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해소 위한 세제지원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해소 위한 세제지원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미분양 아파트 거래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부동산 물량 해소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24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335회 임시회에서 윤태한 의원(사상1·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이 지난 23일 상임위원회인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인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기준은 85㎡ 이하 물건으로, '지방세법' 제10조의 3에 따라 취득 당시의 가액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역

고유가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지원 강화·제도 완화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지원 강화·제도 완화

[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등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 △㈜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확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

대우건설,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정원주 회장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정원주 회장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의 'B3CC1 복합개발사업'을 준공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정 회장은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로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시행과 투자, 시공 전 과정에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해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이라며 양국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

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낙동강 수변 조망과 대중교통망을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일반분양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며 강이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집값(52%)에 이어 향과 조망, 전망(4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로 전용면적별로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시공 자문과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실무 검토를 담당하고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프로젝트 수행에 관한 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AI 인프라 관련 기술 방향성과 전략을 검토하고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 및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제안 전략 수립과 업무 분담 등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글

"장모님 6년 모시고 살았어요" 청약 당첨된 70대…조사해봤더니
파이낸셜뉴스

"장모님 6년 모시고 살았어요" 청약 당첨된 70대…조사해봤더니

[파이낸셜뉴스] 함께 살지도 않는 노부모를 모시고 산다고 속여 청약에 당첨된 부정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파주와 고양, 남양주 등에서 이뤄진 부정 청약 의심 사례 18건을 의뢰받아 13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70대 A씨는 양주의 700여 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 노부모 봉양 특별공급 청약 당첨자였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가 정차할 수 있다 전망이 제시된 곳이다. 이에 A씨는 청약을 신청하며 80대 장모를 2020년부터 모시고 살았다는 내용의 서류를 냈다. 그런데 조사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모시고 살 경우 특별공급 신청 대상이 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다른 아파트에선 일반청약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세대원 수를 허

수도권 신축 분양가상한제 적용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신축 분양가상한제 적용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공급

주거 환경의 쾌적성을 중시하는 주택 매수 수요가 나타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5월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분양 시장 및 신축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는 대중교통 중심의 입지 조건 외에도 공원이나 호수 등 자연환경을 인접한 수변 주거 시설의 수요가 관측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 선택 주요 요인으로 공원 및 녹지 등 쾌적성을 선택한 응답 비율이 33%를 기록해 24%로 집계된 교통 편의성 응답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교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 등 상업과 업무 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신도시 지역에서도 호수 등 수변 공간에 인접한 단지들의 실거래가 이뤄지는 추세다.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산책, 휴식, 가벼운 운동 등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국가가 보장…피해구제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국가가 보장…피해구제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보장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단축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피해 보증금 회수 기준 신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은 피해 회복 수준을 일정 수준까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이다. 기존에는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 등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했지만, 경매 여건에 따라 피해 회복률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국가가 최소 수준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보완한 것이다. 최소보장제는 경·공매 종료 이후 피해자가 회수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

이것 모르고 결혼하면 손해..."쉿! 조용히 확인하세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이것 모르고 결혼하면 손해..."쉿! 조용히 확인하세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라면 서울 아파트 시세의 80% 수준 주거비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미리내집'의 올해 첫 모집일 정이 공개됐다. 올해부터는 대출 규제로 초기 보증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를 위해 자금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금융 지원책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로 시작해 내 집까지 2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미리내집 441가구의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모집에는 동작구 상도동·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단지 3곳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가 나온다. 서울시의 장기전세 주거 정책 '미리내집'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입주 시 10년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추가 10년이 연장돼 총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거주

압구정 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vs'아크로 압구정'
파이낸셜뉴스

압구정 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vs'아크로 압구정'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를 두고 맞붙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단지명으로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23일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미래형 주거모델을 담은 설계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NEW BEYOND 10'으로 명명한 차세대 주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 무인셔틀을 도입하고, 단지 전반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가구 내에서 차량 호출이 가능한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주차·안전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최대 240도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 3면 개방형 구조와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광폭 창호 설계를 통해 시야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내달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내달 풀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조감도)'를 오는 5월 분양한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브랜드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가구(약 46.8%)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인천 2호선 완정역,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 생활권을 갖췄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예타 통과)과 GTX-D 노선(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견본주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 발전에 투자해야"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 발전에 투자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개발·재

대우건설,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 도약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 도약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수주를 바탕으로 단순 건설사를 넘어 핵연료 제조시설, 가동원전 설비개선,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23일 대우건설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신규 원전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1991년 월성 3·4호기를 시작으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설계·조달·시공(EPC) 준공 등 3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팀코리아의 시공 주관사로 활동해왔다. 대우건설은 성공적인 체코 원전 건설을 위해 '현지 밀착형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체 원전건설포럼을 개최해 현재까지 약 600여개의 현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직접 현지를

"생각보다 빨라요" 천지개벽 한다는 한남2구역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생각보다 빨라요" 천지개벽 한다는 한남2구역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전날 자진이주기간이 끝났지만 여전히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분주했다. 벽에는 이주 촉구 안내문과 '이사 갑니다, 주차 금지', '깨끗하게 폐기물 처리 해드립니다' 등의 알림이 붙어 있었다. 편의점 사장 A씨는 "정확히 언제 나갈지는 잘 모르겠다"며 "현재 보상 금액 등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은 한남뉴타운 내 보광동 272-3번지 일대에 위치한 사업지로 총 면적은 11만4580.6㎡다. 지난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 동 총 1311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기준 이주율은 66%를 돌파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B씨는 "당장 내일도 이사가 예정된 손님이 있다"며 "한남3구역보다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