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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토지개발 인허가를 인공지능(AI)이 사전에 분석해 개발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농지·산지전용부터 건축허가까지 인허가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과제로, 공공서비스에 AI를 접목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토지개발 행위는 농지·산지전용, 건축허가 등과 관련해 200여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의 적용을 받는다. 건축허가의 경우 23개, 공장 설립은 최대 36개의 인허가를 거쳐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기간도 2~12개월가량 소요된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인허가

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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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노후 단지인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최고 35층, 906가구 규모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스카이라인과 지역 주민에게 열린 개방형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최고 35층, 9개동, 총 906가구(임대주택 87가구 포함)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에 통과된 심의안은 획일적인 아파트 외관에서 벗어나 다채롭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대 평형을 조정하고 주동을 재배치했으며, 층수 변화를 도입했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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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인 대흥·성원·동진빌라가 145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대상지는 지난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에 통과된 통합심의안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최고 44층, 15개 동, 총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동 형식과 층수

'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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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하8층, 지상 37층의 아파트 5개동 규모 공동주택 659가구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공지

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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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용산구 남영동 일대의 중심 상업지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혔다. 이번 결정으로 낙후됐던 용산역 전면 인근 상업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역세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먼저 용적률 860% 이하, 높이 100m 이하(지상 34층 규모)를 적용받아 공동주택 5655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빗길 안전운전과 차량 점검을 당부했다.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망자 수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6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3.6명으로 월평균(11.8명)을 웃돌았다. 6월은 강수량과 강수일이 늘어나는 시기로 빗길 미끄럼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6월 빗길 미끄럼 사고는 평균 32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6~8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지역별 강수량 편차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마철 고속도로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빗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

상가 공실률 상승에 따른 상업시설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직접 임대 나선 리테일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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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률 상승에 따른 상업시설 운영 방식의 구조적 변화..직접 임대 나선 리테일 부동산 시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분양을 통한 단기 차익 실현 대신 상권의 지속성을 관리하는 임대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이 관측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 전국 상가 공실률이 소폭 상승하는 등 자영업 폐업 및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과거 공급자 중심의 개별 분양이 건물 전체의 자산 가치를 하락시키는 공실 상가 양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커머스의 성장과 체험형 중심의 소비 행태 변화 속에서 시행사가 상가 완공 전 임차인을 먼저 확보하거나 직접 매장을 유치·관리하는 자산 관리 방식이 대안으로 정착하는 구조다. 이러한 마케팅 흐름 속에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웨스트애비뉴는 초기 수립된 분양 계획을

"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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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관리비까지 다 합쳐도 한 달에 45만원 정도 들어요. 서울 중심인 종로에서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죠." 서울 종로구 한복판에서 보증금 2500만원, 월세 36만원으로 거주 중인 청년이 있다. 관리비는 월 9만원 수준이다. 신축 원룸에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책상까지 기본 제공돼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LH청년매입임대주택…시세 절반 주거 제공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청년(만 19~39세),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LH 청년매입임대주택인 종로구 '대보213' 전용 20㎡에 거주 중인 정희수씨는 보증금 100만원, 월세 50만원 조건으로 공급된 주택에 당첨된 뒤 임대료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해 보증금을 높

모든 열차 운전실 CCTV 달린다…사고원인 규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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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차 운전실 CCTV 달린다…사고원인 규명 강화

[파이낸셜뉴스] 철도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모든 열차 운전실에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그동안 대부분 열차에 적용됐던 설치 면제 규정을 없애고 사고 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까지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영상기록 관리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운전실 CCTV는 2016년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있는 열차는 CCTV를 달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가 인정돼 왔다. 이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 열차가 설치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국회와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도 사고 원인 규명에 한계가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

이름 바꾸면 100억 번다? 지방 아파트의 솔깃한 유혹
파이낸셜뉴스

이름 바꾸면 100억 번다? 지방 아파트의 솔깃한 유혹

[파이낸셜뉴스] 경기도의 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들이 단지이름을 시공사 브랜드로 바꾸려 했지만 단지명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임대주택이 혼합돼 있는 데다, 시공을 담당한 건설사가 불가 방침을 내렸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 헤스티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헤스티블'을 효성그룹 브랜드인 '해링턴'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입대의측은 단지명 변경에 약 2억9000만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입대의는 임대세대를 제외하고 한 가구당 약 9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는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발송하기도 했다. 2023년에 입주한 이 단지는 496가구 중 분양주택이 330가구, 임대주택(행복주택)이 166가구다. 안내문에는 "해당 금액은 일회성 비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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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

