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됐다.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배가량 상승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총 거래된 서울 주택은 36조원이다. 갭투자가 봉쇄되고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어떻게 자금마련을 했을까. 올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원이다. 1년 전에는 11억원대였다. 주식·채권 팔고 대물림으로 부족 자금 충당 2020년부터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해 보면 거래대금에서 주식·채권 매각대금과 증여·상속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을 보자. 2021년 2.9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아파트도 아닌데...'9억' 오피스텔에 신혼부부 몰린 이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거주 공간은 아파트가 아닙니다. 6월 셋째주(15~21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장안라보니타'입니다. 2위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을 300여명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제치며 맨 위에 노출됐는데요, 아무래도 15일 미분양 10실에 대한 모집이 이뤄지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오피스텔을 하루 동안 가장 많

"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주택 공급 늘리려다 유령도시 된다"...낡은 용도규제, 바꾸자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민간 미이용 토지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구단위계획상 용도지역의 변경 제한, 기반시설 용량 부족 및 주민 민원 등 여러 이유로 개발이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는 현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비주거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민간 토지 긴급조사, 비주거 → 주거 전환, 사실, 3기 신도시도 용도가 상업·업무인 경우 분양이 쉽지 않습니다. 업무용지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업용지에는 생활형숙박시설 등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이같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철도 인프라 연계로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직주근접 확보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 여건이 개선되는 경기도 남양주 진접2지구에서 새로운 주거 단지의 공급 일정이 시작된다. 최근 직장인들이 겪는 시간 부족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경로와 일상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의 연계성이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 추세다. 중심업무지구까지의 단순한 물리적 거리보다 광역 철도망의 구축 여부와 기존 주거지의 편의시설 활용 가능성이 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철도 인프라 개발이 추진 중인 남양주 진접2지구는 외곽 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좁히는 교통 거점으로 분류된다. 해당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 풍양역(예정)과 9호선 연장선 기능을 수행하는 강동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디벨로퍼협회(KODA)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 지원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KIND는 26일 서울 강남구 KODA 대회의실에서 KODA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도시개발 시장 확대에 대응해 민간 디벨로퍼의 개발 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도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K-water,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출범 추진…산업 활성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K-water는 2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정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업계가 제안한 수상태양광 민관협의체 필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하반기 협의체 출범에 앞서 참여 기관들과 구성 방식과 운영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다. 향후 민관협의체는 K-water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국산화 촉진,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업계 애로 대응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K-water는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6.5GW를 수상태양광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평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는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자산 규모별로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확대, 공급망 관리 등의 노력을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정비사업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초기 조합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운영 역량 강화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지자체 중심의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한 사후 적발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이로 인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대구광역시와 체결한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제도를 보완하고,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컨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3㎡, 128㎡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있어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7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산 부전역 및

'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파이낸셜뉴스

'4억 뛰었다' 21평형 24억5000만원..."엄두가 안 난다" 한숨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대단지인 '헬리오시티' 소형 평형이 3.3㎡당 1억원을 모두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 전용 59㎡(25평형)에 이어 올해에는 나머지 소형 타입도 1억원 벽을 넘어선 것이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49㎡(21평형)가 올해 24억5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공급면적 기준으로 3.3㎡당 1억1000만원이 넘는다. 최근에도 같은 평형대가 24억1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지난해 최고가는 하반기에 나온 19억5000만원이다. 아울러 전용 39㎡(18평형)도 3.3㎡당 1억원 허들을 넘었다. 올해 거래된 최고가격은 19억8000만원으로 첫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헬리오시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전용 59㎡(25평형)가 3.3㎡당 1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 바 있다. 해당 평형 올해 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파이낸셜뉴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경쟁률 7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가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07가구 모집에 총 9189건이 접수되어 평균 7.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22블록이 677가구 모집에 4838건이 접수돼 평균 7.15대 1을, 23블록은 630가구 모집에 4351건이 접수돼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126세대 모집에 1940건이 접수되며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3블록 전용

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전동차 입찰 참여업체 대상 '청렴 브리핑'…전관예우 근절 나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차 구매사업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동차 144칸 구매사업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청렴 브리핑'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청렴 브리핑은 철도차량 구매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이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들에게 공정계약 원칙과 전관예우 차단 의지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규 계약제도다. 브리핑에서는 전관예우와 부당 청탁 차단 방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적용 사례를 비롯해 공정한 계약 이행 원칙 등을 안내했다. 또 납품 지연 등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도 전달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

"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해외서 기회 찾자"...디벨로퍼협회, KIND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디벨로퍼들의 해외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및 국내 디벨로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해외건설협회와도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디벨로퍼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에서는 KIND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해외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디벨로퍼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사들이 해

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약 5km)와 한화오션(약 7.5km)이 인접해 있다.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고현동 중심 상권과도 가까워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시청, 거붕백병원 등 주요 인프라를 10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계룡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첫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더드림집+' 905가구 첫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가구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가구 등 총 90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청년들의 폭등하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의 첫 실행 사례다. SH공사가 매입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구성된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포함됐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기숙사형 주택뿐만 아니라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을 위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도 17가구 포함돼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변화된 주거 형태를 제공한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 시세의 30

수색역세권에 돌봄시설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색역세권에 돌봄시설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은평구 수색역 인근에 고령층을 위한 주거·돌봄·의료 시설을 모두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개최한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공급촉진지구는 총 7,978㎡ 규모로,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28층, 총 69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이 중 민간임대는 578가구, 공공임대는 118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췄다. 특히 이번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특화 시설이 촘촘하게 마련된다. 낮 동안 고령층을 보호하는 데이케어

TS, 르완다에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TS, 르완다에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에게 국내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와 검사인력 양성 체계를 전수했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5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방문한 르완다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전기차(EV),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SDV), 사용후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을 시연하고 자동차 검사원 법정교육 체계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2026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 과정의 일환이다. 르완다 정부 대표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AVIC을 찾았으며 올해는 인프라부와 교통개발청, 에너지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TS는 자체 개발한 검사용 진단기(KADIS)를 활용한 전자장치 진단 검사와 전용 절

알스퀘어, 데이터 플랫폼 'RA'에 ESG·투자분석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데이터 플랫폼 'RA'에 ESG·투자분석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종합 의사결정 솔루션으로의 진화에 속도를 낸다. 26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 고도화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 주요 투자자들이 데이터 조회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크리닝, 투자 수익성 검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분석 범위가 확장된다. 공공데이터 및 인허가 정보 조회 기능에 부동산 유형 필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이던 분석 대상을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투자 시장의 유망 자산군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건축물대장상의 형식적인 용도를 그대로 따르는 대신 건물명, 연면적, 주용도 및 층별 세부 용도 등을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부모 도움 없이 집 못사나요"...1인 가구는 부동산 '미생'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는 가구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미생' 같은 존재입니다. 공공분양에서 특공(특별공급)이 85%를 차지하는데, 1인 가구는 사실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25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92년생 이하 청년 세대와 1인 가구가 혹독한 주거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특히 채 대표는 1인 가구가 청약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 등 공공분양의 경우 85%가 특별공급인데 이는 결혼이나 출산을 한 '특별한 가구'만을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1인 가구는 특별하지 않다는 이유로 싹 다 탈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일부 민영 청약에서 60㎡ 이하 소형 평수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