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4483가구 탈바꿈...상계동 최대 규모
파이낸셜뉴스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4483가구 탈바꿈...상계동 최대 규모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4483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지하철 노원역(4·7호선)·마들역(7호선)·상계역(4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이 '수정가결' 됐다.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는 준공 이후 38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해당 단지는 동부간선도로, 동일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연계돼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수락산,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정비계획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 사업성

자양3동에 1030가구 공급...한강공원 도보 10분 거리
파이낸셜뉴스

자양3동에 1030가구 공급...한강공원 도보 10분 거리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일대에 최고 49층, 1030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인근에 건대입구역과 도보 10분 거리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지양3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광진구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는 그동안 건대 스타시티, 우성1차 리모델링단지 사이에 노후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었지만,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현황 용적률 및 사업성보정계수(1.04)를 적용했다. 한강변에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997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997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총 997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고덕역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 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명일우성아파트는 지난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기존 572가구에서 공공주택 130가구를 포함, 총 997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에 동서 방향 보행축을 조성, 명원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명일로와 고덕로62

주택재개발 후보지·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주택재개발 후보지·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의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 지정 기간도 1년 연장하고 기존 신통기획 6곳의 허가구역 경계도 일부 조정했다. 신규 지정 대상은 개발 기대감이 높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투기성 지분 거래 차단을 위한 모아타운 대상지 10곳이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후보지 선정,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오는 19일부터

한남2구역 조합장 선거...화두는 또 시공사?
파이낸셜뉴스

한남2구역 조합장 선거...화두는 또 시공사?

[파이낸셜뉴스]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한남2구역이 조합장을 새로 선출한다. 시공사 교체 논란 등으로 진통을 겪은 상황에서 조합장 교체는 시공사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조합 임원을 선출한다. 3년 임기인 조합장 선거는 2파전으로 진행된다. 조합이사인 기호 1번 박흥순 후보는 △118 패널티 직접 반영(공사비 5% 및 물가 인상 제한) △재재신임 사태 수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대건설 현장소장, GS건설 PM(건설공사관리)을 지낸 박 후보는 시공사와 협력업체를 직접 관리해온 '건설분야 30년 전문가'다. 조합 CM(건설공사관리) 위원인 기호 2번 윤주필 후보는 △공기지연 0일 시스템 구축 △118 보상안 사수(

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조성
파이낸셜뉴스

SH,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관 정원 '머무는 선'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을 선보인다. 6일 SH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정원을 꾸몄다. 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자연 친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이다.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단절되지 않도록 정원의 '선'을 연출했으며, 빗물 정원과 작은 숲, 조망 탁자 등 다양한 요소를 연결했다. 방문객은 정원 구조물에 편히 앉아 휴식하며

'집값 상승' 기대감 줄었다…규제강화에 1년새 17%p↓
파이낸셜뉴스

'집값 상승' 기대감 줄었다…규제강화에 1년새 17%p↓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투기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장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명 중 6명이 상승을 전망했던 것과는 달라진 분위기다. ■10명 중 4명 "집값 오를 것"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부동산R114, 직방,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9.9%가 9일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집값 전망에서는 상승·보합·하락 세 가지

"주인이 집 내놨대" 전세 사는 대치맘들 떤다
파이낸셜뉴스

"주인이 집 내놨대" 전세 사는 대치맘들 떤다

"우리 집주인은 5월 9일까지 집을 처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엊그제 중개소에서 집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계약 만료일이 몇 달 남았는데, 너무 놀라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고 집주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강남구 역삼동 거주자 A씨) 학군 보고 이사 간 세입자 "집 팔리면 어쩌나"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강남구 대치·도곡·역삼동 일대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막판 매도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가 사나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막지막까지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으며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개업 관계자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매도 계획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집을 보여주는데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임대인이 바뀔 수 있다

"현장 경험 살려 韓기업 해외수주 확대 집중"
파이낸셜뉴스

"현장 경험 살려 韓기업 해외수주 확대 집중"

김대식 해외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사진)이 공식 취임했다. 6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김 상근부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오만 대사와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며 외교·국제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며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다. 한편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수지 향상, 국민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해외건설협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2013

"미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서울 외곽 중소형 불티
파이낸셜뉴스

"미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서울 외곽 중소형 불티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 배경은 급변하는 시장

창원에 네번째 '메트로시티' 이달 739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창원에 네번째 '메트로시티' 이달 739가구 일반분양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대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조감도)'을 이달 공급한다. 창원에서 공급하는 네번째 '메트로시티'이며, 마산합포구에서 5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6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

공사기한 연장에도 현장은 셧다운 공포… 3대 리스크 무방비
파이낸셜뉴스

공사기한 연장에도 현장은 셧다운 공포… 3대 리스크 무방비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아파트 등 민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분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지체보상금과 계약해지 분쟁은 제대로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책임준공 기한 연장 대상도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현장은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동 사태가 이어질 경우 5월 중순 이후부터 셧다운 공사 현장이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원자재 수급이 어려운 공정은 뒤로 미루고, 다른 공정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의 확실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서 셧다운 위기는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책임준공, 지체

