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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이달 분양한다. 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 중 하나다. 최근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

한강 이남 첫 드파인 나온다...SK에코 '드파인 아르티아'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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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남 첫 드파인 나온다...SK에코 '드파인 아르티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에 나선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의 한강 이남 첫 단독 시공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4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6월 중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이 시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구성되며 17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현재 8개 구역 약 9000가구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도보로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갈 수 있다. 인근에는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

"AI로 철도사고 줄인다" TS, 유관기관과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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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철도사고 줄인다" TS, 유관기관과 머리맞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 유관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3일 TS에 따르면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27곳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이 지난 2일 열렸다. 참석 기관들은 AI CCTV 기반 철도사고 예방체계, AI 기반 전동차 고장분석 플랫폼, 비전 AI 활용 검수 시스템 등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또 AI를 활용한 사고 위험 예측과 예방정비, 안전관리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과 안전관리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노면전차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특강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

철도공단, 192억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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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192억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국가철도공단이 약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 현대화 사업 감리 용역을 수주하며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1300만달러(약 192억원) 규모의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해발 3600m 이상 안데스 고산지대를 운행하는 노후 철도 노선(128.7㎞)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공단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철도 기업의 페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엘살바도르·파나마·콜롬비아 등 중남미 인근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서울숲 속 ‘내 집’ 같은 정원… 시민에게 쉼표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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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속 ‘내 집’ 같은 정원… 시민에게 쉼표를 선물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조성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 도심 정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바쁜 도심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다. 외국인 방문객들도 '미리내집', '바로내집' 문구가 적힌 조형물의 사진을 찍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서울의 하루를 만끽했다. ■정원 '머무는 선', 자연친화 공간 3일 업계에 따르면 SH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관 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SH는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정원 '머무는 선'을 마련했다. 최근 방문한 '머무는 선'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정원 구조물에 앉아 서울숲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가까이에 푸드트럭이 위치한 만큼, 가족 단위로 공원을 찾은 이

1년새 5억 오른 동탄, 규제지역 지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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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5억 오른 동탄, 규제지역 지정되나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산업 호황과 비규제지역 효과가 맞물리며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3개월 집값 상승률이 규제지역 지정 검토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7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1년 전 거래가 15억3500만원 대비 5억4500만원 오른 것이다. 같은 단지의 전용면적 102㎡도 같은달 9일 23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1년 전 거래가 18억7000만원 대비 4억5500만원이 올랐다. 인근 공인중개사 A씨는 "매물은 없고 가격은 오르다보니 매수 문의는 꾸준히 있다"며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기도 한다"고

압구정 다음 격전지는 성수·목동·여의도... 막 오른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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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다음 격전지는 성수·목동·여의도... 막 오른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

약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시장의 관심은 또다른 대어인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재건축 사업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목동의 대형 사업장에서 시공사가 결정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총 4개 지구로 구성돼 있으며 1지구는 지난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최대 관심지역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치열한 경쟁중인 4지구이다. 지난해부터 절차상 문제와 입찰제안서 해석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리며 입찰 무효와 재입찰을 반복해왔다. 우여곡절 끝에 맞대결이 성사되며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조362

'똘똘한 한채' 꿈틀… 강남3구·한강벨트 중대형 신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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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채' 꿈틀… 강남3구·한강벨트 중대형 신고가 행진

양도세 중과 부활에도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3구를 넘어 마포·성동·용산 등 한강벨트 주요 단지들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신고가 기록도 중소형 중심에서 대형 면적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5월 9일 6만8495건에서 이날 6만2156건으로 9.3% 감소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데 이어 집주인들의 매물 회수도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물 감소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압력도 커지고 있다. 실제 강남3구에서는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지난달 77억원에 거래되며 최

김포  '호반써밋 풍무II' 1순위 청약 경쟁률 5.7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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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호반써밋 풍무II' 1순위 청약 경쟁률 5.76대 1

호반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 선보인 '호반써밋 풍무II(조감도)'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5.76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5.71대 1으로 59㎡A타입에서 나왔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II 1순위 533가구 청약에 3072건이 접수됐다.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접수된 59㎡A타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A타입 10.73대 1, 84㎡B타입이 3.78대 1로 뒤를 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예정됐다. 호반써밋 풍무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C5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전용 59~182㎡ 총 961가구 규모이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

"반쪽 재건축 막겠다"… 올선 상가 독자 추진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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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재건축 막겠다"… 올선 상가 독자 추진위 추진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중심 상업시설인 올림픽프라자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상가를 제외한 아파트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통합 재건축'을 위해 대표성을 가진 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의도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올림픽프라자상가 소유주들은 상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가 측은 이를 통해 공식적인 대표기구를 구성한 뒤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통합 재건축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동안 상가 측이 통합 재건축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다. 아파트 추진위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올림픽프라자상가가 아파트와 법적·지리적으로 분리된 별도 단지이며, 과거 상가 측이 통합 재건축 의

급매물 걷히자 신고가 행렬…강남 넘어 한강벨트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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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 걷히자 신고가 행렬…강남 넘어 한강벨트도 들썩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중과 부활에도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3구를 넘어 마포·성동·용산 등 한강벨트 주요 단지들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신고가 기록도 중소형 중심에서 대형 면적으로 확산된 상황이다. 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5월 9일 6만8495건에서 이날 6만2156건으로 9.3% 감소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데 이어 집주인들의 매물 회수도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물 감소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실제 강남3구에서는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 224㎡는 지난달 77

국토부, 건설현장 3천곳 특별점검…도심 굴착공사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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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 3천곳 특별점검…도심 굴착공사 집중 관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약 3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 900여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우기철 안전관리가 필요한 SOC 시설과 아파트, 건축물 공사 현장 등이다. 국토부는 사면 유실과 지반 약화, 침수, 강풍 등 우기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방대책 수립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축대·옹벽 안전관리, 절토·성토부 관리 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기후위기 대응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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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기후위기 대응기술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사업이다. 내년 사업은 기존 에너지 절감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폭우·태풍·폭설·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적응 기술 지원까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차수 설비와 배수시설, 내풍유리, 열선포장, 옥상녹화, 차양시설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건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과 여러 노후 건축물을 묶어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도 추진

'42억이 순식간에 85억' 실화냐..."삼전 성과급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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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이 순식간에 85억' 실화냐..."삼전 성과급 안 부럽다"

[파이낸셜뉴스] 입주 2년차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 대형 평형이 80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분양가는 40억원대로 단숨에 두 배 뛴 것이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래미안원펜타스' 전용 155㎡(공급면적 60평형)가 지난 5월 15일 85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3.3㎡당 1억4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앞서 해당 평형은 지난 2024년 8월 78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2년 새 7억5000만원 오른 것이다. 앞서 올 3월에는 전용 191㎡(74평형)가 10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진 바 있다. 첫 100억원 거래이다. 2024년에는 91억원에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는 신반포15차 재건축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6개동 641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난 2024년 7월 후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됐다. 입주는 같은 해 6월에 이뤄졌다. 당시 분양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