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자율주행 트럭 첫 유상 운송 허가…물류 상용화 시동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를 실어 나르는 유상 화물운송이 국내 처음으로 허가됐다. 장거리 운전 부담을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유상 화물운송을 최초로 허가했다. 이번 허가는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허가를 받은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약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운행 속도는 최대 시속 90㎞다. 운행은 평일 주 3회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기에는 안전을 위해





!["베트남 진출 기업, 알스퀘어 지도 보며 현지화 전략 세워" [인터뷰]](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4/15/202604151829368243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