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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GH, 하남교산 공동주택에 수열 첫 직접 공급
파이낸셜뉴스

K-water·GH, 하남교산 공동주택에 수열 첫 직접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763가구에 수열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형 건물과 단지 중심이던 수열에너지를 공동주택 각 세대로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다. 30일 K-water는 GH와 '하남교산 공동주택 수열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양 기관과 경기도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실무 협의를 거쳐 사업 방식과 수열 용량, 공급 모델을 구체화했다. K-water는 수열 시스템 설계의 적정성 검토와 광역 원수의 안정적 공급을 맡고, GH는 관련 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총괄한다. 대상지는 경기 하남시 하사창동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이다. K-water는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원수 하루 약 1만7000t을 활용해 1000RT(3.5

LH,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발주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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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발주 절차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당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 통상 107일가량 걸리는 입찰 일정을 58일로 단축해 10월 초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30일 LH는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LH는 이튿날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후속 절차를 밟게 됐다. LH는 8월 초 입찰공고를 낸 뒤 같은 달 중순 1차 심사, 9월 초 2차 심사와 9월 말 낙찰자 선정을 거쳐 10월 첫째 주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의도 병행해 이후 절차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

"고생 많으셨습니다"…취준생 면접비 봉투에서 나온 것은
파이낸셜뉴스

"고생 많으셨습니다"…취준생 면접비 봉투에서 나온 것은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국토안전관리원의 면접 참여 감사 편지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토안전관리원 면접 참여자가 올린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편지에는 "장소의 제약과 채용 과정의 정해진 절차로 인하여 힘드셨을 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을 이루시기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님의 하루하루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직무 중심 직원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경력직 43명과 신입직 130명 등 총 173명의 지원자들에게는 격려 편지와 면접비가 전달됐다. 국토안전관리원 채용담당자는 "이번 편지는 공감채용의 일환으로 지원자들의 노력과

부동산원·알이비파트너스, 노사 참여 경영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알이비파트너스, 노사 참여 경영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과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가 ESG·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협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경영협약을 맺었다. 지난 29일 한국부동산원은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 기반을 다지고 경영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ESG·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에스지(ESG)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알이비파트너스의 안정

도로공사, 휴가길 '비트밖스' 캠페인…휴게소 13곳서 차량 무상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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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가길 '비트밖스' 캠페인…휴게소 13곳서 차량 무상정비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4가지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인기 휴가지 교통량 집중과 폭염·집중호우 반복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3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이용하면 주변 교통상황과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노선별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16개 노선 59구간, 총 371.62㎞에서는 갓길을 일반 주행차로로 활용하는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 안전띠 착용은 기본 안전수칙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는 27명으로 28.4%를 차지했다.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p 높은 비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뒷좌석까지 안전띠 착용 여부를 살피는 습관이 필

'메가시티' 바람 탄 부울경...지방 대통합에 분양시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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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바람 탄 부울경...지방 대통합에 분양시장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행정지도가 '초광역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동남권의 '부울경 연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하반기 분양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격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하는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통합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자극받은 동남권 역시 부산시장과 울산시장이 회동을 갖고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 등 초광역 경제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측 지자체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속히 실무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 협의한 내용이 가시화될 경우 동남권 지형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행정 구역 경계가 모호해지고 광역 접근성과 배후 수요를 갖춘 지역 거점 중심의 옥

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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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참석해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장비관리자 등 30여 명을 격려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했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

토지 가진 국민 2000만명 첫 돌파…절반은 6070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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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가진 국민 2000만명 첫 돌파…절반은 6070 보유

[파이낸셜뉴스] 국내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개인 소유 토지의 30%는 60대가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50대의 토지 보유 면적과 비중은 모두 감소해 세대 간 자산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매일경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 소유 현황 통계'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5112만명 가운데 토지를 보유한 사람은 2012만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다. 전년(1965만명)보다 47만명(2.4%)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했다. 개인 토지 소유자는 2022년 1877만명, 2023년 1903만명, 2024년 1965만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개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4만6127㎢로 전년보다 131㎢(0.3%)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대의 토지 보유 면적이 1만3860

