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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 운영…익명 제보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HUG,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 운영…익명 제보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직 내 투명한 소통과 청렴문화 강화를 위해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신설했다. HUG는 지난 22일부터 직원들이 상임감사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직통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간 보고 절차 없이 상임감사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견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축소·왜곡 우려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직원들은 핫라인을 통해 부당한 업무지시와 비위 의심 사안, 업무 개선 건의, 고충 사항 등을 직접 제보할 수 있다. 익명 외부 이메일 접수도 허용해 제보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접수된 내용은 상임감사가 단독으로 열람하며, 사실관계 확인 이후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원 HUG 상임감사는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국토부·서울시,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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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해 최적의 보강공법 마련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28일 국토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28일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조 안정성과 보강공법 검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당시 전문가들은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 검토 대상은 구조해석을 통한 구조 성능 검증과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안정성 평가, 최적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보강공사와 열차 운행을 병행할 수 있는지 여부와 열차 진동이 보강 성능에 미치는 영

서울시, 비역세권 개발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민간참여 유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비역세권 개발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민간참여 유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등으로 민간 복합개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장 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성장 잠재권은 비역세권 중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인구가 풍부한 곳으로 정했다.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에 접하고 최소 면적이 1500㎡ 이상인 곳이 대상지다. 사업 방식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방식은 5000㎡ 이하,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은 1만㎡ 이하로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제2·제3종일반주거 및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가로변을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발 과정에서 보육시설, 창업

수도권 규제 피하자...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산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규제 피하자...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산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당 지역의 경우 매수세는 주춤한 반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28일 KB부동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과천시의 올해 1~3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96건으로 전분기 218건 대비 122건 감소했다. 지난해 1·4분기 432건을 기록한 이후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하남시 역시 올해 1·4분기 거래량이 1033건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3·4분기(1987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반면 비규제지역에 해당하는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남양주시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구리시 역시 사정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가구 6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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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가구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경남 밀양시에 처음으로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민간 건설사 브랜드의 상품성, 프리미엄이 장점이다. BS한양은 오는 6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 최초 공공주택지구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는 신도시형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에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지다. 단지는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BS한양이 65% 지분으로 사업을 주관하며, 대보건설과 강산건설이 각각 25%, 10% 비율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다. 뉴홈 일반형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 55㎡·59

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랜드마크 ‘펜타힐즈W 1단지’, 기관추천 특별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랜드마크 ‘펜타힐즈W 1단지’, 기관추천 특별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 중산지구 A2-1블록에 건설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물량에 대해 진행되며 6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0월이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84㎡부터 137㎡까지 구성되었으며 이번 특별공급 대상 물량은 47가구와 예비대상자 235가구다. 기관추천 특별공급 주택형은 84㎡A 23가구, 84㎡B 24가구로 나뉜다. 대상 기관별 배정 물량은 장애인이 21가구로 가장 많으며 국가유공자 12가구, 중소기업 근로자 10가구, 장기복무 제대군인 2가구,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2가구가 배정됐다. 신청 희망자는 각 기관별 접

TS, 여름철 CNG·수소버스 2만2000대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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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여름철 CNG·수소버스 2만2000대 특별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내압용기 파열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압축천연가스(CNG)·수소버스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TS는 오는 8월 31일까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운수회사 등과 함께 전국 CNG·수소버스 2만2271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운수회사 사전교육 △고위험 차량 집중관리 △감압충전 체계 개선 등 '3대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수소버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정비·점검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TS는 수소버스 연료 특성과 누출 위험 지점 등을 집중 교육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위험 차량에 대한 집중 관리도 강화한다. 2017년 이후 생산된 CNG&mi

서울시, 종로4·5가 용적률 상향...최대 66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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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4·5가 용적률 상향...최대 66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활발한 종로4·5가 용적률 개선에 나선다.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대학천일대 특별계획구역은 폐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와 청계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 동대문역 인근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6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 여건 및 정책 변화를 반영해 재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2024년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 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는 것이 서울시 입장이다. 시는 외국

'15년 방치' 서울레미콘 부지, 19층 지산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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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방치' 서울레미콘 부지, 19층 지산센터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2011년 이후 방치됐던 서울레미콘 부지가에 1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공공임대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산127-1번지 일원 '서울레미콘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레미콘 부지는 2002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후 2011년 공장용지 대부분이 수용되면서 잔여 대상지가 유휴부지로 방치됐다. 이후 사업자 개발계획(안)과 공공성을 고려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진행,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된다. 지상 19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임대업

