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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을 기부했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를 전달했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 도록 한 공유 우산이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국민의힘 유정수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이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사업단 신설...조직개편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사업단 신설...조직개편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단을 신설했다. 급증하는 AI DC 구축 수요에 밀도 있게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조직과 기능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 SK에코프랜트는 최근 AI DC 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기계·전기·배관(MEP)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한 AI DC 표준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관련 전략의 고도화, 구체적 실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SK그룹은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맞춰 AI DC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참여 중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울산 AI DC 프로젝트를 비롯, 전국 주요 거점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 AI DC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I 풀스택' 전략

세제개편안에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빠졌다…7만가구 '세금 비상'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안에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빠졌다…7만가구 '세금 비상'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실거주 중심 세제개편안이 리모델링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집을 비운 기간은 일정 부분 실거주 기간으로 인정하면서도 리모델링 이주기간은 인정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할수록 실거주 인정 여부에 따른 세 부담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주택에 거주하지 못한 기간을 일정 범위에서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에서 취학·직장 변경·질병·부모 봉양 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 최대 3년까지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집을 비운 기간에 대한 인정 기준도 마련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일 당시 1년 이상 거주한 주

부동산원·아이엠뱅크, ESG 금융상품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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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아이엠뱅크, ESG 금융상품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과 아이엠뱅크가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ESG 연계 금융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은 이날 아이엠뱅크와 '자발적 에너지 감축 유도 및 ESG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물 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와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민간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보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부동산원이 구축한 건축물 에너지 DB는 건축물대장 정보에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사용량을 연계한 통합 데이터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구축됐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에너지 DB를 활용한 네 번째 민간 금융상품 지원 사례다. 부동산원은 2023년

주택·건설 업계 "정부 주택공급 대책 환영"…지방 미분양 해소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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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업계 "정부 주택공급 대책 환영"…지방 미분양 해소는 숙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 13일 3개 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책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 한도 특례를 2027년까지 1년 연장하고,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기본형건축비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 등이 담겼다. 이주비 대출을 포함한 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을 금융기관 총량관리 목표와 별도로 관리하고, 시공자재 입찰 절차 및 입찰보증금 납부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정비사업 전문 중재기구 신설도 추진된다. 협회들은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의 한시 유예, PF 보증 공급 목표 상향과 보증

K-water, 덕소정수장 활성탄 재생시설 점검…"수돗물 공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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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덕소정수장 활성탄 재생시설 점검…"수돗물 공급 최선"

[파이낸셜뉴스] 가뭄과 폭염으로 취수원 수질 변동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고도정수처리 핵심 소재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K-water는 13일 윤석대 사장이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재생시설 공정과 하절기 수돗물 공급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덕소정수장 재생시설은 하루 48㎥의 입상활성탄을 처리하는 규모로 조성 중이다. 완공 뒤 한강 유역 등 10개 광역정수장에 활성탄을 순환 공급해 수급 기반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입상활성탄은 오존 처리와 함께 고도정수처리에 활용된다. 물속 맛·냄새 유발 물질 등을 흡착·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K-water는 활성탄 수급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재생·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취수원 관리도 병행한다. 녹조저감설비를

서울시 "정비사업 현장 일부 숨통...그린벨트 해제는 수용 불가"[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정비사업 현장 일부 숨통...그린벨트 해제는 수용 불가"[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서울시가 건의해 온 제도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정비사업 현장에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다만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책이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정비사업 규제 완화, 추가 조치 필요"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에서 70%로 완화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

국토부 "철도 노후부품 교체·고위험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철도 노후부품 교체·고위험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차량·시설물 고장에 따른 철도 운행장애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후 부품 교체와 예방정비를 강화한다. 고위험 작업장에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철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철도안전간담회에서 기관별 재발방지 대책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까지 열차 탈선·충돌·화재 등 중요 철도사고는 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건 줄었다. 반면 차량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8건, 철도종사자 안전사고는 8건으로 7건 각각 증가했다. 국토부는 차량 노후화와 단순 부품 교체 중심의 정비, 고장 발생 때 미흡한 현장 대응이 운행장애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체계적인 예

LH, 인천계양 A2·A3블록 점검…3기 신도시 첫 입주 대비
파이낸셜뉴스

LH, 인천계양 A2·A3블록 점검…3기 신도시 첫 입주 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의 주택 건설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13일 LH에 따르면 이성훈 사장은 이날 김남준 국회의원과 인천계양 A2·A3블록 현장을 찾아 공정과 학교·교통·상업 인프라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 A2블록은 공공분양 747가구, A3블록은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규모다. 이 사장은 입주 초기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 박촌동 일원 약 335만㎡에 1만8000가구 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 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LH는 올해 A18·A19블록 등을 포함한 5개 블록 2800가구의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전기·가스 기관 등과 현안협의체를 운영

