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올인원 공사비' 제안…분담금 최대 4년 유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공사비와 금융 조건 등을 포괄한 '올인원 공사비' 방식을 제안했다. 사업비 전체에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추가 분담금 납부를 최대 4년까지 유예하는 방안도 함께 내놨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총 공사비로 1조4960억원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엔드 특화 비용 등 1927억원 규모 항목도 포함됐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금융 조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조합원 부담 완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현대건설은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설계 'ZERO WALL' △17m 하이 필로티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로보틱스 특화 시스템 등을 핵심 특화 요소로 제안했다. 조합이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공사비에 반영했다.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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