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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30일 찾은 1495가구가 거주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두산위브아파트'. 1000가구 넘는 대단지이지만 현재 거래 가능한 전세매물은 단 한 건이다. 이마저도 지난주까지는 내내 한 건도 없다가 이번 주 처음 올라온 '귀한 전세'다. 아직 만기가 4개월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이 근방에 아파트 전세를 찾기가 힘들다"며 "매물이 나오자마자 집을 볼 수 있느냐는 젊은 층들의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가산두산위브아파트 인근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의 경우 1~3차 총 3271가구 가운데 전세로 나온 매물은 단 9건이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59㎡로 국평인 전용 84㎡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전용 59㎡ 신규 전세 최저금액은 6억5000만원이다.

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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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사진)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랭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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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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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호반사랑 푸드트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팥빙수와 냉음료는 2700인분이다.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8월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

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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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지난 2월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의 이행 현황과 상반기 포럼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포럼은 모빌리티 분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 현대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기업과 관련 협회·학계 전문가가 포럼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워킹그룹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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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

DL이앤씨, 상반기 영업익 1594억…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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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반기 영업익 1594억…전년比 26%↑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에 힘입어 2·4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30일 DL이앤씨는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 수주 3조118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신규 수주는 한남5구역, 목동6단지 등 도시정비사업 실적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23.9% 증가했다. 발전·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수주 포트폴리오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을 수주했으며, 복합발전과 양수발전 등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이다. 북미 플랜트 수행 경험과

‘반도체 수혜·동탄 생활권’ 오산 주택시장…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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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혜·동탄 생활권’ 오산 주택시장…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지로 주목받는 오산시 주택시장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근 동탄신도시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인프라가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8일 기준 329건이다. 272건이 거래된 지난 5월과 308건이 거래된 6월을 웃도는 수치다. 매매 가격은 6월 첫 주부터 7월 넷째 주까지 8주 연속 오르며 누적 1.2% 상승했다. 실거래가 측면에서는 수청동 ‘더샵 오산센트럴’ 전용 84㎡A 타입이 이달 7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내삼미동 ‘오산대역 세교자이’ 전용 84㎡B 타입은 한 달 만에 약 12.8% 오른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가운데 북오산 일대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서는 GS건설이 ‘북오

포스코이앤씨,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 31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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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 31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30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가구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69가구 △75㎡ 40가구 △84㎡ 47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이자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이 마련되고 75㎡ 이상에는 알파룸이 제공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다함께돌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특히 SH는 재정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0억 원 미만의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

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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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분양한다. 3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 도보권에 최고 49층, 7개동, 200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로 공급된다. 이번 분양은 1호선과 서해선을 활용해 서울 서남권과 도심을 오가는 수요자를 겨냥한 부천 남부권의 대단지 공급이다. 소사역에서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1호선을 타면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에 닿는다. 김포공

세제개편 앞두고 서울 집값 숨고르기… 외곽은 강세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 앞두고 서울 집값 숨고르기… 외곽은 강세

정부의 세제개편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의 오름폭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 강북권과 용인 기흥 등 경기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 0.27%보다 0.02%p 줄었지만, 오름세는 77주 연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랑구가 0.53%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0.46%, 성북구 0.39%, 중구 0.36%, 금천구 0.3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7%, 0.05% 올랐고 송파구는 전주 0.29%에서 0.20%로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수도권은 0.16% 상승했다

세제개편 앞두고 집값 상승세 주춤…강북권은 '들썩'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 앞두고 집값 상승세 주춤…강북권은 '들썩'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의 오름폭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 강북권과 용인 기흥 등 경기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 0.27%보다 0.02%p 줄었지만, 오름세는 77주 연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랑구가 0.53%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0.46%, 성북구 0.39%, 중구 0.36%, 금천구 0.3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7%, 0.05% 올랐고 송파구는 전주 0.29%에서 0.20%로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수도권은 0

오피스 임대료 오르고 상가는 주춤…서울·지방 온도차 커져
파이낸셜뉴스

오피스 임대료 오르고 상가는 주춤…서울·지방 온도차 커져

[파이낸셜뉴스] 올해 2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에서 오피스 임대가격은 올랐고 상가는 소폭 내렸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관광 상권이 상승세를 이끈 반면, 지방은 소비 위축과 공실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보다 0.42% 상승했고, 상가는 0.03% 하락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중대형 상가가 보합을 나타냈고 소규모 상가와 집합 상가는 각각 0.14%, 0.04% 내렸다. 서울 오피스 시장은 안정적인 임차 수요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61% 올라 18분기 연속 상승했다. 강남과 도심 권역은 프라임급 오피스를 중심으로 각각 0.65% 올랐다. 여의도 권역은 재건축 추진에 따른 이전 수요 증가로 0.61% 올랐고, 여의도마포 권역은 0.50% 상승했다. 경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人災'…용접 부실이 직접 원인
파이낸셜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人災'…용접 부실이 직접 원인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시공과 검사 부실 등이 겹쳐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사고 구간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30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사조위는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체회의 20회와 현장조사 5회, 관계자 청문 2회, 용접부 비파괴검사와 정밀 구조해석 등을 진행했다. 사고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트러스 구조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용접부가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했다. 조사 결과 용접 과정에서 철근 등 이물질을 무단 투입한 부실시공이 직접 원인으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