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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정책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닙니다. 비정상적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자는 것, 정상화하자는 것입니다."(23일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 발언)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토론회를 잇달아 연 정부가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세제 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강남의 비싼 집값이 더 오른다 하더라도 강한 규제를 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좀 낮은 가격대의 주택 가격을 좀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 목표의 우선순위가 인위적인 가격 하락은 아니라

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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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부산의 아파트 미분양 수가 3달째 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가 31일 발표한 '2026년도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총 8071가구에 달한다. 이로써 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지난 4월 8654가구, 5월 8292가구에 이어 3달째 8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문제는 소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규모가 3000가구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6월 말 기준 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3292가구로 집계됐다. 직전 월인 5월 말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2945가구로 3000가구 아래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3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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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ESG 데이터 공시 관리체계를 강화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산업안전보건·품질관리·기후변화 대응 등 3대 중요 이슈의 성과와 대응 전략을 담았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인 'H-SYNC'로 관리 기준을 표준화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보고서는 개별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정보가 만들어져 공개되기까지의 관리 과정도 함께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

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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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이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이는 지난해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우건설은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ESG 경영 실천 및 임직원 복지 향상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협약 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같은 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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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따라 배후지역에 조성되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부산도시공사(BMC)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수립과 사업성 분석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28일 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항복합도시 조성사업은 신공항 개항에 맞춰 배후지역 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는 부산시 계획과 연계해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개발여건과 개발수요 분석, 핵심 앵커시설, 도입시설 설정,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성 분석 등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복합도시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사업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용역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조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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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1차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 31일 KIND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001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운영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윤리경영 국제표준이다. 기업의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예방 활동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KIND는 지난해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한 뒤, 올해 개정된 표준 요구사항을 반영해 부패방지경영매뉴얼을 고치고 관련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달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는 개정 표준과 KIND의 부패방지 방침·목표에 따라 경영시스템이 적절하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점검했다. 심사 결과 표준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

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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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등급 D·E등급인 노후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57곳에 대한 보수·보강·철거 대책을 추진한다. 즉각 조치가 필요한 E등급 위험 교량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노후 교량을 합동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상은 국토부 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5월 기준 D·E등급으로 등록된 교량 115곳과 점검 과정에서 등급이 바뀌거나 중대 결함이 확인된 교량, 집중안전점검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교량 등이다. 점검 결과 57곳은 안전조치에 쓸 예산이 마련되지 않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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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고,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도 크게 줄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8819건으로 전월 6만6490건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9078건으로 전월 대비 1.6%, 비수도권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7742건으로 전월 8946건보다 13.5%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는 21만8618건으로 전월 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서울 전월세 거래도 6만7976건으로 전월 6만2765건보다 약 8.3% 늘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부진했다. 6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181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6.2% 감소했다. 서울은 1603가구로 55.1%, 비수도권은 7736가구로 45.6% 각각

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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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전

'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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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

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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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 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 정액제와 잔금 일부 무이자 유예를 적용해 입주 때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규모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 계약자는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2500만원을 내면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납부액이 3000만원이다. 통상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정액화했다. 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잔금 유예 혜택은 계약 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8억원 초반대다. 서울 동북

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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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0개 중 7개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매물이 2만개를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집 구하기가 더 힘든 이유다. 특히 비강남권 22개 자치구 전체매물을 합쳐도 서초구보다 부족한 심각한 불균형이 나타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울 전세매물 2만1209건 중 1만4176건(66.8%)이 강남3구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가 7938건, 강남구 4737건, 송파구 1501건 순이다. 같은 날짜 기준 최근 4년을 비교해도 강남3구의 전세비중은 올해가 가장 높다. 강남3구 중 매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하반기 입주장이 몰린 서초구다. 통상 입주장이 시작되면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매물이 늘어난다. 서초구는 이달 오티에르 반포(275가구)를 시작으로 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디

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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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AI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 입사자로, 생성형 AI 및 연계된 OA 실무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활동('AI LAB')을 지원해 금융투자 분야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과 업무혁신 사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신탁, 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