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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수가 솔직한 자산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부동산 투자 및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 30대 초반에는 대출 없이도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보유한 부동산도 언급했다. 그는 "실거주 중인 집 한 채와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이 생활비 역할을 하는 효자지만,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다"고 털어놨다. 현재 거주 중인 서초구 자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수는 "집을 마련할 때 시세 차익보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6월 기준으로 민간 소유의 서울·경기 지식산업센터 미착공 추정물량(등록 제외, 승인 기준)은 부지 면적 기준으로 151만㎡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할 경우 최소 3만가구 이상 건립할 수 있다. 공업지역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에도 다수 분포돼 있다. 반면 정부 지산 주거용 전환은 특정 지역이나 준공된 건축물(공실)에 한정돼 있다. 27일 전문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비주거용지의 아파트 등 주거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법령 개정이 아닌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주거전환, '50% 룰에 첩첩산중 제약' 지식산업센터가 대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파이낸셜뉴스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부지면적 약 9만3000㎡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중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만5000㎡이다. 이유는 현행 규제 때문이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50% 룰'만 사라져도 전체 부지에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비주거용지·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법령의 여러 조항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판매시설에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 용도로 변경한 가양동 CJ 공장부지 사례가 한 예다. 총부지면적은 1·2·3블록 9만3523㎡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3블록(4만5130㎡)으로 전

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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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양재천 일대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대치동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학군과 입지에 '양재천 벨트'가 서울 주요 부촌으로 다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앞서 1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된 바 있어 조합은 롯데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곡우성은 재건축을 통해 390가구 소형 단지에서 최고 26층, 7개 동, 5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는 도곡1동에서 1094가구 규모인 역삼럭키아파트 다음으로 큰 단지다. 도곡우성이 위치한 도곡1동은 소규모 구축 아파트가 밀집해 강남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도곡한

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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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 임차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매 수요는 아파트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형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원룸 중심의 소형은 임대 수요가 있어도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기대가 제한되면서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의 2·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전세는 전 분기보다 0.40%, 월세는 0.9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0.24%였다. 임차시장의 강세가 매매가격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다만 주거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냐에 따라서 가격에 희비가 갈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9.16%, 중대형은 3.86% 올랐다. 중형도 1.53% 상승했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각각 1.00%, 0.81% 내렸다.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중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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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이 지정됐다. 양지마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각한 아파트의 사업지로 분당 재건축 대장으로 불린다. 성남시는 27일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했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4392가구 규모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돼 있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

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파이낸셜뉴스

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정비사업으로 이주 물량이 크게 늘어날 조짐을 보이자 서울시가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전월세 매물 감소와 빠른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맞물리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이주민들에게 전가되는 모양새다. ■모니터링부터 인가 시기 조정까지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현재 △월별 이주 수요 모니터링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이주 계획 선 확보 △이주 수요 몰릴 시 인가 시기 조정 등의 방식으로 급증하는 이주 물량에 대응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하는 일은 사업장별 모니터링이다. 서울시는 매월 25개 자치구로부터 월별 정비사업 이주 수요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어느 자치구에 이주 물량이 어느 정도 몰리는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00가구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 1단지를 공급한다. 추후 2단지가 들어서면 일대에는 롯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약 51만㎡ 쌍령공원을 집앞에서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다. 펜트하우스인 162~170㎡ 4가구와 복층형 170~260㎡ 4가구도 포함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다. 롯데건설은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가구별 전용창고가 마련돼 캠핑용품과 골프백, 계절

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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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27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기관장 안전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 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협력업체에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교육과 훈련에 그치지 않고 근로 환경 점검과 협력업체 소통을 병행해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박 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며, 위험 상황 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보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87명으로 19%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망자 95명 가운데 27명(28.4%)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을 9.4%p 웃도는 수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보면 좌석별 안전띠 착용률은 조수석 85.3%, 운전석 85.01%, 뒷좌석 69.65% 순이었다. 뒷좌석 착용률은 전년보다 8.3%p 낮아졌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때 머리·목·흉부 등의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보다 최대 9배 커진다. 치사율도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

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구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구축사업의 토지 보상 업무를 맡는다.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뒤 확보한 첫 공공보상 수주다. 27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일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LX는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LX는 8월 중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보상전문기관 지정 뒤에는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공익사업 보상은 현장 조사와 대상 확인이 첫 단계인 만큼, 이번 사업은 LX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동탄과 용인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인근 수도권 남부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강세가 두드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성 동탄의 경우 0.73% 올라 오름폭이 축소됐다. 반면 동탄과 인접한 화성 병점은 0.32% 상승해 6월 말(0.16%)보다 두 배 올랐고, 수원 권선(0.32%)과 오산(0.14%)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도 예고돼 있다. 우선 동일토건은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8월 중에 분양한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이번 1차 분양에서는 589가구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