서울시, 광진 구의·영등포 신길·은평 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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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 구의·영등포 신길·은평 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등 3곳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20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2만9780.5㎡)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3만1677㎡)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12만9814.1㎡) 등 총 3곳이다. 구의동 32 일대는 주민 동의율이 73%로 재개발 의지가 높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길동 113-5 일대는 노후도가 81%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갈현동 510-1 일대는 연신내 생활권과 연계해 기반시설 및 생활 SOC를 확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해당 후보지들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여 통상 18.5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 기간을 12년으로 대폭 단축

삼성물산 시공능력 13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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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 13년째 1위

삼성물산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이 2위를 지킨 가운데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건설사 8만8424개사의 84.1%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 GS건설은 11조668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보다 순위가 오른 건설사는 GS건설(5위→3위), 현대엔지니어링(6위→4위), 롯데건설(8위→7위)로 나타났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보다 순위가 내려왔다.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 8조5139억원, 경영평가액 21조2849억원, 신인도평가액 3조7705억원으로 세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기

32억을 '턱'...'1·29 대책' 공급지역 이상거래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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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을 '턱'...'1·29 대책' 공급지역 이상거래 무더기 적발

[파이낸셜뉴스] #매수인A는 법인으로 경기도 성남 중원구 소재 토지를 32억원에 매수하는 과정에서 32억1000만원을 매수인의 주주회사로부터 차입해 조달했다. 차용증도 제출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행위로 보고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부동산 거래 가운데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 346건을 적발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29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서울·경기 신규 주택 공급지의 거래 1072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 거래 346건을 확인해 관계기관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법인 명의 매수와 외지인 매수, 단기간 반복 매매, 다수 필지 매수, 도로·임야 지분 거래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할 우려가 있는 거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법 의심 거래 346건에서 확인된 위법 의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현대 2위·GS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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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현대 2위·GS 3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이 2위를 지킨 가운데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건설사 8만8424개사의 84.1%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 GS건설은 11조668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보다 순위가 오른 건설사는 GS건설(5위→3위), 현대엔지니어링(6위→4위), 롯데건설(8위→7위)로 나타났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보다 순위가 내려왔다.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 8조5139억원, 경영평가액 21조2849억원, 신인도평가액 3조7705억원으로 세 항목에서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설계한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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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설계한 품격

[파이낸셜뉴스] 주거 공간 선택 기준에서 보안과 사생활 보호 항목의 비중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원에 프라이버시 동선과 안전 설비를 적용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조성된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국갤럽이 발간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부산 지역 주택 거주자 13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 비율은 58%로 집계됐다. 이에 개인 시간과 타인과의 적정 거리를 중시하는 생활 방식이 주거 선택 기준에 반영되고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입주민 간 동선 중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세대별로 2대의 엘리베이터가 배정되며 각 엘리베이터는 호실 단위로 운행된다. 2대 중 1대는 입주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으로 지정..."투기성 거래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으로 지정..."투기성 거래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발표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전날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지역과 앞서 16일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게 된다. 오는 8월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지역 역시 지정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정 방식과 범위는 사업 방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속통합기획 선정 지역은 사업구역 전체가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모아타운의 경우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잘게 쪼개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에 KTX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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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에 KTX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8월 초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KTX 운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0일 코레일과 SR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통합회원 전환 절차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뽑아 '웰컴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까지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앱 이용 전 회원 전환을 유도해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회원은 추석 연휴 등을 포함해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SR 단독 회원은 SRT 앱 또는 웹사이트의 '통합회원 전환'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 절차를 마쳐야 한다. 코레일과 SR

'을지로4가역 역세권' 중구 오장동 일대, 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을지로4가역 역세권' 중구 오장동 일대, 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한 오장동 일대가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장동 일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건어물 시장인 중부시장과 인쇄소가 밀집해 유통·제조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그간 필지별 소규모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주요 계획 내용에 따르면 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구별 개발규모를 평균 5000㎡ 이상으로 설정하고,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디자인 등 신산업 및 특화산

대우건설, 재난안전기술원과 현장 안전 고도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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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재난안전기술원과 현장 안전 고도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동혁 대우건설 CSO와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정상만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연구개발 △안전교육 및 기술 협력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난안전 분야 기술·지식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예방·교육·기술 협력을 연계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최근 송 이사장을 초빙해 경영진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