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업자, 대신-우리로 후보 좁혔다
파이낸셜뉴스

분당 양지마을 새 신탁사업자, 대신-우리로 후보 좁혔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예비신탁업자를 최종 두 곳으로 줄였다. 지난달 초 기존 신탁업자였던 한국토지신탁과 계약을 해지한 지 한달 만이다. 양지마을은 내부적으로 세운 4대 원칙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자를 확정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날 개찰식을 통해 통합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예비신탁업자를 대신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으로 추렸다. 이 가운데 대신자산신탁이 수수료율 0.4%를, 우리자산신탁이 0.47%를 써냈다. 특히 대신자산신탁은 개찰식 끝까지 현장에 남으며 열의를 보였다. 최종 사업자는 이달 11~22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될 전망이다. 사업자는 다득표로 선정된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

품질이 순위 갈랐다… 올해도 가장 살고 싶은 곳은 '래미안'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품질이 순위 갈랐다… 올해도 가장 살고 싶은 곳은 '래미안'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올해 역시 수요자들의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으로 우수한 시공 품질이 가장 많이 꼽혔다. 고급 이미지와 브랜드 특화설계를 중요하게 꼽은 응답자도 많았다.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 규모도 고려사항이었다. ■응답자 75.7% '삼성 래미안' 선호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살고 싶은 대형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복수응답)' 1위에 삼성물산 '래미안'(75.7%)이 꼽혔다. 전년(71.7%)보다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진 것이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다. 먼저 아파트 구입 시 주요 고려사항 전 분야에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가격(77.6%), 지역(76.6%), 교통(76.6%), 커뮤니티 등 편의시설(65.1%), 아파트 브랜

시장-브랜드 두분야 조사... 응답자 66%가 주택 소유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시장-브랜드 두분야 조사... 응답자 66%가 주택 소유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제26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 대상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설문조사는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부동산R11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시장 부문과 브랜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부동산 시장 부문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변화와 거주 트렌드를 조사해 주거문화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브랜드 부문은 건설사들의 주택 상품 질적 수준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인지도 조사 차원에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은 3040 남성이 주를 이뤘다. 설문

LH·한국토지신탁 동반 1위... 65% 넘는 압도적 지지 얻어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LH·한국토지신탁 동반 1위... 65% 넘는 압도적 지지 얻어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국민들이 주택 관련 가장 선호하는 공기업 브랜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탁사는 한국토지신탁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브랜드 모두 응답자의 과반으로 사실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직방,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대한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8%는 "주택 공기업 가운데 LH를 가장 선호한다"고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서울주택공사(SH)가 20.5%, 경기주택도시공사(GH) 9.0%, 인천도시개발공사(iH)가 1.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전 연령대와 소득수준에서 모두 절반

다수의 선택은 '현대건설 디에이치'…'푸르지오 써밋' 2위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파이낸셜뉴스

다수의 선택은 '현대건설 디에이치'…'푸르지오 써밋' 2위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大賞]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살고 싶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에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2위, DL이앤씨의 '아크로'는 3위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응답자의 37.3%의 선택을 받아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은 28.7%, DL이앤씨의 '아크로'는 17.4%의 선택을 받았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여성(32.1%)보다 남성(38.1%)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연령별로는 40대(38.9%)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7.2%, 50대 이상 36.4% 순이다. 소득수준별로는 6000만원 미만이 39.1%로 가장 많았고, 6000만원 이상~8000만원 미만은 38.2%, 8000만원 이상~1억

10명 중 6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잘했다"… 집값 안정 기대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파이낸셜뉴스

10명 중 6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잘했다"… 집값 안정 기대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10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번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 정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었고 부정적인 부분은 대출규제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결정 긍정적" 63% 6일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결정에 대해 '긍정' 응답은 62.7%, '부정'은 27.7%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집값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돼서'가 54.4%로 가장 높았고, 다주택자 감소 기대가 22.9%로 뒤를 이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전월세 불안 심화 우려'가 41.9%, 집값 불안정 우려가 23.9%로 나타나며 주택시장의 불안을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공급 확대에 대한

집값 불안정하고 주담대 줄이니… 무주택 10명 중 7명 "집 안 살래요"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파이낸셜뉴스

집값 불안정하고 주담대 줄이니… 무주택 10명 중 7명 "집 안 살래요" [제26회 fn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올해 무주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주택 매수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10명 중 8명도 '매도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시장 관망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무주택자의 75.3%가 올해 주택 취득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 보유자는 전체의 66.2%, 무주택자는 33.8%였다. 주택 취득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집값 불안정에 따른 매수 보류'가 34.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택담보대출 축소·갭투자 제한 등 규제 때문'이라는 응답이 26.3%, '주택 필요성을 못 느낌'이 14.4%, '정부의 공급 확대 기대'가 9.5%로 뒤를 이었다. 반면 '주택 취득 계획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