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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내고 4년 기다려야"... 또 희망고문? 너무 싸다? 3기 신도시 보니
파이낸셜뉴스

'7억 내고 4년 기다려야"... 또 희망고문? 너무 싸다? 3기 신도시 보니

[파이낸셜뉴스]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새 아파트가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공분양 3개 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3곳 모두 다르다. 입주는 3~4년 뒤에 이뤄진다.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고양 창릉 S-1블록, 남양주왕숙2 A-1블록, 남양주왕숙2 A-3블록 공공주택 입주자모집공고가 지난 4월 30일 게재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양 창릉 우미 린 그레니티(고양창릉 S-1BL)'은 총 494가구이다. 면적은 전용 59~84㎡로 입주예정일은 3년 뒤인 오는 2029년 5월이다. 관심을 모은 분양가는 평균 가격 기준으로 전용 59㎡ 5억6778만원, 전용 74㎡ 6억9057만원, 전용 84㎡ 7억8340만원 등이다. 고양 창릉 당첨자 발표일은 6월 11일이다. 왕숙지구에서는 2개 단지가 선보인다. 우선 '왕숙 아테라(남양주왕숙2 A-1블록

2094가구 배후수요 확보.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단지 내 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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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가구 배후수요 확보.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단지 내 상가 공급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일원에서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를 5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업시설은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단지 내 상가로 KTX와 SRT 분기역인 오송역 인근 단지 부출입구 1층 5개 동에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29~73㎡ 규모로 총 64실이 공급된다. 모든 상가가 지상 1층 연도형으로 설계돼 보행자의 이동 동선에 맞춰 상업시설이 배치된다. 전용률은 93% 수준으로 설계돼 상업 공간의 실사용 면적 비율을 높였다. 상권의 주 수요층은 2094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아파트 입주민이다. 상가 앞 단독주택용지 거주자와 주변 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 등도 유효 수요로 분류된다. 오송역은 지난해 1250만명이 이용한 충청권 교통망으로 현재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이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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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이달 공급 예정

강원 춘천시 소양로1가 일대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소양로1가 일대는 춘천 도심과 인접한다. 단지는 소양2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소양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대 3~4베이 구조와 발코니(확장 가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부지가 있다.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공원 조성 및 첨단산업 유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사업비는 약 3,500억 원 규모다. 교통 측면에서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의 춘천역(경춘선)을 통해 서울 용산 방면 이동이 가능하다. 동서고속철도가

수도권 서남부 교통망 확충… 시흥 대야동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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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 교통망 확충… 시흥 대야동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공급

수도권 서남부 광역 교통망 노선 확충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일대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다. 이달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공급된다. 시흥시는 서해선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노선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수도권 주요 노선으로 환승해 서울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시흥과 안산을 거쳐 광명역, 여의도로 연결되는 광역철도인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서울 도심 업무지구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닿는 월곶판교선, 인천 청학에서 시흥 은계를 거쳐 구로와 목동, 금천과 신림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도 논의되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이

'공주월송 진아레히' 공급… 세종·공주 BRT 연결로 광역 생활권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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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월송 진아레히' 공급… 세종·공주 BRT 연결로 광역 생활권 편입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간 생활권 구조를 개편하는 가운데 충남 공주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BRT 노선 수혜 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부동산 시장에서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은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한다. 세종시 자료에 따르면 지역 내 BRT 이용객은 2020년 589만명에서 2024년 1203만명으로 늘었다. 현재 운행 중인 7개 노선은 세종 내부를 거쳐 대전, 오송, 청주 등을 연결하며 충청권 대중교통망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기반 시설은 인접 지역으로 지속 확장되고 있다. 세종~공주 BRT 노선은 올해 6월 도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세종~조치원 노선은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노

"왜 안해? 집주인이 시세 절반에 준대"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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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해? 집주인이 시세 절반에 준대"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공공이 도심 내 우수 입지의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집주인'이 되는 것으로, 전세사기 우려가 없고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매입임대 공급 물량은 전년 대비 1000가구 늘어난 약 2만6000가구 규모다. 이 중 과반인 1만4000가구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되며, 상반기에만 1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년 △신혼·신생아Ⅰ△신혼·신생아Ⅱ 등 세 가지 유형을 살펴보면, 청년 매입임대는 시세 40~50% 수준으로 최대 10년 거주가 가능하다. 무주택자인 19세~39세 미혼 청년(대학생 및 취업준

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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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추락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인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국평 분양가 1억 오른 고양 창릉… 올 3기 신도시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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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분양가 1억 오른 고양 창릉… 올 3기 신도시 첫 공급

올해 3기 신도시에서 11개 단지 7500여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첫 포문을 연 고양 창릉의 경우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으로 평균 7억5000만원대이다. 사전청약 당시 보다 1억원 안팎 오른 가격이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3기 신도시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고양 창릉 4개 단지, 남양주 왕숙 3개 단지, 인천 계양 3개 단지, 부천 대장 1개 단지 등이다. 가구수 기준으로는 7571가구에 이른다. 유형별로 보면 공공분양은 5개 단지 3679가구이다. 상반기에 고양 창릉 S-01블록(494가구), 남양주 왕숙2 A01블록(812가구), 남양주 왕수2 A03블록(686가구), 고양 창릉 S-04블록(1024가구) 등이다. 하반기에는 인천 계양 A6블록(663가구)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익공유형 공공분양은 4개 단지 3266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고

'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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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증액' GTX-C 다시 정상궤도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0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GTX-C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선행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현대엔지니어링, 한화 건설부문, 쌍용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삼성역을 거쳐 수원역을 잇는 총 연장 86.46㎞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2024년 1월 착공식을 가졌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총사업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권에서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이동 시간이

"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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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품은 신축 단지로"... 잠실 대장주들 리모델링 기웃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아파트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의 한축인 잠실 엘스에서 리모델링 움직임이 일고 있다. 높은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보다는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5678가구 규모의 잠실 엘스에서는 올해 초부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다. 리모델링 연한인 15년을 넘겼고, 재재건축을 하기에는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잠실의 엘스·리센츠·트리지움·파크리오·레이크팰리스 모두 용적률이 273~283%로 높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용적률이 300%에 가까운 단지는 기부채납을 통해 용적률을 4~500%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종상향을 이끌어 내기 전에는 재건축 수익성이 나오기 어렵다"면서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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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년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절박한 과제"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강조하며 교통비·주거비 부담 완화를 국토교통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장관은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4기 2030청년자문단'과 '제5기 MZ보드' 통합 발대식에서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부담 등 청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국토교통부의 가장 절박한 과제"라며 "관행을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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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포상 10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중회의실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는 주우정 대표이사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1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전 현장에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및 자재 부문 협력업체 543개사 가운데 안전성과 품질 평가를 종합해 상위 11개사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 이재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이 지급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