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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4.4…수도권 13.2p 하락
파이낸셜뉴스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4.4…수도권 13.2p 하락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수도권은 한 달 새 13.2p 내리며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 강화와 세제개편안 발표 전의 정책 불확실성이 입주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7월(97.5)보다 3.1p 낮아졌다.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입주 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과 부정적으로 보는 응답의 우세를 가늠한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모두 최근 1년 평균인 83.7을 웃돌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02.6에서 89.4로 13.2p, 광역시는 103.3에서 93.9로 9.4p 하락했다. 반면 도 지역은 91.3에서 96.8로 5.5p 올랐다. 서울은 118.7에서 100.0으로 18.7p 떨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용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나는 용인…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일대가 정부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여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정부와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팹(Fab) 1기의 가동 목표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 구축 흐름 속에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신규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다. 총 350세대 규모의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 75㎡ 84㎡로 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와의 접근성을 갖췄다. 교통 여건으

"무주택 서울시민이라면 주목"... 임대주택 4만8000가구 온다
파이낸셜뉴스

"무주택 서울시민이라면 주목"... 임대주택 4만8000가구 온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서울의 주택 수가 약 2만 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정비사업이 실질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은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약 2만 가구(36.4%) 증가했다. 재개발은 약 7000가구(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44.2%) 각각 순증했다. 시는 2031년까지 253개 정비사업장의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31만 가구가 건설될 예정으로, 기존 주택 멸신분을 모두 반영해도 약 8만7000가구(39.2%)가 순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임대주택도 4만8000가구 확보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 기반으로 활용된다. 실제 현장에서도

대우건설, '2026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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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80명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건설업을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7일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열었다. 건설업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본사 견학, 갤러리 투어,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가 하는 일과 건설업을 두루 이해하도록 짜였다. 참가자들은 을지로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이엠박스, 국내 공유창고 28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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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박스, 국내 공유창고 280호점 돌파

[파이낸셜뉴스] 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업체 아이엠박스의 전국 지점 수가 280곳을 넘어섰다. 11일 아이엠박스는 지난 3월 국내 공유창고 브랜드 가운데 지점 수 1위를 되찾은 뒤 출점을 이어가며 28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무인 자동화된 물품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이다.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24시간 보안 관제 시스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지점을 찾고 결제할 수 있는 구조다. 아이엠박스는 이번 지점 확대의 배경으로 1~2인 가구 증가와 소형 주거 확산으로 계절 의류, 캠핑용품, 취미용품 등 상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보관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꼽았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기술 혁신과 AI 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집 근처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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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는 전체의 약 68%다. 청약은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받는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갖추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고 실거주 의무는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2개월새 8000만원 뛴 3기 신도시 분양가...높아진 문턱에 청약시장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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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새 8000만원 뛴 3기 신도시 분양가...높아진 문턱에 청약시장도 '한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 일환으로 올해부터 3기 신도시 분양에 본격 나서고 있지만 청약 경쟁률이 기대만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사업 지연 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청약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본청약을 마감한 창릉신도시 S-4블록과 S-3블록의 일반공급 경쟁률은 각각 63.0대 1, 23.1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공공분양 S-4블록은 304가구 공급에 1만9158명이 신청했다. S-3블록(이익공유형)은 336가구 공급에 7747명이 접수하는 데 그쳤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S-1블록은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보인 S-5블록이 9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창릉 3기 신도시 청약시장이 기대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우선 분양가 상승을 꼽고 있다. 올 4월 선

‘非아파트 2주택 제외’ 9억까지 넓힌다[주택 공급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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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아파트 2주택 제외’ 9억까지 넓힌다[주택 공급 '발등의 불']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살 때 이를 주택 수에서 빼주는 기준이 넓어질 전망이다. 현행 전용 60㎡·6억원(수도권)에서 최대 85㎡·9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공급이 비어 있는 지금, 비아파트가 그 빈자리를 메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비아파트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정부는 지난 2024년부터 일정 규모 이하 소형 신축 비아파트를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면적과 가격 기준은 현재까지 그대로다. 반면 공사비가 뛰면서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 분양가는 이미 6억원을 넘어섰다. 기준이 시장을 못 따라가면서, 제도가 있어도 적용받을 물건이 없는 상태가 됐다. 비아파트 주택 수 제외는 오는 2027