[파이낸셜뉴스]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 원인 규명이 당초 계획보다 4개월 더 연장된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2020년 3월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를 보다 면밀하게 진행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오는 10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로 예정됐던 조사 기간은 총 8개월로 늘어나게 됐다. 사조위는 착수회의 이후 현장조사와 설계도서·기존 조사자료 검토, 전체회의 등을 통해 사고 원인과 잔여 피난연결통로 시공방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 다만 보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터널 구조 안정성과 화재 안전성 검토, 시추조사 등 추가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사조위는 향후 설계·

코레일, 전국 13개 역에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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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13개 역에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섰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 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캠페인을 했다. 대상 역은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강릉역·제천역·대전역·익산역·광주송정역·순천역·영주역·동대구역·부산역이다.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를 안내하고 기념품을 배부했다. 또 캐리어를 소지한 이용객에게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 이용을 권고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대출 묶고 세금 늘렸지만 집값 못잡았다 [이재명정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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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묶고 세금 늘렸지만 집값 못잡았다 [이재명정부 1년]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1년간 고강도 규제와 공급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주택시장 안정을 노렸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오히려 직전 1년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투기수요 억제라는 정책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공급 확대 효과가 시장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규제에도 매매·전세 상승폭 확대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6·27 대책과 10·15 대책, 양도세 중과 재개 등을 통해 대출과 거래규제를 강화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하지만 시장 흐름은 정부의 기대와 다르게 움직였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일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2.56%, 수도권은 5.30% 상승했다. 서울은 10.47% 올라 직전 1년 상승률인 6.5

압구정 현대 14차 7억 하락... 3.3㎡당 시세 2억원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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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14차 7억 하락... 3.3㎡당 시세 2억원대 깨졌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단지 기준 3.3㎡당 시세 1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4차'이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단지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3.3㎡당 2억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현대14차 3.3㎡당 시세가 지난 5월 기준으로 1억9495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지 기준 3.3㎡당 시세로 1위지만 2억원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통계를 보면 지난해 6월 1억9717만원에서 같은 해 7월 2억49만원으로 2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2억원대를 유지해 오나 이번에 1억9000만원대로 하락한 것이다. 압구정 3구역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 84㎡(공급면적 29·30평형) 단일 평형 388가구로 이뤄졌다. 2억원대가 무너진 이유는 최근 들어 매매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

장위뉴타운 10구역 1931가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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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10구역 1931가구 풀린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조감도)'을 이달 분양한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 중 하나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강북권 대표 정비사업지로 향후 3만2000여가구 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이동이 가

'신흥부촌 입성 기회' 김해 신문새도시 내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신흥부촌 입성 기회' 김해 신문새도시 내 신규 공급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북측 신문1지구 개발과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가 맞물리면서 향후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신문새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조만강 수변까지 그린 동선이 이어지는 1만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가 조성된다.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

'31만 가구 착공' 신통기획 박차… 서울 정비사업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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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가구 착공' 신통기획 박차… 서울 정비사업 빨라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초의 5선 서울시장으로서 3연임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은 연속성을 가져갈 수 있게 됐다. 주택 정비사업은 민간 중심으로 속도전에 돌입, 한강변을 중심으로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빨라질 전망이다. ■임기 내 31만 가구 착공 4일 업계에 따르면 오 시장의 당선으로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임기 내에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으로, 오 시장이 꺼내든 카드는 이른바 '쾌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이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경우 신통기획 사업장에서 사업기간을 2년 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게 시장의 관측이다. 또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

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 설계 출사표…"송파 랜드마크 수행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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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 설계 출사표…"송파 랜드마크 수행 이력"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에 출사표를 냈다. 송파권 재개발·재건축과 랜드마크급 복합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대단지 재건축에 필요한 설계 완성도와 사업 현실화 역량을 함께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우동인건축은 4일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서에는 조망 극대화와 특화평면 구성,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한 주거상품 전략,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성 개선 방안 등이 담겼다. 구체적인 설계안과 세부 제안 내용은 6월 10일 총회 책자 배포와 함께 외부에 공개할 예정이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기존 4494가구 규모의 송파 대표 대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총 678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