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 오른다" 집값 상승 기대감 13개월래 최고
서울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13개월만에 최고로 높아졌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 대비 2.7p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일반가구 6680명과 중개업소 233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표다. 0~200 범위로 산출되며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전망하는 응답자가 하락 또는 감소를 전망하는 응답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상승폭이 더욱 컸다. 전국 주택시장(매매·전세 포함) 소비심리지수는 111.8로 전월 대비 3.1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의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129.9, 경기는 120.1을 기록하며 모두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인천은 110.5로 집계됐다.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6.7로 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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