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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파이낸셜뉴스

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파이낸셜뉴스] 배우 임형준이 과거 2~3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가 현재 2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고백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형준과 정이랑, 김숙이 서울 중심부의 2억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된 한남동 한남오거리 인근 매물 탐색에 앞서, 도보 2분 거리의 유명 북엇국 맛집을 찾는 등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임형준과 김숙은 과거 수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를 매각했던 경험을 언급, 해당 주택들의 현재 시세가 20억원을 훌쩍 넘겼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임형준은 "그리울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본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시에 뛰어오르는 불안정한 흐름을 지

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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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중심의 소비패턴 변화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도심 내 주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불허용도 및 비주거시설 비율 등을 정비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은 준주거지역 내 가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저층부 비주거시설을 도입하고 주거복합 형태의 건축을 유도하였으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규철폐 1호로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발표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의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비율(10%)을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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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에 들어가지 않고 작업 절차와 위험 상황을 익힐 수 있는 AI 기반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AI·가상현실(VR)·디지털트윈을 결합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23일 코레일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억7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28억50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다. 코레일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와 함께 개발을 수행한다. 시뮬레이터에는 실제 선로와 시설물, 주변 지형을 가상환경으로 구현해 준비 단계부터 작업 마무

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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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 2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이름은 '현장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한화의 '한'과 '수호'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사내 네이밍 공모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를 활용해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콘텐츠는 물론 현장 안전보건교육,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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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소를 국민이 제보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 휴게소와 졸음쉼터, 교량, 터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에 나선다. 23일 한국도로공사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이날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휴게소·졸음쉼터·교량·터널·절토사면 등의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이나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제보 사례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수 화면에 들어가면 된다. 현장 위치와 위험 내용,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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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기술을 건설 현장과 주거상품에 적용하는 실증에 나선다. 현업부서와의 공동 기술검증(PoC)을 거쳐 사업화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인 공모전에는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선발 분야는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다.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쳤다. 선정 기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 PoC를 공동 수행한다. 현

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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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AI 기반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이고 적극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HUG는 지난 22일 기술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감사 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의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AI 활용이 늘어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실무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실무자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도 연다. 이를 통해 AI 감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감사 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교류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

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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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주변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손보며 역세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태릉입구역 역세권 일대의 노후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급변하는 도심 환경에 맞춰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의 특성을 살려 용도지역 상향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노후 저층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한 일대에 상업 및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소양강 다목적댐이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IAHR-APD)으로부터 'Heritage Award'를 받았다. 23일 K-water는 소양강댐이 지난 19~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2026'에서 'Heritag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eritage Award'는 IAHR-APD가 수리환경공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가치를 인정받은 댐·저수지·수로·관측시설 등 지역 인프라에 격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일본·인도·중국 등 4개국의 시설이 수상했으며, 국내 근대 수리환경공학 인프라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10월 15일 준공된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이다. 댐 높이는 123m, 길이는 530m이며 유역면적은 2703㎢, 총 저수용량은 29억㎥에 이른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교통·생활SOC·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바꾼다. 사업은 3506억원 규모다. 23일 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658가구 공동주택과 실내형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금호건설은 지분 50%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교통 기능과 주거, 주민 편의시설, 녹지를 함께 담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차고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더해 한정된 도심 공간의 활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실증비 6억2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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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실증비 6억2천만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건설 자동화, 인공지능(AI), 로봇 관제 등 실제 시공 현장에 적용할 혁신 기술 검증에 속도를 낸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개에 5개 협업 과제를 신청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들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상호자율탐색형 분야에서는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손잡았다. 양사는 내년 1월까지 건설 현장에서 관련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초격차 스타

"싫어도 갈 곳은 빌라뿐"…빌라 그리고 비아파트는 왜 불신의 대상이 됐을까 [주거사다리의 '밑단'·①]
파이낸셜뉴스

"싫어도 갈 곳은 빌라뿐"…빌라 그리고 비아파트는 왜 불신의 대상이 됐을까 [주거사다리의 '밑단'·①]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1. 2021년 여름 장마와 함께 창틀 주변으로 곰팡이가 번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쉐어하우스라 편안히 쉴 수도 없었다. 당시 27세 직장인이었던 이철빈씨는 '혼자만의 집'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전세사기와 무자본 갭투자 사건 뉴스가 연일 보도됐지만, 부동산 스타트업에서 주택 임대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누구보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와 절차를 잘 안다고 자신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인중개사와 권

국토부,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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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공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현지 법령·조세·인허가 등 맞춤형 심층정보를 제공한다. 현지 단가와 세제, 분쟁 해결 제도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23일 국토부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해외건설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공기업·학계·금융·언론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등 해외건설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지 건설 법령과 조세 제도, 인허가 절차 등 건설환경 정보를 조사·분석해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2024년부터 대상국을 확대했고 2025년

[단독] 李 대통령, 7월 9일 토지거래허가 받았다...7일 걸려
파이낸셜뉴스

[단독] 李 대통령, 7월 9일 토지거래허가 받았다...7일 걸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의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 신청 이후 7영업일 만이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시기가 밝혀지면서 매수자의 실거주 '데드라인'도 11월 9일로 정해졌다. 2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지마을 아파트 매수자 A씨는 지난 6월 30일 분당구청에 해당 주택 관련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 구청에서 허가를 받은 날은 7월 9일, 신청 다음날로부터 7영업일 만이다. 통상 토지거래신청부터 허가까지는 영업일 기준 15일가량 소요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기간은 11월 9일부터로 확정됐다. 정부 등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 매수를 위해서 원칙적으로 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하고 이후 2년 동안 실거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