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GH, 하남교산 공동주택에 수열 첫 직접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763가구에 수열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형 건물과 단지 중심이던 수열에너지를 공동주택 각 세대로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다. 30일 K-water는 GH와 '하남교산 공동주택 수열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양 기관과 경기도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실무 협의를 거쳐 사업 방식과 수열 용량, 공급 모델을 구체화했다. K-water는 수열 시스템 설계의 적정성 검토와 광역 원수의 안정적 공급을 맡고, GH는 관련 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총괄한다. 대상지는 경기 하남시 하사창동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이다. K-water는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원수 하루 약 1만7000t을 활용해 1000RT(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