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 선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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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민경 기자

한신공영은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효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한신공영 임직원들로 꾸려진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어르신 약 3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장기보유 주택 매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선제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세 부담 증가에 따른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10년 넘게 보유하던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매도한 장기보유자는 1만963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월(2만598명)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보유기간별로는 20년 이상 초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했다. 전월 대비 10년 초과~15년 이하 구간은 9571명에서 9892명으로, 15년 초과~20년 이하 구간은 4495명에서 4926명으로, 20년 이상 구간은 4078명에서 481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장기보유자의 매도가 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모아주택)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심공공복합사업부'를 구성했다.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동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할인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기간을 연장한다. 20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HUG는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인하로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는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PF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30% 할인되며, 신규 보증승인 건과 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해외 물산업 시장 공동 발굴 및 사업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DL이앤씨가 오는 24일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조감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 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공급하며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소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마곡, 구로, 가산 등 G밸리 업무지구 뿐만 아니라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천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로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택지개발지구 내 민간 소유 비 주택용지(미 착공용지)의 주거용 전환시 '준공일로부터 5년간 지구단위계획 유지' 지침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9·7 대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비 주택용지만 주거용 전환을 허용했을 뿐 민간은 제외했다. 업계는 단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처럼 민간 소유 비 주거 미착공 택지의 주거용 전환을 허용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행 택지개발업무처리 지침은 '준공된 택지지구는 준공일로부터 5년간 기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준공일은 각 필지별로 택지조성을 완료한 시점을 말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 착공 비 주택용지를 주거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렬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다. 계약 금액은 약 5조5610억원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문턱을 낮추는 대신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토지 확보 요건을 95%에서 80%로 완화해 사업 속도를 높이면서도, ..

5월 수도권 입주 물량이 올해 중 가장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에선 소규모 단지 위주로 300가구만 입주가 예정돼 있어 앞으로 전월세난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 아파트 신축 공급 가뭄이 심해지는 가운데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가가 아파트 시세에 근접했거나 이를 넘어서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 가구의 주거..

[파이낸셜뉴스] 수원에서 강남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 일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분당선을 광교중앙역부터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강남 신사역에서 판교, 분당, 수지, 광교, 수원까지 연결된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가까운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판교신도시의 대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전용 97㎡의 평균 시세는 28억6500만원에 이른다. 신분당선 수혜 단지인 용인 수지구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도 3.3㎡당 4513만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호매실까지 연장되면 지하철1호선과 환승 가능한 화서역 일대가 수혜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전용 84㎡의 경우 실거래가가 14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분당의 경우 전용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의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

직주근접 수요 유입 기대감↑ ‘헤이리 오베르원 배후주거지 관심주택시장에서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단순한 산업 이슈를 넘어 지역 주거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장기보유 주택 매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선제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세 부담 증가에 따른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10년 넘게 보유하던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매도한 장기보유자는 1만963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월(2만598명)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보유기간별로는 20년 이상 초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했다. 전월 대비 10년 초과~15년 이하 구간은 9571명에서 9892명으로, 15년 초과~20년 이하 구간은 4495명에서 4926명으로, 20년 이상 구간은 4078명에서 481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 후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 증가에 대해 동부건설은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 회복을 지목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관리 기조를 바탕으로 체질을 개선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된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전반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신규 수주 4조3000억원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 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 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
![조합 추산 이익만 '1283억'..."조합원들이 N차 설명 들어요"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4/20/202604201546268800_l.jpg)
[파이낸셜뉴스] 20일 서울 성동구 인근 성수전략1구역(성수1지구) 홍보관. 설명회가 시작되는 오전 10시에 맞춰 십여명의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관심이 높은 사업지인 만큼 보안도 삼엄했다. 홍보관 입구에서부터 조합원 명단을 한명씩 확인했고 반도체 회사에서 볼법한 카메라 차단용 스티커를 배부했다. 혹시 모를 디자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투어가 시작되자 조합원들 눈은 일제히 도슨트(안내인) 입으로 향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들은 약 한시간 걸리는 설명을 또 듣는다"며 "그만큼 기대감과 만족감이 높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도 다음 회차 설명회를 또 듣기 위해 줄을 서는 조합원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성수1지구는 약 3000가구 규모와 최고 250m 높이, 남향 위주의 한강 영구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본사 외벽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글판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글판 제작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과 재능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협업했으며, 2023년부터 이어온 세 번째 결과물이다. 글판에 담긴 그림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 작품이며 글판 문안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중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봄이 있은들 무엇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이 문구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동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할인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기간을 연장한다. 20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HUG는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인하로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는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PF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30% 할인되며, 신규 보증승인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최근 장안 택지개발사업 지구의 토지대장과 경계점좌표 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토지의 소재·지목·면적·경계·좌표 등 현황을 기록한 대장·도면)를 확정 시행했다.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사업 완료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종전 장안읍 좌천리 358번지 일대 총 395필지(19만 8697㎡)의 지적공부를 폐쇄했다. 대신 좌천리 549-2번지 등 총 78필지(19만 8525.2㎡)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 등록된 토지는 지목별로 대지가 10만 9296.3㎡(55%), 공원이 4만 6012.1㎡(23%), 도로 등 기타 지목이 4만 3216.8㎡(22%)를 차지한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으로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짐에 따라 LH는 소유권 보존·이전·대지권 설정 등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지원에 나섰다. LX는 지난 17일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에서 불법 점용시설 설치와 무단 점용 등 위법 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LX의 공간정보 기반 조사·분석 기술을 활용해 진행된다. LX는 공간정보 기반 불법 점용 의심 지역 탐지, 드론 및 지적정보 연계를 통한 점용 현황 분석, 현장 측량 확인과 데이터 기반 행정지원 등 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를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선도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인력 위주의 실태조사 방식에서 기술 중심의 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역과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는 사회공헌활동 운영 능력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하며, 각각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

안건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 3D 시뮬레이션·태평홀 등 스마트 심의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 등 모든 절..

초급매 몰린 뒤 호가 올라 매도 서울 아파트 지난달 대비 매물 ‘급감’ “시한 몰릴수록 가격 내릴 것”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대상을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모아주택)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심공공복합사업부'를 구성했다.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택시장이 거래량 증가와 매매가격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오는 6월 분양한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 울산,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3%, 1.03%, 0.34% 상승했다. 1분기 기준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2월 해당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46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54건 대비 38%가량 증가했다. 3월 매매거래량 추정치인 7159건을 합산하면 1분기 전체 매매거래량은 2만18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5594건 대비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은 조선 및 자동차 산업 경기 호조와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현대건설 안전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소통 강화에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인공지능(AI)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