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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평택서 이어지는 '반도체벨트' 아산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7차’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탄·평택서 이어지는 '반도체벨트' 아산 둔포…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 7차’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일대에서 반도체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인그룹이 8월 중 아산테크노밸리 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622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평택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천안캠퍼스를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다. 일대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반도체 후공정 육성 계획과 더불어 아산 둔포지구를 대상으로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도 유관하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도시 개발 구상과 함께 인근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및 주한미군 평택기지(캠프 험프리즈)의 배후로도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 발전 구상 속에서 신규 주거 공간 공

국토교통진흥원,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노사·신임 본부장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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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노사·신임 본부장 실천 다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노사 리더들이 상호 존댓말 사용과 눈치 보지 않는 연가, 정시 퇴근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10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부원장과 노동조합지부장, 최근 임명된 국토사업·모빌리티사업·산업진흥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지난해 처음 세운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현장 실천 단계로 발전시키고 노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댓말 사용과 먼저 인사하기 △질문과 미숙함을 배움·성장의 기회로 삼기 △공사 구분과 본업 존중 △눈치 보지 않는 연가 사용과 정시 퇴근 문화 조성 등 4대 과제의 이행을 약속했다. 4대 과제는 인사·대화·휴가·퇴근처럼 직원들이 일상에서 곧바로 실천하고 확인할 수 있는 행동

세제 개편 뒤...서울 아파트 매물 2% 늘었지만 매수세는 관망
파이낸셜뉴스

세제 개편 뒤...서울 아파트 매물 2% 늘었지만 매수세는 관망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이 공개된 뒤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일주일 새 2% 늘었다. 늘어난 매물은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 집중됐다. 일부 호가가 조정됐지만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돼 거래 회복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1650건으로 세제 개편 방향이 공개된 지난 3일(6만409건)보다 2.0% 증가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17곳에서 매물이 늘고 동대문·관악구는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6곳에서는 줄었다. 다만 지난해 8월 6일(7만5187건)보다 약 18% 적어 매물 부족 흐름은 여전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1474건에서 1551건으로 5.2%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5.0%, 강남구 3.7%, 성동구 3.3%, 영

'용인 반도체 산단 첫 아파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14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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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산단 첫 아파트' 동일하이빌 파크밸리...1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서 선보이는 첫 민간 분양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오는 14일 용인 수지 동천동에서 짓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 가운데 이번에 1단지 589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 내 처음 공급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점이다.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에 조성돼 향후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단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용인에는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동시에 추진되

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70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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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703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약 703억 원이다. 공사 구간은 총연장 9.14㎞이고,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년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는 한편, 주택·도시정비·공공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서울시, '건설현장 안심수당' 전면 개편…수혜대상 6.5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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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 안심수당' 전면 개편…수혜대상 6.5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공공공사장에서 폭염·강우 등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될 경우 건설일용근로자의 근로손실을 보전하는 '건설현장 안심수당'을 8월부터 전면 개편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수당 단가를 일원화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여름과 겨울 집중 홍보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도 정착도 추진한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출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현장이 서울시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사용하고, 전자카드제 단말기 설치 및 전자카드 발급과 서울시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 사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안심수당 지급 기준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기존에는 생활임금 이하 등 엄격한 기준으로 수혜 가능 대상이 7.1%에 그

GS건설·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솔루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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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솔루션 맞손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장비를 대규모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밀도와 냉각성능이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인 변전·배전설비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GS건설-LS일렉트릭 맞손
파이낸셜뉴스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GS건설-LS일렉트릭 맞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사업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등 고성능 연산장비를 대규모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밀도와 냉각성능이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

100m 이상도 작업…대형 고소작업차 건설기계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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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이상도 작업…대형 고소작업차 건설기계로 편입

[파이낸셜뉴스] 100m 이상 높이에서 작업할 수 있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특수건설기계로 편입된다. 자동차와 건설기계 어느 쪽에도 등록하기 어려웠던 장비의 현장 활용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중량 40t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는 이날부터 '건설기계관리법'상 특수건설기계로 새로 지정돼 등록·사용할 수 있다. 형식승인과 신규 등록검사를 거치는 방식이다. 신규 지정 장비는 정격 작업하중 0.5t 이상, 총중량 40t 초과, 분해운송이 가능한 고소작업차다. 작업 높이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현장에서 작업하려면 건설기계 기중기 조종사면허가 필요하며, 40t 이하로 분해운송하면 1종 대형운전면허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현재 고소작업차(스카이차)는 특수자동차로 등록돼 있다. 하지만 40t을 넘는 대형 장비는 '도로

호반문화재단, 국제 AI 아트 공모전...총 상금 2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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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국제 AI 아트 공모전...총 상금 2100만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9월 국제 인공지능(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를 개최한다. 주제는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다.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문화재단은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넥스트 아트 AI는 국적과 연령,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심사는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AI 기술 및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기술적 요소와 주제 및 개념적 적합성, 창의성, 미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2차 심사 결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