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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집 못사요" 한숨...1년새 13억, 2억 더 달라, 2.3조 엄빠펀드 나섰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시장에 유입됐다.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배가량 상승했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총 거래된 서울 주택은 36조원이다. 갭투자가 봉쇄되고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어떻게 자금마련을 했을까. 올 5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원이다. 1년 전에는 11억원대였다. 주식·채권 팔고 대물림으로 부족 자금 충당 2020년부터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해 보면 거래대금에서 주식·채권 매각대금과 증여·상속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우선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을 보자. 2021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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