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재탄생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이달 2일에는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경쟁입찰에는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최근 남광·극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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