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서울 거주자' 경기 부동산 매수 비중, 3년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3월 경기도 부동산 매수자 가운데 서울 거주 비중이 15.7%로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내 서울과 물리적 접근성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지역이 많아 서울 대체지로 수요가 높아지는 모양새다. 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집합건물 기준 경기도 부동산을 매수한 수요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3월 15.7%로 전월 14.5% 대비 1.2%p 상승했다. 지난 2022년 6월 16.3%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비중은 2024년 말 9.32%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했다. 저점 대비 약 6%p 이상 반등한 것으로 한동안 위축됐던 서울 수요가 다시 경기로 유입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서울의 유입 흐름은 상대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이다. 서울 집합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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