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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내집마련"... 비규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서울 거주자 대거 유입
파이낸셜뉴스

"지금이라도 내집마련"... 비규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서울 거주자 대거 유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요 지역의 규제가 확대되면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면서,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 속에서도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수도권 규제 지역을 제외한 도시 중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 대안으로 부각되며 외지인 계약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로 해당 주택의 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부권 거주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이들 지역 계약자가 전체의 약 25%를 차지했다. 대구, 대전, 창원, 포항, 구미, 경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주택전시관을 찾는 등 광역 수요층의 유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부천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코레일+, 예매 절차 7단계서 4단계로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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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예매 절차 7단계서 4단계로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철도 통합 앱 '코레일+'가 예매 절차를 기존 앱 대비 7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고 삼성 월렛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역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결제하면 종이 승차권 없이 디지털 승차권이 자동 발권된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시작한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앱에는 개인식별번호(PIN) 또는 지문·얼굴 인식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이 도입됐다.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는 소요 시간과 정차역 수, 운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승차일이나 시간을 바꿔 조회할 때도 홈 화면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고, 결제 단계에서는 쿠폰과 마일리지를 곧바로 적용한다. 이번 기능 보완은 예매 화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역 이동과 탑승까지 이어지는 철도 이용

DL이앤씨, 폭염 대응 강화…전국 현장 휴게시설·보건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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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폭염 대응 강화…전국 현장 휴게시설·보건버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폭염 장기화에 맞춰 전국 건설현장의 냉방 휴게시설과 이동형 보건버스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 나섰다. 10일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와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에는 냉방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정수기,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울릉공항,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를 갖추고 보건관리자가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선풍기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도 제공한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는

도로공사,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에 주거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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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에 주거 장학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원거리 진학 대학생 30명에게 4개월간 총 80만원의 주거 장학금을 지원한다. 1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가 월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속도로 장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먼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다.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0명 안팎을 선발한다. 선정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8236명에게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심리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AI·재해·안전 아이디어 찾는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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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재해·안전 아이디어 찾는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 공모전은 국토·도시 분야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7회를 맞았다. LH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모한다. 주제는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ESG, 스마트건설기술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단지설계, AI 기반 위험요인 사전감지시스템,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공모 주제를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은 만큼, 참여자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다. 휴학생과 2026년 졸업 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응모한다. 중

대우건설,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과 협업...목동8단지 수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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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과 협업...목동8단지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룹(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초고층·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높이의 중국 '상하이 타워' 등 세계적인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 건축물 계획에 맞춰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 검토와 함께 지진·강풍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전성 확보

7월 수도권 15억~20억원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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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도권 15억~20억원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신고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6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가격대의 신고가 비중이 1년 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비중이 가장 높은 구간은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간의 신고가 비중은 53.8%로, 1년 전 47.9% 대비 5.9%p 상승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구간은 1년 전 6.5%에서 올해 7월 20.7%로 14.2%p 상승했다.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는 16.1%에서 36.7%로 20.6%p 높아졌다.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구간은 23.4%에서 47.0%로 23.6%p 높아져 상승폭이 가장 컸다.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도 47.9%에서 53.8%로 상승해 수도권 가격대 가운데 가장 높은 신고가 비중을 기록했다. 반면 3억원 이하 거래의 신고가 비중은

서울 4호선 역세권에 소형 평형... ‘더 리치먼드 미아’ 무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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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호선 역세권에 소형 평형... ‘더 리치먼드 미아’ 무순위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 투기 차단과 가격 안정을 위해 토지거래허가제와 실거주 의무 등 중첩 규제가 가해지는 가운데 실거주 의무 및 토지거래허가 구역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무순위 청약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조성되는 ‘더 리치먼드 미아’는 지난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모집공고를 거쳐 오는 10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청약에서는 전용면적 59㎡ 타입 14세대를 공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세대당 대지권 지분이 15㎡ 미만으로 형성되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년간의 실거주 의무 등 관련 법적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49㎡ A 100세대, 49㎡

"정부 믿고 했는데"...세금 더 내라, 임대사업자 '분통', 세입자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

"정부 믿고 했는데"...세금 더 내라, 임대사업자 '분통', 세입자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제도권 임대사업자 혜택 대폭 축소 내용이 논란이다. 매입임대 혜택 축소 및 폐지, 상생임대 제도 변경, 주택임대소득 과세 대상 확대 등이 그것이다. 10일 정부는 세제개편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양도소득세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가 그것이다. 우선 현재 말소된 매입임대의 경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해야 기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2028년에 양도할 경우 혜택은 반토막(2분의 1 중과, 장특공제 30%로 축소) 난다. 2029년부터는 중과세율을 전부 적용하고 등록임대주택 장특공제 우대도 없앤다. 개편안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 중인 사업자에게는 별도 시한을 적용한다. 의무임대가 끝난 뒤 1년 안에 팔면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후보지 27곳 제시…기본계획 심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후보지 27곳 제시…기본계획 심의

[파이낸셜뉴스] 대전 둔산과 송촌·중리·법동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이 중앙정부 심의를 받는다. 두 지구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은 총 27곳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5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차관급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30명으로 구성된다. 제2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8년 8월 9일까지다. 대전 기본계획안은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번째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사례이자 충청권 첫 사례다. 둔산지구는 서구 둔산·갈마·탄방·월평·만년동

강남권·하남 그린벨트 해제 검토… 수도권에 ‘영끌 공급’
파이낸셜뉴스

강남권·하남 그린벨트 해제 검토… 수도권에 ‘영끌 공급’

수도권 주택난 해갈을 위해 정부가 강남권 등을 포함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겹겹이 규제에 묶여 있던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의 용적률도 대폭 끌어올려 2만7000가구에 달하는 기존 정비사업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중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오는 13일을 전후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카드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로, 당정은 경기 하남·고양·시흥시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면적의 70∼80%가 그린벨트인 하남시가 핵심 후보로 꼽힌다. 2010년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가 2015년 지구 지정이 해제됐던 하남 감북동이 다시 풀리면

실거주 의무가 키운 양극화…'똘똘한 한채' 쏠림 심해졌다[이종배의 부동산산책]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의무가 키운 양극화…'똘똘한 한채' 쏠림 심해졌다[이종배의 부동산산책]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경우 6개월 내 전입신고 의무를 부과한 것이 새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27 대출규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이후 연이어 나온 집값 대책부터 최근 세제개편까지 '실거주'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정책의 목적과 의도를 떠나 실거주는 새로운 양극화와 시장 불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집값 폭등기 때인 지난 2021년 6월과 올 6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소위 '똘똘한 한 채' 대상은 더 넓어지면서 양극화의 간극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웬만한 지역 집값이 오른 노무현·문재인 정부 때에도 볼 수 없었던 양극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비거주 1주택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파이낸셜뉴스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제도권 임대사업자 혜택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임대사업자 정책은 정부가 장려했는데 이제는 집값 상승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규제와 더불어 전월세 시장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세제개편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양도소득세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가 그것이다. 우선 현재 말소된 매입임대의 경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해야 기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2028년에 양도할 경우 혜택은 반토막(2분의 1 중과, 장특공제 30%로 축소) 난다. 2029년부터는 중과세율을 전부 적용하고 등록임대주택 장특공제 우대도 없앤다. 개편안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 중인 사업

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파이낸셜뉴스

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청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에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까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주민들의 반발 여론이 들끓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주제로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다듬고 있다. 다만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됐다. 정부가 서울 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계획을 총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