호반문화재단, 내달 AI아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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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내달 AI아트 공모전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9월 국제 인공지능(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 주제는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문화재단은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넥스트 아트 AI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심사는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AI 기술 및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기술적 요소와 주제 및 개념적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권준호 기자

국토·도시 분야 이끌 건설기술 아이디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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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 분야 이끌 건설기술 아이디어 찾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7회를 맞았다. LH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모한다. 주제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건설기술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공모 주제를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은 만큼,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한다. 중복 응모는

DL이앤씨 전국 건설현장에 냉방 휴게실·보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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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전국 건설현장에 냉방 휴게실·보건버스

DL이앤씨가 폭염 장기화에 맞춰 전국 건설현장의 냉방 휴게시설과 이동형 보건버스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 나섰다. 10일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에는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울릉공항,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를 갖추고 보건관리자가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선풍기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도 제공한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는 별도로 건강

현대건설 '재건축 대어' 목동10단지 무혈입성 눈앞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재건축 대어' 목동10단지 무혈입성 눈앞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되며 수의계약이 전망된다. 목동 14개 단지 중 첫 시공사 선정에 나선 6단지에 이어 경쟁입찰이 두 차례 연속 불발됐다. 대형 수주전이 막이 올랐지만 건설사들은 사업성과 수주 여력에 따라 참여 사업장을 선별하는 모습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만 입찰서를 제출하며 유찰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조만간 2차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만 2조6135억원에 달해 목동 재건축에서도 대어로 꼽힌다. 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

"도서관 대신 문화시설 지어라" 새 미션 받은 분당 재건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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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대신 문화시설 지어라" 새 미션 받은 분당 재건축 단지

성남시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단지들에 '공공기여 대체'를 중심으로 한 수정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받은 단지들은 서둘러 수정안 제작에 돌입했다. 공공기여가 정비구역 선정에 어느 정도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가 신청 단지들에 전달한 수정 사항은 △공공기여 대체 △도로 확장 고려 △학교 증축 고려 등 크게 3가지다. 대부분 단지가 비슷한 수정 내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공기여 대체다. 이와 관련, 성남시는 초안 접수 단지들에 "도서관은 현재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며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해달라"고 설명했다. 공공기여는 용적률 완화, 도시계획 변경 등으로 토지가치가 상승할 때 이익 일부를 지자체에 환원하는 제도다.

비아파트 규제도 손질…산단 오피스텔 '250% 용적률' 풀릴까[주택 공급 '발등의 불']
파이낸셜뉴스

비아파트 규제도 손질…산단 오피스텔 '250% 용적률' 풀릴까[주택 공급 '발등의 불']

산업단지와 준공업지역 내 지원시설용지에 건립되는 오피스텔은 용적률이 250%로 제한돼 있다. 일부 복합개발은 400% 이상 적용이 가능하지만 250%에 묶여 비아파트 공급은 물론 주거기능 조성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곧 발표할 부동산 대책에서 주택 수 제외 비아파트 기준 상향, 산업단지 오피스텔 용적률 상향 등 비아파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더 나아가 임대상품(소형 아파트·비아파트)에 대해서는 주거와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파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9·7 대책' 발표 당시 민간 비아파트 등 기타 주택사업을 통해 수도권 7만1000가구, 서울 1만6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올 상반기 전체 비아파트 착공은

세금 부담 커지자 집 내놨나... 서울 매물 일주일새 2% 증가[주택 공급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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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 커지자 집 내놨나... 서울 매물 일주일새 2% 증가[주택 공급 '발등의 불']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이 공개된 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일주일 새 2% 늘었다. 늘어난 매물은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고가주택 밀집지역에 집중됐다. 일부 호가가 조정됐지만 대출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돼 거래 회복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6만1650건으로 세제개편 방향이 공개된 지난 3일(6만409건)보다 2.0% 증가했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17곳에서 매물이 늘고 동대문·관악구는 보합권, 6곳에서는 줄었다. 다만 지난해 8월 6일(7만5187건)보다는 약 18% 적어 매물 부족 흐름은 여전했다. 성북구가 5.2%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서초구(5.0%), 강남구(3.7%)가 뒤를 이었다. 강남3구는 3.5%, 마용성은 3.0% 늘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