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찬성률 87.4%
삼성물산이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찬성률 87%가 넘을 정도로 지지율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지 한 달여 만이다. ■ '87%' 조합원 압도적 지지 받아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열린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87.4%의 득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정비사업 이후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의 총 8개동,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장이다. 예측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이날 전체 조합원 1337명 가운데 716명이 투표했고, 이 가운데 626표가 찬성표를 던졌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로 확정되려면 조합원 과반수 참석에 참석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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