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동의율 60%
파이낸셜뉴스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동의율 60%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최종 동의율은 60%다. 최근까지 금호청구연합과 일부 갈등이 있었지만 사업설명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합의를 도출한 상황이다.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30일 성남시청에 대신자산신탁을 새로운 사업 시행자로 맞이하는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1, 3단지·청구2단지·한양1,2단지·주상복합 및 상가 총 4392가구로 구성된 곳으로 정비계획이 마무리되면 최고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올해 초에는 기존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수수료, 재건축 설명회 등과 관련해 일부 갈등을 겪으며 사업이 멈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월 초 사업시행자 지정 해지를 완료했고 5월 공개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신규 CI와 BI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HDC그룹의 50년 연혁과 기업 정체성을 소개하는 내용을 추가했으며, 기업의 정체성인 '경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와 미션인 '더 나은 삶의 형식'을 ESG 경영 전반에 반영했다. 이번 보고서는 ESG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정량적으로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창출한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산정했다. 고용과 배당, 납세 등을 포함한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약 2880억원으로 산정됐다. 임직원 복지와 협력사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사회 부문 성과는 약 633억원으로 집계했다. 거버넌스 체

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A2-1블록에 짓는 '펜타힐즈W 1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30일 진행된다.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은 경산시와 대구·경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수요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84A·84B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하고, 전용 85㎡ 초과 타입은 모두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받지 않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2순위 청약은 7월 1일 진행되며 7일 당첨자 발표, 20~2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 지상 15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 지상 15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수역 인근 노후 공장부지가 지상 15층 업무공간으로 탈바꿈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77-1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으로, 현재 지상 3층 규모의 노후 정비공장이 들어서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복합 업무거점으로 전환하고, 업무공간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공개공지 조성과 권장업종 도입 등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약 560%의 용적률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휴게·녹

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가상징구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여부를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9일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국지도 96호선은 행복도시 남서측과 국가상징구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현재 일부 구간은 선형이 굴곡져 통행거리가 길고 문화재와 하천 등 주변 여건으로 도로 구조 개선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이 수행하며 사업비는 2억5700만원,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지하차도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지구에 1379가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지구에 1379가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아파트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6월 30일 개시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13개 동, 총 1379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별로 84㎡A형 916가구, 84㎡B형 224가구, 113㎡형 191가구, 128㎡형 48가구 등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6월 30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다. 계약 체결은 7월 18~20일 사흘 동안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해

SRT,무임승차 단속 확대…기동검표단 투입
파이낸셜뉴스

SRT,무임승차 단속 확대…기동검표단 투입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무임승차 근절을 위해 특별 기동검표단을 투입하고 검표 구간을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확대한다. SR은 7월 1일부터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이뤄지던 특별검표를 평택지제~동탄 구간까지 확대해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진행한다. 그동안 이용객이 많아 검표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구간까지 단속 범위를 넓혀 고객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별 기동검표단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배치된다. 4인 1조로 운영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를 집중 단속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든다"며 "이번 집중단속으로 무임승차 시도를

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하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누적 1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를 비롯해

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수인분당선 생활권에 위치한 준공 완료 단지인 오목천역 더리브가 전용면적 84㎡ 잔여 세대에 대한 임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월 29일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를 개시하고 오는 7월 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타입별로 B형 1세대, C형 3세대, D형 2세대, E형 1세대, F형 1세대 등 총 8세대다. 청약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 체결은 7월 13일에 진행된다. 오목천역 더리브는 공사가 진행 중인 일반적인 신규 분양 단지와 달리 이미 준공을 완료한 아파트다. 이에 따라 계약과 잔금 납부 절차가 마무리되면 즉시 입주를 할 수

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선도지구 5곳을 새로 선정했다. 국비 480억원을 마중물로 총 7875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비수도권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와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비수도권을 수도권과 함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9336억원이며, 이 가운데 민간투자는 7875억원이다. 선정 사업은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기반 R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다. 다음달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규제 적용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들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규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급등이나 청약 과열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지역이다.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7~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1~3년)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된다. 경기도도 시·도 도시계획위원

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파이낸셜뉴스

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파이낸셜뉴스]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이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분양 주택은 소폭 늘었다. 반면 누적 기준 착공과 분양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공급 지표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보다 33.9% 감소했다. 1~5월 누적 인허가는 9만8694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0.6% 줄었다. 수도권 누적 인허가는 5만7765가구로 4.0%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4만929가구로 18.6% 줄었다. 착공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전국 주택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보다 14.4%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9만4367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27.0%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8.1%, 비수도권은 56.6% 각각 증가했다. 분양도 누적 기준으로 확대됐다. 5월 분양은 1만4731가구로 전월보다 57.2%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8만6348가

[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서울시가 지난 2월 대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에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3.2% 수준으로 사실상 정책 추진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서울시가 지난 2월 26일 '8만5000호 신속 착공 발표회'에서 밝힌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금을 받는 단지는 단 1곳이다. 당시 서울시는 "이주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지를 위해 올해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해 이주비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언급하면서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 중 심사, 5월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실제 1차 신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이뤄졌으며 조합 총회 결의서는 6월 2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됐다. 문제는 높은 조건이

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파이낸셜뉴스

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지. 과거 흙먼지만 날리던 이곳은 점차 기반 조성 공사를 거치며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서부산권 개발의 핵심 요지인 만큼, 중장비들이 분주히 오가며 막바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에코델타시티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는 "부산 전역 30분 생활권이 실현된다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나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 문의가 늘고 있다"며 바뀐 분위기를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미래 성장거점을 하나의 철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10개 노선의 밑그림이 완성된 것이다. 특히 부산형 급행

'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파이낸셜뉴스

'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급등세를 타고 있는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과 개발 호재를 앞세워 경기권 '갈아타기' 수요가 동탄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5월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2599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2387명으로 전체의 91.84%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는 85명(3.27%)에 그쳤다. 동탄 주택을 매수하는 경기도 거주자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83.90%였던 비중은 3월 84.89%, 4월 86.60%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9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서울 거주자의 매수 비중은 6.47%에서 4.98%, 5.45%, 3.27%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동탄 집값 상승세를 외지 투자자보다 경기권 실수요가 견인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동탄은

[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올해 서울시가 모집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에 적격 심사를 받은 곳은 청량리8구역 1곳이다. 다만 이마저도 전체 조합원 234명 가운데 지원 대상에 오른 사람은 9명에 불과하다. 다른 조합원들은 예금, 주식 등을 정리하고 사인 채무까지 활용해 겨우 이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대상 됐지만 9명만 받아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심사를 받으면서 조합원들에게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독려했다.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주 시한인 5월 24일까지 지원금이 나올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원을 받은 9명은 도저히 다른 방법으로 이주비를 구하지 못한 조합원들이다. 이들이 받은 지원금은 총 16억원가량으로 1인당 약 1억7700만원씩 받은 셈이다. 청량리8구역 조합 관계자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