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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잠겨 있는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 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자금 부담 줄인 전용 60㎡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확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구원 수 감소와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중소형 평형이 가격 상승과 청약 흥행을 주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4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용 40㎡ 초과~60㎡ 이하 구간이 3.77% 상승하며 전 면적대 중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60㎡ 초과~85㎡ 이하 구간은 2.45% 올랐으며 102㎡ 초과~135㎡ 이하는 1.63%, 40㎡ 이하는 1.51%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모든 면적대의 상승률이 0.01~0.02% 수준으로 비슷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중소형 면적대의 강세가 더욱 선명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만2077건 중 전용 60㎡ 이하 면적의 비중은 45.22%로 집계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창립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이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2번째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8일 구로구에 따르면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은 오는 9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만1515㎡ 규모로 추진된다.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가구(임대주택 283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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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북가좌동·연희동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연희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로 선정됐다. 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역들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들이다.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

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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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일대에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종로구 수송 1-2지구에 짓아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8일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대림빌딩 부지다. 통합심의안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해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한다. 또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를 계획한다. 지상부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한다.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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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역세권 입지 소형 평면 위주 '더 리치먼드 미아' 공급

최근 1~2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며 소형 평면 주거시설이 시장에 공급되는 가운데,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7일에는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건축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총 1개 동으로 이뤄진다. 전체 물량 118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19가구를 제외한 99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배정됐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49㎡A 100가구, 49㎡B 1가구, 59㎡ 17가구 등 소형 평면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근린상업지역으로 전체 공급 가구의 대지면적이 15㎡ 미만으로 설계됐다. 관련 법령상 대지 지분이 15㎡ 미만인 경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수분양자에게 2년 실거주 의무 규

"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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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중심 재편"…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축소 검토중"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일 최근 부동산 시장을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전환기"라고 평가했다. 매물 잠김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8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이후 매물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으며, 투자 패러다임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 서울·수도권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LH, 공공기관 통합공시 '무벌점' 5년 연속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년 연속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기록했다. 8일 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해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2025년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생태 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완료했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대 생태 복원과 정원 조성 활동을 추진해왔다. 중랑천은 다양한 조류와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하천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 일대에서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덩굴 등 생태교란종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초

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파이낸셜뉴스

17억에 6600명 몰리더니...무주택 15년 4인가구 가장 '한숨'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서울 마포구 소규모 단지 청약가점이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인기 타입의 경우 최저 가점이 4인가구 만점인 69점이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당첨 가점이 최저 62점, 최고 73점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보면 2가구(일반공급)가 공급된 전용 52㎡B의 경우 최저 73점, 최고 73점을 보였다. 73점은 5인가구 만점(74점)에서 1점 모자란 점수다. 전용 52㎡A의 경우 13가구가 공급됐는데 당첨 가점이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다. 전용 59㎡A도 평균 69점을 보였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주상복합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178세대 규모로 이 중 177세대가 일반분양 됐다. 공덕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공공시설 분쟁 줄이고 허위 개발정보 차단…국토계획법 등 개정안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공공시설 관련 분쟁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과정의 허위 정보 유포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공익사업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던 토지 인도 거부 문제에는 이행강제금 제도도 도입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공공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동산 거래 질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에는 공공시설 무상취득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업자가 도로 등 공공시설을 새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무상 귀속하는 경우, 대가로 취득 가능한 기존 공공시설의 범

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정부, 경유 2000원 넘어도 유가보조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서 화물·버스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넘어서는 경우에도 추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운수 종사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유가보조금은 사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유류세 수준인 183원/ℓ 한도 내에서 지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유 가격이 1700원/ℓ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만 지원할 수 있으며, 1961원/ℓ 이상에서는 추가 지원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같은 구조 탓에 국제유가 급등 시 화물·여객업계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신축 주거지 재편

서울 주택시장의 주거 기준이 단순한 가격 지표에서 입지, 조망, 공간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는 이러한 주거 기준 변화가 반영된 사례로 거론된다. 서초구 방배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았던 지역이었으나, 인근 반포동과 잠원동 등 한강변 중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비사업 속도가 늦었다. 최근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신축 주거지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해당 단지는 강남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교통 환경과 관악산에 인접한 환경을 동시에 지녔다. 단지 배치상 관악산을 바라볼 수 있어 도심 내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 시장에서 산이나 공원 등 자연 조망 여부가 주요 주거 지표로 작용하는 추세가 반영됐다.

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5억에 내집마련…신혼희망타운, 올해 청약 기회 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올해 공공분양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내집 마련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민간 아파트 대비 절반 수준 분양가에 장기 저금리 대출까지 지원돼, 실거주 목적의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3기 신도시의 올해 첫 본청약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성 동탄, 성남 낙생, 군포 대야미, 시흥 거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이 예정됐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신희타)' 물량도 포함됐다. 이달에는 신혼희망타운인 인천계양 A9블록이 공급될 예정이다. ■ "작고 싸고 대출된다"…신혼희망타운 구조는? 신희타는 신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