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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300억 규모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2300억 규모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 군포 지역

건축사 자격시험 2032년 필기·실기 통합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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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시험 2032년 필기·실기 통합 개편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건축사 자격시험을 2032년부터 필기 2과목과 실기 1과목으로 개편하고, 실무수련 관리체계는 2028년부터 강화한다. 인증 건축학위 취득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응시 자격 제도에 맞춰 교육·수련·시험·현업의 연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건축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연내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2011년 건축사법 개정으로 시작된 응시 자격 전환은 올해 말 마무리된다. 2027년부터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건축학과나 건축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건축사사무소에서 3년 이상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 등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2032년부터는 현행 실기 3과목 체계를 필기 2과목과 실기 1

초고가주택 보유자, 세금 덜 냈다...종부세 혜택 4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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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주택 보유자, 세금 덜 냈다...종부세 혜택 4년 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집값 상승과 장기보유·고령자 세액공제가 맞물리면서 초고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감면 규모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현행 제도가 고가 1주택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해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주택 수보다 주택 가격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정하는 방향의 종부세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집중된 절세 혜택...고가 주택일수록 세 부담 감소 26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과세표준 20억원을 초과하는 1주택자의 2025년 귀속 종부세 세액공제액은 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82억원)보다 279억원(153.2%) 늘어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종부세 세액공제는 1세대 1주택자가 집을 5년 이상 보유했거나 만 60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장기보유 공제와 고령자

2030 주택 보유율 27.7%로 역대 최저...세대·계층 자산 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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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주택 보유율 27.7%로 역대 최저...세대·계층 자산 격차 더 벌어져

[파이낸셜뉴스] '내 집 마련'이 청년층에게 갈수록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고, 중장년층과의 자산 격차도 역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의 주택 보유율은 27.7%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40.7%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13%포인트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중장년층의 주택 보유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50대는 63.5%, 60세 이상은 68.5%로 전년보다 소폭 낮아지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39세 이하와의 격차는 각각 35.8%포인트, 40.8%포인트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 보유 여부는 자산 격차로도 이어졌다

'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버티는 게 일이다"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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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만원 벌어 절반 바친다'...30대 부부 "버티는 게 일이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 소득 가구가 중위 가격 주택을 표준 대출로 구입할 경우 원리금 상환 부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숫자가 클수록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주춤하던 지수가 최근 들어 급등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10억4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주택 중위 매매가 역시 7억8491만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소득은 '찔금'...집값은 더 뛰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최신 수치인 올 1·4분기 통계를 보면 서울과 전국 편차가 매우 크다. 전국의 경우 올 1~3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61.5를 기록해 지난해 4·4분기(60.9) 대비 소폭 상승했다. 2년 전인 2024년 1·4분기(62.8)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다. 전국 주택 중위 매매가격은 6

"대단지였으면 완벽"...역에서 집까지 신호등 하나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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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였으면 완벽"...역에서 집까지 신호등 하나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7월 셋째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입니다.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청약 당첨되며 관심이 집중됐던 2위 '디에이치방배'를 1000여명 차이로 제쳤습니다. 이 단지의 특징은 '청약'을 앞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분양 135가구 수준으로 규모는 적지만 신축이라는 점에 큰 인기가 쏠렸습니다. 이 단지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연령

수원 우만2구역 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신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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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우만2구역 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신탁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우만2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우만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장은 지난 2025년 10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에 착수해왔다. 우만동 300번지 일원 4만3236.8㎡ 규모의 이 구역은 현재 8개 동, 1152가구 규모의 우만주공4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병원과 가깝고 광교 생활권에 속한다. 특히 향후 개통 예정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과 동탄인덕원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추진위와 후속 협의를 거쳐 정비계획 수립, 설계 및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초기업무를 조력할 예정이다. 추

계룡장학재단, 유현준 교수와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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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유현준 교수와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 크리틱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이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열었다. 2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공모전 1차 합격자로 선정된 20개 팀, 총 47명을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와 1대1 오프라인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을 통해 작품 보완 방향과 설계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 중이다. 유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인사이트 영상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유 교수는 "집합주거와 리모델링이라는 다소 난도가 높은 주제였음에도 수준 높은 1차 작품들이 많아 심사와 크리틱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학생들이

상위 50개 종합건설사, 하도급 상생협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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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0개 종합건설사, 하도급 상생협약 참여

[파이낸셜뉴스]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 지연과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참여했다. 이들 기업의 하도급 거래는 2025년 기준 1만2000건, 32조2000억원 규모다.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두 번째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상위 20개사와 맺은 협약에 이어 참여 범위를 넓힌 것으로, 이로써 상위 50개사가 모두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 협약 참여 기업의 하도급 거래는 전체 거래 건수의 약 20%, 거래액의 약 60%를 차지한다. 공정위와 전건협은 주요 종합건설사의 협약 참여가 건설현장 거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레일, 가족돌봄청소년에 '해피트레인' 경주 여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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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청소년에 '해피트레인' 경주 여행 선물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 13명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24일 코레일은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북 경주를 찾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한복 체험과 경주월드 놀이기구 탑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피트레인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6년부터 20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기차여행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

12억, '누가 비싸다고 했나' 허탈...18억 넘고 19억 넘보는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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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누가 비싸다고 했나' 허탈...18억 넘고 19억 넘보는 수지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대 최고가 기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분당 옆 동네인 용인 수지에서 국평 아파트값이 19억원에 근접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지구 대장주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가 18억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에는 17억원대에 거래됐고, 이번달 18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해당 단지 국평 연도별 최고가 기록을 보면 지난 2020년에는 14억원이다. 집값이 폭등했던 2021년에 14억9500만원으로 15억원에 근접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는 집값이 하락하면서 12억원대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16억원으로 반등한 이후 올해 18억원대 벽을 넘어선 것이다. 수지구 상승률은 옆 동네인 분당도 추월하고 있다. 분당구 아파트값

"계약부터 입주까지 전자로"...GS건설, 디지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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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부터 입주까지 전자로"...GS건설, 디지털 시스템 도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및 입주까지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디지털 절차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2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반복적인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방문 등 기존 계약 절차를 개선,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계약이 체결된다. 전자계약서는 계약자의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옵션계약은 비대면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자는 모바일을 통해 인테리어, 발코니 확장 등 옵션 품목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전매 등에 따라 계약자가 변경되는 경우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