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조감도)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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