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시장 내 신규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직주근접 여건 등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시장의 정체와 달리 서울 주거시설 매매가는 견조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59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고수했다. 종로구 ‘덕수궁 디팰리스’와 영등포구 ‘S-TRENUE’는 올해 4월 각각 18억 원, 16억 원에 거래되는 등 도심권 주요 단지에서는 10억 원을 상회하는 거래가 잇따른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1만 721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

[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파이낸셜뉴스

[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7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파이낸셜뉴스

[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8면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권준호 기자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정부가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의무가 아닌 선택형 상품으로 추진한다. 보증사고가 나면 별도의 대위변제 절차 없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대인에게는 보증보험료 절감과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신탁사업의 세부안이 3·4분기 중 발표된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 예치해 사전에 관리하는 방식이다.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더라도 예치된 자금으로 임차인에게 곧바로 돌려줄 수 있다. 기존 보증상품처럼 보증사고를 확인한 뒤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돈을 지급

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통령 부동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파이낸셜뉴스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대우건설이 글로벌 사업 핵심 중 하나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베트남은 가장 성공적인 개발사업 성과를 보여준 시장이다. 대우건설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관리·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가 대표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 CJ, 이마트, 신라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지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공 경험은 새로운 도시개발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흥옌성에서 추진 중인 '끼엔장 신

"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파이낸셜뉴스

"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거주할 집을 찾다보니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하남, 의정부까지 밀려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주기간이 11월 말까지인데, 최소 한 달 이상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동구 공인중개사 A씨) 26일 최근 이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입구에 '이주 및 신탁 접수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지만 아직 이사를 간 조합원은 많지 않다. 단지에는 주차된 차들이 가득하고 입구 근처에 있는 1층 어린이집도 운영되는 모습이다. 단지에 붙어 있는 '임대 물건'을 자세히 보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월세난에 임차인 일산 집 '영끌'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 동 아파트 1384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진 이주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지난 1일부터

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세안심신탁' 3분기 윤곽…가입은 자율, 보증보험 의무 면제
파이낸셜뉴스

'전세안심신탁' 3분기 윤곽…가입은 자율, 보증보험 의무 면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의무가 아닌 선택형 상품으로 추진한다. 보증사고가 나면 별도의 대위변제 절차 없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대인에게는 보증보험료 절감과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신탁사업의 세부안이 3·4분기 중 발표된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 예치해 사전에 관리하는 방식이다.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더라도 예치된 자금으로 임차인에게 곧바로 돌려줄 수 있다. 기존 보증상품처럼 보증사고를 확인한 뒤 보증기관이 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