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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파이낸셜뉴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청약 24일 시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최고 49층,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이달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17일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 84㎡는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중대형 주택형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 동 배치와 기본 천장고 2.4m, 우물형 천장 2.55m 설계를 적용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55대다. 전 가구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 최고상…8개 작품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총 8개 작품이 수상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K-DESIGN AWARD는 독창성·심미성·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15회째인 올해에는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와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다. 최고상은 디에이치 방배 정원 'Blossom Garden'에 돌아갔다. 출품작 상위 0.1%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정원은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했다. 정원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으로 확장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방배에서는 정원 'Garden Whispers'와 놀이터 'Blooming Garden', 'Among the Clouds'도 위너로 선정됐다. 수

단지 전체를 수목원으로…대우건설, 목동8단지에 '수목원형 조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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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체를 수목원으로…대우건설, 목동8단지에 '수목원형 조경' 제안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에서 단지 전체를 수목원처럼 구성하는 조경안을 제안한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 중이다. 미국 뉴욕 기반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을 입찰 제안에 담을 계획이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설계해 온 기업이다. 핀란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와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에 참여했다. 자연과 도시,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설계안에는 식물분류학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

7월 서울 토허 신청 건수 4681건...3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7월 서울 토허 신청 건수 4681건...3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몰렸던 4월 토허 신청은 8911건이었지만 이후 5월 6021건, 6월 5304건으로 줄었다. 일평균 신청 건수는 212.8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권역에서 전월 대비 신청 건수가 줄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낙폭이 가장 컸다. 서울시는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고, 강북·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낙폭이 작았다고 분석했다. 7월 '세입자가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11건으로 6월 276건보다 23.6%

"같은 집인데 수천만원 차이"…내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이것'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같은 집인데 수천만원 차이"…내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이것'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취득세부터 보유세, 양도세까지. 같은 집이라도 세금을 얼마나 알고 사느냐에 따라 실제 부담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정부가 최근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 구조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1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부동산 세금 콘텐츠 크리에이터(더스마트컴퍼니 대표) '제네시스박'과 함께 2030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꼭 알아야 할 세제개편의 핵심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짚어봤다. ■"초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2030도 영향받는 이유 박 대표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한 문장으로 "보유하지 말고 거주하라는 신호"라고 정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통해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기준을 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경기지표 반등에도…체감경기 부진 지속
파이낸셜뉴스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 경기지표 반등에도…체감경기 부진 지속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감경기 지표가 올해 2·4 분기 일제히 올랐지만, 기업경기·산업경기·매출·자금사정 모두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업계의 경기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6년 2·4 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5.5로 전 분기보다 2.8p 상승했다. 산업경기 BSI는 61.9, 매출액 BSI는 66.2, 자금사정 BSI는 67.0으로 각각 1.6p, 1.6p, 1.7p 올랐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나 경영 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2·4 분기 4개 핵심 지표가 모두 개선됐지만 기준선과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다. 3·4 분기 전망도 뚜렷한 회복을 가리키지는 않았다. 기업경기 전

수도권 ‘23만+α’ 공급… 대출총량 2배 확대[8·13 부동산 대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23만+α’ 공급… 대출총량 2배 확대[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 광주시 장지동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3곳에 2만7200가구를 공급한다.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해 수도권 신규 택지를 10만가구+α까지 늘린다. 기존 공공택지 조기화와 도심·민간 공급 지원을 더한 추가 공급 효과는 23만가구+α로 추산했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신규 택지 가운데 남양주 도심지구는 경의중앙선 도심역 인근 와부읍 228만㎡에 2만1700가구를 짓는다. 고려대 덕소농장이 있는 그린벨트를 활용해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경기광주역세권2지구는 경기광주역 인근 장

"가용방법 총망라… 공급 속도 방점" "실효성 의문… 전월세난 대책 없어"[8·13 부동산 대책]
파이낸셜뉴스

"가용방법 총망라… 공급 속도 방점" "실효성 의문… 전월세난 대책 없어"[8·13 부동산 대책]

정부가 13일 발표한 공급 대책을 두고 전문가들 입장은 엇갈렸다. 3기 신도시의 구체적인 착공 예상 시점 제시와 정비사업 규제 개선, 민간 공급 금융지원,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등 현재 가용할 수 있는 방법을 '총망라'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었지만 실제 시장에 미칠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특히 가장 시급한 '전월세난 해결 대책'이 빠졌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급 관련 여러 고민과 노력을 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입을 모았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단순히 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공급 속도에 방점을 맞췄다는 게 이번 대책에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공공택지 착공 조기화를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절차 개선과 단축 기간을 제시했다는 점은 3기

월세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 4억이하 非아파트 매수 지원[8·13 부동산 대책]
파이낸셜뉴스

월세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 4억이하 非아파트 매수 지원[8·13 부동산 대책]

정부는 이번 '8·13 대책'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핀셋지원 방안도 담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도 도입한다. 아울러 혼인신고로 신혼부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책 대출과 청약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청년의 '자가·반전세·월세' 등 주거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도입한다. 구체적으로는 월세 수준의 원리금 상환으로 자가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선보인다. 4억원 이하 비아파트가 우선 대상이다. 생애최초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우대 혜택을 유지해 향후 아파트 갈아타기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반전세 청년은 '전세+월세' 대출 결합보증 상품의 지원을 받는다.

주택·개발업계 공급대책 환영 "자금조달·사업여건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주택·개발업계 공급대책 환영 "자금조달·사업여건 개선 기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환영 입장을 냈다. 13일 3개 협회에 따르면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의 한시 유예, PF 보증 공급 목표 상향과 보증수수료 인하 확대,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 사유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아파트 공급 여건 개선책도 긍정적으로 봤다.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면적 제한을 1000㎡까지 확대하고, 용적률 산정 때 주민공동시설 면적을 완화 적용하는 한편 건설자금 지원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를 병행하는 내용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서울시, 용산정원 지켰다… 신규택지에서 제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용산정원 지켰다… 신규택지에서 제외

정부의 8·13부동산 대책에는 그간 주택 공급의 유력 대상지로 거론된 용산 어린이정원과 강남권 일대 그린벨트가 담기지 않았다. 공급을 대폭 늘리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 등 기존 협상에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吳 "녹지 훼손은 최후 수단"… 주민 반대도 거세 앞서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어린이정원과 강남 자곡·세곡동, 서초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송파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등 그린벨트가 주택공급을 위한 유력 신규택지로 꼽혀왔다. 교통·교육·상업문화시설 등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울 도심 내 주택을 확대해 서울 수도권 집값을 안정화할 수 있다는 기조에서다. 하지만 이번 대책에서는 일단 이들 부지가 제외됐다. '녹지 훼손'이라는

"정비사업 1년 이상 앞당긴다" 조합 설립 동의율 75→7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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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1년 이상 앞당긴다" 조합 설립 동의율 75→70%로

"조합 설립 동의율을 70%에서 75%까지 높이는 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71~74%에서 몇 년을 끌고 가는 추진위원회도 있습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정비 사업 일정이 1년 이상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정택 자양3동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정부 공급 대책에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내용이 포함되면서 그동안 정비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우선 정비업계는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9월 의원입법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대책에는 재개발 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완화하는 내용과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