 줄이기 위한 시도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윗보기 작업 많은 공정으로 도입 확장

롯데건설, 현장 청소 업무 로봇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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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현장 청소 업무 로봇에 맡긴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충전한다.

윤석대 K-water 사장, 밀양댐 찾아 낙동강 가뭄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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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K-water 사장, 밀양댐 찾아 낙동강 가뭄 대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저수율 34%인 경남 밀양댐을 찾아 낙동강 유역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긴축 공급과 용수 비축을 유지하고 가뭄이 악화하면 대체공급 확대도 검토한다. 29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이날 밀양댐에서 저수 현황과 용수공급 대책, 수계 전환·비상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폭염에 따른 녹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밀양댐 저수율은 34%다. 총저수용량 7360만t 가운데 2510만t이 저장돼 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1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뒤 같은 달 10일 '주의' 단계로 상향됐다. 7월 하루 평균 용수공급량은 약 17.7만t인 반면 유입량은 5.4만t에 그쳤다. K-water가 관리하는 용수공급 댐 34개 가운데 낙동강 유역 6개에는 가뭄경보가 내려졌다. 운문댐은 '심각', 안동·임

국토부, 광주군공항 250만평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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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주군공항 250만평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광주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정부는 후보지 확대와 산업·정주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정 면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다. 국토부는 앵커기업 생산시설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집적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도 연계해 기업과 근로자가 생활할 수

부동산원, 7개 수탁은행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 협력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7개 수탁은행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7곳과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의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에 나선다. 29일 부동산원은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와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HOMS 고도화 △안정적 시스템 연계를 위한 기술 협력 △주택도시기금 등 정책대출의 차질 없는 수행 지원 △금융기관 대출 심사 업무 효율화 △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HOMS는 주택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부동산원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과 세부 업무 처리 절차를 담은 세부협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방침이다. 실제 대출 심사 단계에서 HOMS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후속 협약에서 구체

전세 호가 5000만원 훌쩍...알고 보니 세 부담 때문?
파이낸셜뉴스

전세 호가 5000만원 훌쩍...알고 보니 세 부담 때문?

[파이낸셜뉴스] 재산세 고지와 세제 개편 논의가 맞물리면서 향후 세 부담을 고려한 집주인들의 전세 호가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전세 품귀 현상까지 맞물리면서 호가를 높여도 거래가 이뤄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호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전용 59㎡는 지난 11일 6억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지자 직후 6억5000만원으로 매물 호가가 뛰었다. 해당 평형의 전세가는 5억원대에 형성돼 있었다. 인근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용 59㎡도 7월 24일 7억6000만원에 신고가 계약이 이뤄지자 호가가 6억원 후반에서 7억원 초반에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8억원 매물이 등장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전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평균 경쟁률 48.7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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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평균 경쟁률 48.77대 1

[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기록은 전용 84㎡에서 나온 105대 1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24건의 접수가 몰리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73가구 모집에 총 388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5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36·59·84㎡ 총 355가구 중 135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향후 8월 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8~20일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월계 중흥S-클

신속착공 신청 몰렸다…LH, 접수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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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착공 신청 몰렸다…LH, 접수 2주 연장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비 연동형 신축매입약정 사업에 도입한 '신속착공' 접수 기간을 2주 연장한다. 29일 LH는 청약플러스 '공사비 연동형(신축매입약정) 신속착공 접수기간 연장 안내'를 통해 접수 마감일을 당초 7월 23일에서 8월 7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착공에 대한 사업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접수 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구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사비 검증이 끝날 때까지 착공을 미루면 토지 금융비용과 사업 지연 부담이 계속 커진다"며 "먼저 착공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착공을 검토하는 사업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착공은 기존 공사비 연동형 물건의 공사비 검증을 마치기 전에 착공 절차를 먼저 진행하는 '선착공·후검증' 방

아파트 입주물량 씨마른 과천... 발코니 설계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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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물량 씨마른 과천... 발코니 설계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될까

[파이낸셜뉴스] 경기 과천시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1년 대비 85%가량 급감하며 심각한 공급 가뭄을 겪는 가운데,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감과 발코니 설계, 가족형 평면 등을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1년 5553가구에서 2022년 504가구로 급격히 줄었다. 2023년 1491가구, 2024년 1985가구가 새롭게 공급됐으나 지난해와 올해 공급량을 합쳐도 846가구에 불과하다. 이처럼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되면서 바닥 난방과 무단차 발코니, 높아진 천장고 등을 적용해 3~5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거용 오피스텔이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반상업 5블록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들어선다. 총 359실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