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도시기술, 아시아 5개국서 실증…해외시장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실증에 나선다. 교통 혼잡, 재난 대응, 물관리 등 도시 문제 해결과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 도시에 적용·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이달 중 계약을 거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프로젝트는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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