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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자금 부담을 낮추는 조건의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자금 납부 조건으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대출 알선 절차도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522실이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3타입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주요 시설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전면에 복합쇼핑시설과 돔구장 멀티스타디움이 포함된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 말 준공 및 2028년 초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보권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문도 "기득권이나 카르텔 엄청나게 움직여"...이광수 "이대로면 폭등" 한 교수는 10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강하게 비판했다"며 "지금 현재 기득권이나 카르텔들이 엄청나게 움직여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 대책이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노선으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개통한 지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ACC) 차량이 도로 작업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치했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사고 발생 때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업소 구역 안에 119구조대와 고속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망권·일조권 확보는 물론 랜드마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거 단지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초고층=부촌'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역대 최고 수치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상 그는 지난 2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해당 가구의 등기부등본에는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매입 대금 130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규모는 32개 동 600가구이며,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가 거주하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파이낸셜뉴스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빠졌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하고 각각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용적률 400%와 건폐율 50%로 명시했다. 평형별로는 전용 29㎡가 5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용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파이낸셜뉴스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도로사업소 부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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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전경과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다. 차가 빼곡히 들어찼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프레스투어를 열고 더샵 둔촌포레와 공사 중인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더샵 둔촌포레는 최초로 신축 3개 동을 별동 증축한 단지다. 기존 5개 동, 498가구였던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572가구로 재탄생했다. 지하 2개 층을 굴착하면서 주차대수는 368대에서 703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가구 내부도 '환골탈태'했다. 수평 증축으로

[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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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으로,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이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지 검증을 통해 공사비 감액 권고를 내린 금액은

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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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건협은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