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026년 11월 개장 목표 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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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026년 11월 개장 목표 공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에 들어서는 회원제 휴양콘도미니엄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2026년 11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얀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반얀트리가 운영을 맡은 이 시설은 객실 전실에 프라이빗 풀과 동해 조망권을 갖춘 휴양 공간으로 구성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총 195개 객실을 운영한다. 타워형과 펜트하우스 179실, 별장형 단독 빌라 16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은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계단식으로 배치된다. 각 객실 테라스에는 독립적인 프라이빗 풀이 설치되어 공용 공간을 이용하지 않고도 수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단독 빌라 형태인 코스탈 빌라는 해변과 인접하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객실로 이동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추었다. 단지 내에는 다국적 다이닝과 스파 시

"99년생 삼전하닉 부부, 16억 아파트 사러 왔더라"…'1.5% 사내대출'에 들썩이는 동탄
파이낸셜뉴스

"99년생 삼전하닉 부부, 16억 아파트 사러 왔더라"…'1.5% 사내대출'에 들썩이는 동탄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돼 연 1.5%·최대 5억원의 사내 주택대출이 확정되면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출 혜택에 내년 초 지급될 수억원대 성과급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자금력을 갖춘 젊은 대기업 직원들이 새 매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개업소 "월세 살던 젊은 직원들도 매수로 돌아서"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시세 16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겠다고 찾아온 20대 신혼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1998년생 삼성전자 직원, 아내는 1999년생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앞서 지난 27일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3.7%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면서 무주택 직원을 위한 주

현대엔지니어링, 美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美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북미 지역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해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투자개발형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힐 카운티 현장에서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사업부장과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 현대자동차 앨라바마공장 피터 브랜험 생산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모비스 앨라바마공장 크리스토퍼 화이트헤드 경영지원실장(CAO), 현지 EPC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4년 사업권을 확보한 뒤 인허가와 전력판매계약(PPA),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까지 전

서소문 사고 여파 지속…열차 운행률 82.3%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사고 여파 지속…열차 운행률 82.3%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률은 82.3%로, 예정된 683회 가운데 562회만 운행한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 운행률은 77.0%로 331회 중 255회만 운행되며, 일반열차는 87.2% 수준인 352회 중 307회만 운행한다. 현재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 KTX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에서 서울·용산·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무궁화호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기준으로 운행 중이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한다. 코레일은 운행 조정 승차권 환불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30억 vs 28억' 그림의 떡인데...현금부자 청약경쟁, 비싼 단지 더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30억 vs 28억' 그림의 떡인데...현금부자 청약경쟁, 비싼 단지 더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30억원 '써밋더힐(흑석 뉴타운)'과 28억원 '아크로리버스카이(노량진 뉴타운)' 청약에서 흑석 뉴타운에 더 많은 수요가 몰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써밋더힐(흑석 11구역)'과 '아크로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아파트 1순위(해당지역) 청약이 진행됐다. 이들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6월 5일로 동일해 중복 청약이 불가능하다. 또 분양가격이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흑석 30억원, 노량진 28억원에 육박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더힐의 경우 1순위 접수 결과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타입별로 보면 1가구 모집에 78명이 신청한 84㎡C형 경쟁률이 78.00대1로 가장 높았다. 이 단지는 국평 분양가격이 30억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같은

국토부,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시스템 물류신기술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시스템 물류신기술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블루투스 기반 실시간 콜드체인 관제 기술을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한다. 별도 고가 장비 없이 기존 차량 온도기록계에 블루투스 연결기기를 추가해 화물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기존 온도기록계(타코메타기)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장치를 연결해 배송 차량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제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위밋모빌리티다. 기존 콜드체인 현장에서는 운행 종료 이후 온도기록계를 수동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적정 온도 이탈 시 즉시 알림을 보내 운전자 등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차량 주행 상태와 운행일지 데

'반포 옆 흑석' VS '여의도 옆 노량진'...동작구 대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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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옆 흑석' VS '여의도 옆 노량진'...동작구 대장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한강벨트로 주목 받고 있는 동작구가 흑석과 노량진 두 축을 중심으로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다. 흑석은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추가로 2차 도약에 나서며, 노량진은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두 지역은 한강변 대표 주거지인 여의도와 반포 사이에 있다는 점에서, 정비사업에 시너지를 낼 요충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반포 옆 신축' 가치 고공행진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되며 사업의 닻을 올렸다. 흑석은 약 1만가구, 노량진은 9000가구 규모로 계획된 가운데 흑석은 10개 구역 중 6곳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4구역(흑석한강푸르지오), 5구역(흑석한강센트레빌1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