오세훈 "실거주 집착 정책으로 거주이전 자유 제약"[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실거주 집착 정책으로 거주이전 자유 제약"[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정비사업 규제가 일부 완화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거주 중심의 정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해 온 사항들이 일부 반영된 데 대해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실거주 집착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임대차 시장의 불안과 전·월세 대란을 해소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서울시가 정부에 건의해온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완화 방안이 담겼다. 반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규제 완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등은 반영되지 않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돌입…2033년 개통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새만금항 인입철도 설계 돌입…2033년 개통

[파이낸셜뉴스] 전북 군산시 대야와 새만금 신항만을 잇는 48.3㎞ 단선전철 설계가 시작된다. 2033년 개통되면 신설되는 수변도시역(가칭)에서 익산역까지 4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국가철도공단은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통합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조5859억원을 들여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 철송장까지 연결한다. 전체 구간 가운데 옥구신호장~신항만 철송장 29.3㎞는 새로 놓고 대야~옥구신호장 19㎞ 기존선은 전철화한다. 철도공단은 지난 7월 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했다. 사업은 2021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와 지난해 11월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이번 설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1공구는 노반·궤도·통신·차량기지 분야를 한데 묶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한다. 분야 간 연결 지점을

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익 286억…전년 대비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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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익 286억…전년 대비 31% 증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개선과 금융비용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차입금도 지난해 말보다 줄었다. 13일 금호건설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650억원, 영업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19억원보다 3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에서 117.9% 늘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원가율은 94.6%에서 93.2%로 낮아졌다. 영업이익률은 2.2%에서 3.0%로 상승했다. 2·4분기 매출은 5116억원, 영업이익은 165억원,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으로 집계됐다. 1·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2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 각각 증가했다. 연결 부채비율은 2·4분기 말 405.5%로 1·4분기보다 145.6%p 낮아졌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393.3%를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서남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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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서남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관악S밸리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의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품사'의 출품작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총사업비 992억 원을 투입해 약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업 입주공간과 딥테크 특화지원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서남권 복합 딥테크 창업거점으로 건립된다. 최종 당선작인 '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群)'은 건물을 3개 매스로 분절하고 대지 모서리를 열린 공원으로 비워내어 유연한 중앙 대공간을 확보했다. 주변 동네 맥락과 조화를 이루는 군집형 배치를 통해 거대한 매스감을 완화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구현해

'똘똘한 한 채'도 주춤…강남 집값 3달만에 '뚝'
파이낸셜뉴스

'똘똘한 한 채'도 주춤…강남 집값 3달만에 '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서초구와 강남구가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내년부터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와 보유, 증여 여부를 저울질하는 움직임이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5%p 줄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가격이 하락했다. 상승세 둔화는 강남권이 주도했다. 서초구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4% 떨어지며 지난 4월 넷째 주 이후 1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도 0.02% 내려 5월 둘째 주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14주 만에 하락했다. 송파구는 0.12% 올랐지만 상승폭은 전주보다 0.03%p 줄었다. 강남권

"업·다운 계약서 잡는다"…9월 18일까지 신고 접수
파이낸셜뉴스

"업·다운 계약서 잡는다"…9월 18일까지 신고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18일까지 6주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신고 대상은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이를 조장·방조하는 행위다. 세금 탈루를 목적으로 실제 가격보다 낮게 계약하는 다운계약, 시세 조작이나 대출한도 상향을 위한 업계약 등이 포함된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건을 검토한다. 위반 유형을 분류하고 의견서를 작성한 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넘겨 정밀 조사와 행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접수 자료는 업·다운계약 유형별 비중과 지역별 신고 경향 분석에도 활용한다. 대규모 세금 탈루나 조직적 시세 조작 등 중대

로또 '줍줍'...LH가 사들여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로또 '줍줍'...LH가 사들여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8.13 대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고품질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민간 무순위 청약 물량을 공공임대로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8·13 대책'에서 다양한 소득계층이 장기간 거주 가능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고품질로 중산층도 장기적으로 임대하는 아파트를 역세권 중심으로 먼저 건설하면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지 않나"고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부는 3기 신도시 역세권, 서울 도심 등 선호 입지에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적극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 왕숙(S-10 블록. 883가구), 인천 계양(AC2-1블록, 793가구), 하남 교산 공공복합용지(364가구) 등이 예정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