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리츠시장 점검회의…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신청 대응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을 계기로 리츠시장 전반 점검과 대응에 나섰다. 개별 리츠 부실이 시장 전반 불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리츠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현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영향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상장 리츠는 총 25개로 시가총액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해외 자산을 보유한 리츠는 8개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전체 자산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으며, 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