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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일부를 약 18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에 적극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 '강변스카이타워' 55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주택 모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면적 18.95㎡ 규모다. 등기부등본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가격은 층별로 3억4100만원부터 3억4450만까지로 형성됐다. 총 매입가는 188억3650만원이다. 강변스카이타워는 총 174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도보로 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시행사가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분 87가구와 SH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